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웹드라마 LEE SUNG SOO film "돌싱남녀" 지난 4월 15일부터 촬영을 시작해 20일 신사동 일대부근에서 촬영을 끝냈다. 

이번 작품 출연배우로, 홍세영,조규정,전은수,이승준.등이 출연하며, 이 웹드라마는 영화연출 35년의경험으로 제작연출 이성수 감독이 맡아 지행했다. 현실적으로 현장경험이 어려운 무명배우와 시니어배우활동 폭을 넓혀주는 국내유일의 시니어배우 제작사이다.

고령화 시대에 사회문제가 되는 가족문제,재혼,노후문제 등을 주제로하여 여러명의 작가들과 연출기획을 하고있다. 이번 돌싱남녀는 40이후 이혼을 하고 홀로사는 노모에게 빌 붙어사는 모습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이외 20대-30대 전문배우들과 시니어배우와 함께하는 작품 제목 포라로이드(학교폭력문제)도 5월중에 제작중이다.

또한 LEE SUNG SOO film 은 시니어 전문 메니지먼트로 시작을 하였으나 폭넓은 작품기획으로 사회에서 문제가되는 사회이슈를 소속 작가들과 협의하여 제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