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도메인”은 알파와 오메가로써 시작과 끝이고

  • 등록 2023.06.12 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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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이며, 자원통합 플랫폼입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지은 기자 | 사용자가 무엇을 담을 것인가에 따라서 시장가치가 달라지고, 사용자가 얼마나 기술능력이나 판매능력이 있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며,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가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고, 얼마나 좋은 기술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숫자도메인플랫폼 하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며, 모든 것이 자원이고, 모든 것이 수익원인 것이다. 어느 국가나 기업 혹은 개인이 이것에 대한 권한을 가지게 된다면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

 

숫자도메인 기능은 단수가 아니며, 수많은 복수에 복수로 이뤄져 있다.  80억 인구를 담을 수도 있고, 인간의 수 십 만년 역사를 담을 수 있으며,  지구의 처음부터 앞으로 영원히 생기는 모든 데이터를 전부 표현 할 수도 있다.


 21C는 누가 얼마나 많은 숫자도메인을 보유하느냐에 따라서 부의 정도가 증명되는 날이 올 것이다.  자기나라 국민 가운데 몇 명이 숫자도메인 등기를 가지고 있으냐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자원통합플랫폼이란?

 

소비, 생산, 판매, 영업, 유형의 상품, 무형의 상품, 유무형의 비즈니스  세상의 모든 것은 자원이다. 모든 자원을 통합하는 것이 바로 숫자도메인플랫폼이며, 숫자도메인플랫폼이란 자원통합플랫폼이고, 자원통합플랫폼은 시장이며, 이 시장이 바로 전인류의 모든 것이다.

 

숫자도메인플랫폼이 바로 자원통합플랫폼이며, All in One이고, Alpha & Omega인 것이다. 결국은 숫자도메인플랫폼이 세상의 시장인 것이다. 세상의 그 무엇도 자원이 아닌 것이 없다. 

 

개인과 개인 사회와 사회, 국가와 국가를 모두 통합하는 것이 자원통합플랫폼인 것이자 숫자도메인플랫폼인 것이다.

 

 

선택?

 

인간은 일생을 두고 단 두 번만 선택을 하지 못한다.

 

한번은 태어날 때고, 다른 한번은 생을 마칠 때다. 자기의 오늘은 바로 일생동안 자신이 선택한 결과물의 산물인 것이다 만약, 지금 성공하지 못했고, 자신이 바라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도 또한 자신이 선택한 결과물의 산물인 것이다.

 

지금까지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선택한 것이 오늘이라면, 그리고 오늘과 같은 현실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누가 잘못되고 싶어서 선택을 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 힘있고, 돈 있고, 젊었을 때 해도 잘 안되던 일이 잘되겠는가?

 

그렇다면 나를 믿고 할 것이 아니라 나 아닌 다른 그 무엇을 한번 믿어보는 것은 어떤가? 그것이 신일 수도 있고, 그것이 그 어떤 무엇일 수도 있지만, 그것을 (주)가(GA)라고 생각했고, 그것을 만들었다.

 

그렇다면 내 방식대로 할 것이 아니라, (주)가(GA)방식에 한번 맡겨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것을 무지개 꿈이라고 표현했고, 이것이 세상 사람들의 꿈과 소망이 되기를 바라며, 제2의 인생이 되길 바란다. 숫자도메인 플랫폼은 제2의 선택인 것이다.

 

당신이 자원통합플랫폼이나 숫자도메인플랫폼인 이것은 선택하고 안 하고는 자유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기에 이 선택을 했고, 이 숫자도메인플랫폼인 자원통합플랫폼이 꿈과 소망을 잃어버린 인류의 많은 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남은 인생을 결정한다.

 

기축통화(基軸通貨, Key Currency)


국가간 무역거래 및 금융거래의 결제, 그리고 준비자산으로 널리 이용되는 통화를 말하는 것으로 국제통화(International Currency) 라고 한다. 기축(基軸)이란 가장 널리 쓰이고 가장 중심이 되는 축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기축플랫폼이란?


미국의 달러와 같이 전세계가 널리 사용하고, 전세계가 국가와 함께 이용하는 플랫폼이 국제플랫폼이고 이것이 숫자도메인플랫폼이자 전세계 자원통합플랫폼이라 나는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시대에 IT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시대를 위해 미리 준비하고 연구하여 이런 시대에 맞는 플랫폼을 특허와 솔루션과 여러 가지 기능들을 조합하여 만들었다.

 

전 세계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오프라인의 장점과 온라인의 장점 그리고 등기소가 가지고 있는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온라인적인 다양한 비즈니스와 오프라인적인 다양한 비즈니스, 이런 것들이 총망라가 되면서 여기에서 한국의 경우에 17개 광역시, 226개 시군구, 3,501개 읍면동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익 모델이 된다.

 

중국의 경우에 35개 성, 500개 도시, 2,830개 현에서 일어나는 이런 업프라이스(Up Price) 영업 방식이 전개가 되고, 미국이 50개 주, 즉 51개, 52개 주에서 이러한 비즈니스가 출발하게 된다면, 전 세계가 이 업프라이스(Up Price) 사업을 통해서 새롭게 전개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 사업의 장점을 살펴보면, 오프라인을 하는 동안 확보한 회원이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수익을 통제할 수 있다. 이렇게 됐을 때 많이 팔게 되니까, 물건 값이 당연히 쌀 수밖에 없고, 저렴하면 저렴할수록 재 구매는 자동으로 일어나게 되는, 그러므로 소비자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가. 한 사람을 내가 확보했더니, 그 사람이 일생 동안 먹고 쓰고 입는 이런 이익들을, 이러한 시스템 즉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합시키고, 등기를 내 주는 이런 시스템에 의해서 이것이 관리되는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미국, 기타 모든 국가가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다 합산시켜서 그것을 가치로 편성하면서 그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비즈니스가 되게 해 주는, 이런 걸 통해서 생긴 이익을 가지고 등기소가 데이터 센터(Data Center) 역할도 해 주면서, 거기서 연도별로 얼마나 이익을 발생시켰는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줘야 한다.

 

 

따라서 오프라인 같은 경우에 통합적으로 보면 임대인(賃貸人)이 그것을 할 수도 있고 임차인(賃借人)이 할 수도 있는가 하면, 온라인의 경우엔 시공간을 초월해서 무한대의 상품과 유무형의 상품을 판매할 수가 있고, 이런 것들을 합산을 해 주면서, 이 오프라인은 자기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되지만, 온라인은 하나도 손댈 이유가 없는 유지, 관리, 보수, 운영, 정산까지 전부 가(GA)라고 하는 회사가 존재하는 한 이 사업은 계속될 것이다.

 

여기서 데이터 센터(Data Center)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주는 형태.  사업에 참여해서 그 사업 한 개 한 개 분야에서 이익을 가져갈 수도 있고, 반대로 또 자기 역할에 따라서 승인을 받아 가지고 소비자로 승인을 받은 사람은 물건을 싸게 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판매자로 승인을 받은 사람은 이 물건 저 물건, 이 비즈니스 저 비즈니스를 다양하게 팔 수 있을 것이고, 가맹점으로 승인을 받은 사람은 업프라이스(Up Price) 사업을 할 수 있어서 자신의 가맹점에서 자기사업과 동시에 회원가입을 시키면서, 그 회원이 먹고 쓰고 입는 것에 대한 이익을 가져올 수도 있다.

 

또한 생산자 같은 경우엔 자신이 물건을 직접 생산하지 않더라도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방식으로 생산하더라도 갖다 놓을 수도 있지만, 자신이 생산자를 잘 이해시켜서 자기 플랫폼에 갖다 놓고 판매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자격을 통해서 돈을 벌기도 하고. 또 다양한 팔 거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총판 권한을 따서 돈을 벌기도 하고, 그러면서 단체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단체 소속원들이 먹고 쓰고 입는 것에 대한 이익금의 일부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와 같은 것이 월 과금이라고 하는 형태로 소비자는 1만 원, 판매자는 10만 원, 가맹점은 15만 원, 생산자는 20만 원, 총판은 25만 원, 단체는 30만 원, 이것이 합산으로 돼서 결국은 100만 원이라는 돈을 내가 지급하게 되면, 내가 속해 있는 동네 즉 3,500개 동네에서 내가 속해 있는 동네 하나를 잡아주고, 거기서 이러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수 있다. 


이러한 숫자도메인 플랫폼에서 키워드(Keyword)도 판매하고, 이러면서 수익을 가져가고 이런 형태의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는 그런 것이 가능하고, 한국에서 만들어서 완성시키면, 이것을 모델로 해서 중국에, 미국에, 일본에, 유럽에, 기타 등등 많은 국가에 이 플랫폼을 전부 수출하려고 한다.

 

 

그럴 때 온라인에 대한 특허, 오프라인에 대한 특허, O2O에 대한 특허,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한 특허, 이런 것들을 특허 및 저작권으로 해서 약 142개 이상을 냈고, 전부 원천 특허이다.

 

그러면서 52개의 솔루션, 빌더/에디터부터 이런 다양한 솔루션들을 개발을 해서 공급할 수 있게끔 했고, 그러면서 시스템, 프랜차이즈 시스템, 방문 판매 시스템 등 이러한 시스템들을 10여 개를 만들어서 공급을 했고, 그러면서 숫자도메인 플랫폼과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이것을 만들었다.

 

오프라인 상가로 회원 가입을 해서 쓸 수도 있고, 온라인 관계에서 회원 가입을 해서 오프라인에 가서 쓸 수도 있다, 오프라인에 가서 사용했을 때는 하이브리드 카드(Hybrid Card)를 통해 적립 수익을 가져갈 수 고, 온라인에서 사용했을 때는 SSO(Single Sign On)를 통해서 한 번 로그인으로 다양한 쇼핑몰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또한 적립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통합할 수도 있으며, ,수익의 메커니즘(Mechanism)을 잘 활용해서, 지속적으로내가 돈을 벌 수도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목돈이 필요할 때 이러한 것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사고팔 수도 있게 해줌으로 등기 관리소 역할도 해 주고, 이렇게 해줌으로 인해서 등기소는 오프라인상에서 상가만 관리하고 땅만 관리하는 게 아니고, 오프라인상에 있는 것과 온라인상을 묶어서 합산 가치를 인정해 주고, 그걸 통해서 데이터 관리소 역할을 해준다. 또 숫자도메인 속에서 키워드(Keyword)를 단독적으로, 독립적으로 구매하게 해서, 그것을 사고파는 것에 대한 것도 등기소에서 관리를 해 줄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완성한 것이다. 

 

이 비즈니스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이 비즈니스를 만드는데 일생을 걸고 멋지게 만들었다.) 이 비즈니스가 앞으로 21세기 O2O 사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리고 이 비즈니스가 앞으로 아마존이 하겠다고 하는 멀티 비즈니스 사업을 주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런가 하면, 2017년 4월 15일 날, 무한 자모성에서 알리바바는, “앞으로 알리바바는 O2O를 하겠다.”, “센샹센샤동자(線上線下同價). 온라인의 가격과 오프라인의 가격을 동일하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어서 아마존에서는, “아마존은 21세기 먹거리 사업으로 멀티 비즈니스를 하겠다”고 했다. 

 

 특허 여부는 따져봐야 되겠지만, 센샹센샤동자(線上線下同價)라고 하는 걸로 해서 특허를 내놨다. 중국이 하고 있는 O2O에 대한 특허를 낸 것으로, 또 아마존(Amazon)이 하겠다고 하는 멀티 비즈니스, 이 용어부터, 또 이런 내용들에 대한 부분들을 이미 예견하고 특허를 내놓았다.

 

 

솔루션(Solution)과 시스템(System), 상품, 유형의 상품∙무형의 상품을 다 회사가 만들어 놓고 판매원들을 길러주면서, 그 판매원들이 얼마 씩 비용을 내고 승인을 해 주게 되면 그걸 가지고 팔게 해 주는, 이런 멀티 비즈니스 사업을 전부 개발한 것이다.

 

이와 같은 수익 모델을 전부 개발해서 이제 전 세계로 가고자 한다. 그럴 때 한국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 그래서 한국의 17개 광역시, 226개 시군구, 3,501개 동에서 이 비즈니스가 완성되게 되면 이제 전 세계는 이 사업을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과 등기소를 전부 하나로 합산시키면서, 여기다가 비즈니스 모델 특허인 BM(Business Model)을 개발해서 비즈니스 포털을 만들어서, 이 거래가 이루어지게 된다.

 

소비자 또한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중심으로 해서, 그들이 온라인으로 쓰거나, 오프라인으로 쓰거나 하는 것들에 대한 게 그 회원의 숫자를 몇 명이나 가지고 있느냐, 그것이 온라인 점포든, 그것이 오프라인 점포든, 그것이 온라인 + 오프라인업프라이스(Up Price) 점포든, 이렇게 해서 회원을 보유하고 있을 때 그 회원이 종신토록 먹고 쓰고 입는 것에 대한 이익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런 시장을 완성시킨 것이다. 이 시장은 왔고 앞으로도 이 시장은 진행될 것이다. 


 이 새로운 영역과 시장은 한국의 가(GA)가 본격적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고, 지오비(GOB)라고 하는 회사와, 또 기가코리아(GIGAKOREA)라고 하는 회사와, 가(GA)라고 하는 회사가 일맥상통하게 계속해서 연결된 비즈니스를 해 오다 보니까 발견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술이었다.

 

이 기술이 앞으로 21세기의, 전 세계의 먹거리 비즈니스이다.

 

이것이 바로 기축 플랫폼비즈니스인 것이다. 1차 산업 혁명이 석탄과 철이라고 하는 원자재였다면, 2차 산업 혁명이 에디슨의 전구의 상용화를 통한, 대량 생산을 통해서 오프라인을 발전시켰다면, 3차 산업 혁명이 IT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4차 산업 혁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5차 산업 혁명은 플랫폼과, 오프라인과, 등기와 이런 것들이 융합과 확장과 통합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초연결주의(Super-connected), 초지능주의(Super-intelligence)이런 방식으로 이런 지능들이 뭉쳐져서 확장되고, 그리고 통합되고, 이렇게 하면서 발전할 거라고 확신 한다. 전 세계의 이러한 비즈니스가 앞으로 전개될 날이 멀지 않았다.

 

 

오프라인 상가,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다 오프라인 상가만이 사업인 줄 알고 살아 왔다. 만약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 IT를 누가 생각한 사람이 있겠는가, 그것 밖에는 생각을 안 했을 것이고, 또한 에디슨의 전구의 상용화, 이 시기에 대량 생산으로 갔지만 이 시기에 IT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듯이, 또한 IT가 발달했을 때, 누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의 시대로 간다고 생각했는가?

 

그 다음 시대가 플랫폼 시대인 제5차 산업 혁명으로 올 거라고 누가 생각을 했겠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전부 내 가게, 내 점포, 내 집, 내가 소유하고 있는 오프라인의 개념만 가지고 있지, 진짜 온라인다운 온라인의 개념을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인 온라인의 개념은 가지고 있지만, 그 누구도 오프라인에 온라인을 붙여서, 온⸳오프라인을 하나로 만들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는 생각을 한 사람이 없다. 그래서 오프라인을 단순하게 그냥 오프라인의 세계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있지 않겠는가?

 

그 무엇인가를 하나로 붙이는 작업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오프라인만 가지고 사업하는 것은 지금은 너무나 힘들다. 오프라인은 처음부터 임대인(賃貸人)이냐, 임차인(賃借人)이냐, 누군가가 이 일을 다 해야 된다.

 

다시 말하면, 임대인(賃貸人)은 건물을 가지기까지 수많은 고통을 받으면서, 노력을 해서 번 돈으로 그 건물을 가졌기 때문에, 임차인(賃借人)에게 임차를 해주면서 그에 대한 월세나 전세를 받을 수 있다. 임차인(賃借人)은 돈을 주고, 건물을 받았기 때문에, 본인이 영업을 할 수 있고, 임차인(賃借人)이 임대인(賃貸人)과 마찬가지로 모든 대가를 다 지불해야 된다. 


첫째는 상가에 대한 보증금을 내야 되며


두번째는 월세를 내야 되고, 상가 인테리어는 물론, 직원을 고용해야 된다. 

 

또한, 각종 세금이나 공과금을 내면서, 영업을 하기 위한 광고나 홍보까지 하는데 많은 돈을 쏟아 부어야 된다. 그러다가 장사가 잘 안되어 폐점을 하게 되면, 그동안 모든 것에 대한 손실뿐만 아니라, 비용을 들였던 인테리어 또한, 원상복구를 해 줘야 되므로, 피해를 크게 볼 수밖에 없다.

 

경기가 어렵다고 사업을 안 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운 실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뛰어들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누구 하나 보상을 해 줄 수가 없다. 


이럴 때, 좀 다른 방식을 개발을 했다. 다시 말하면, 우선 먼저 임대인(賃貸人)이 숫자도메인의 권리 가질 것이냐, 아니면 임차인(賃借人)이 권리를 가질 것이냐 부터 먼저 결정을 해야 된다.

 

온라인적인 권리를, 즉 숫자도메인플랫폼이라고 하는 이것을 오프라인에 붙일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것들을 생각하는데… 이제는, 단순하게 오프라인만 가지고는 사업할 수 없다.

 

지금 시대에는, 오프라인에 온라인을 붙이는데, 이것을 어느 누구도 계산하는 방식을 개발해 놓지는 못했다.

 

그래서 임대인(賃貸人)이 그 권리를 가질 것이냐, 임차인(賃借人)이 가질 것이냐에 따라서 상황이 바뀐다.

 

만약, 임대인(賃貸人)이 그 권리를 갖게 되면, 자신의 건물에 자신이 가(GA)의 숫자도메인 플랫폼의 권리를 가지고 있음으로 인해서, 다음에 누가 장사를 하든지 바뀔 때마다 임대인 본인의 가게에 지금 현재 수익이 들어오고 있는 금액을 알려주면서, “그 수익을 +@로 줄테니까 여기 들어와서 장사를 하세요!”라고 권할 수가 있게 되고, 임대인(賃貸人)이 숫자도메인 플랫폼을 본인의 가게 개수만큼 구매를 하였기 때문에, 하나하나 분양할 때마다 숫자도메인 플랫폼을 주어서, 그들이 입점을 해서 돈을 벌게 하고,  또 다음 사람이 회원을 모아 놓았던 것이 또 본인한테 돈 벌어줄 것이고, 그것을 가지고 다른 가게가 들어올 때 그것을 서비스하면서 더 많은 금액을 받게 되는 이런 것이 바로 이 숫자도메인플랫폼을 보유한 매력이다.

 

임차인(賃借人)이 건물에 들어오게 되면, 임차인(賃借人)이 오프라인을 빌려서 월세를 내고 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을 운영하는 동안의 권리는 자신이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주인하고 계약서에 온라인에 대한 권리는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확약 받고 들어가서, 자신에게 소유권이 있는 동안 고객들에 대한 모든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가지고 있음으로 인해서, 그 가게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갔을 때도 그곳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의 모든 이익금, 즉 온라인에서 사는 이익금, 자기가 계속 받게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수익이 계속 올라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오프라인을 찾아갈 때, 온라인을 분양 받았던 소비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물건만 구입하면 될 뿐 거기서 누가 뭘 하든 관심이 없다. 바로 이런 원리 중에 임대인(賃貸人) 이 그 권리를 가져갈 것이냐, 임차인(賃借人) 이 가져갈 것이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럴 때 오프라인적인 개념만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 것은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만 영업하겠다는 것이고, 온라인적인 개념을 같이 섞어서 가게 된다면 오프라인 영업을 하는 동안에 모여진 소비자에 대한 권리를 임대인(賃貸人)또는 임차인(賃借人) 이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어서 유리한 점이 많다. 이것은 계약서에 명시를 명확히 해야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것을 개발했다.

 

그것이 오프라인에 대한 개념인 것이다.

 

 

온라인


온라인에 대한 개념이나 오프라인에 대한 개념은 주어진 공간, 주어진 상품, 그리고 본인의 상가 앞에 있는 가게, 즉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본인의 가게를 찾아와서 소비할 수 밖에 없는, 장소적, 지역적 제한이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오프라인 상가이다. 


그런데 온라인 상가 즉, 숫자도메인플랫폼은 자신의 주변이나, 지역뿐만 아니라,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찾아 올 수 있다.

 

이것이 오프라인 상점과 온라인 상점의 큰 차이점이다. 오프라인은 자신이 모든 비용을 지급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되고,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가지지만, 온라인은 특히 숫자도메인플랫폼에 대한 것은 본인이 할 일이 하나도 없다.

 

다시 말하면, 본인이 오프라인을 하는 동안에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숫자도메인플랫폼을 안내해 주고, 홍보하게 되면, 그 숫자도메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자신이 받는 것이다.

 

 숫자도메인플랫폼 안에는 142개의 특허와 저작권이 들어있고, 52개의 솔루션이 들어있으며, 또 10개의 시스템이 들어있다. 그리고 수많은 비즈니스가 들어있는 플랫폼(Platform)인 것이다.  또한, 플랫폼에 대한 유지, 관리, 보수, 운영, 정산은 물론이고, 에프터서비스(A/S) 상담부터 모든 일을 ㈜가(GA)가 대신 해주는 것이다.

 

본인이 할 일은 거의 없고, 단순히 자신은 본인의 오프라인 가게에서 홍보만 하면 된다. “상품값이 싸고, 품질이 좋고, 다양한 상품들이 있는데 어떠세요?

 

 

회원가입하고 들어가면, 이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며, 플랫폼만 나눠주게 되면, 소비자가 회원가입 후 플랫폼에 들어가서 구매할 때마다, 그것에 대한 이익금을 처음에 안내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 상점이 소비자의 주인이 되어, 소비자가 소비할 때 마다 이익을 가져가게 된다.

 

 

본인은 오프라인을 그만두고 다른 곳에서 일을 하든, 하지 않든 가(GA)가 사업을 하고 있는 동안은, 소비자가 가(GA) 플랫폼이나 숫자도메인플랫폼에서 상품을 소비하고 있는 동안은 수익이 계속해서 본인에게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대인(賃貸人)이 이 권리를 가지고 있느냐, 임차인(賃借人) 이 이 권리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임대인(賃貸人)이 이 권리를 가지고 있으면, 찾아오는 가게마다 본인이 먼저 영업한 사람이 모아 놓았던 회원의 DB에 대한 이익금을 가져가는 것이고, 반대로 임차인(賃借人)이 그 권리를 가지고 있으면, 회원이나 수익이 늘어나는 대로 임차인(賃借人)이 권리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이 바로 숫자도메인플랫폼이다. 본인이 권리만 보유하면 되고, 자신은 광고하고, 홍보만 하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숫자도메인플랫폼의 가치는 계속하여 증가하게 되고, 영업이 활성화되면 될수록 그 가치가 더 올라가게 되는데, 이러한 숫자도메인플랫폼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숫자도메인플랫폼이라고 하는 곳에는 그야말로 수많은 쇼핑몰도 올라올 수 있으며, 수많은 상품과 수많은 비즈니스도 올라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술과전 세계 어느 기업이 하든, 모든 상품, 모든 기술을 다 올려놓고 함께 공유하면서 쓸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숫자도메인플랫폼의 매력이다.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건물주를 이해 시킬 수 있는 영업 방식이 나와야 하고,임차인(賃借人)을 이해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나와야 한다.

 

임대인(賃貸人)은 숫자도메인플랫폼을 가지고 본인의 건물이나 상가를 임대 놓으면,보다 높은 가격에 임대를 놓을 수가 있어서 임대 놓기가 쉽다고 하는 것만 이해시키면 되는데 이 때, 임대인(賃貸人)에게 지금까지는 상가만 제공하고 나가면 공실이 되고, 들어오면 임대료를 받는 방식이었다.

 

그에 비해 숫자도메인플랫폼을 이용한 UP PRICE 방식을 이용하면 임대를 놓기도 쉽고, 더 좋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임대료를 내고 들어오는 임차인(賃借人)은 자신에게 돈을 벌어주는 직원처럼 변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이 사업을 안 할 임대인(賃貸人)은 없는 것이다.

 

임차인(賃借人)은 임차인(賃借人)대로 본인의 노력에 대한 대가만 가져가던 수익방식에서 벗어나, 본인이 하지 않은 노력에 대한 대가까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숫자도메인플랫폼을 이용한 UP PRICE방식인 것이다.


한 번만 회원가입을 시켜 놓으면, 그 회원은 종신토록 숫자도메인플랫폼이나 오프라인상에서 가(GA)가 개설한 가맹점에서 소비 할 때 마다 일정 이익을 본인이 받을 수 있다.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고, 한 번 가입 시켜 놓은 고객을 가입 시킨 가맹점 점주인 임차인(賃借人)이 죽을 때까지 그 이익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등기소


사람들이 오프라인은 생각을 했지만, 오프라인 상가에 숫자도메인플랫폼을 붙여서, 권리를 합산시킨다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 없으며, 또한 이 합산된 등기소를 세운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더더욱 사람이 없다. 우리가 평소에 등기소 하게 되면, 확인해 주는 게 하나이다.

 

땅에 대한 주인이 누구이고, 빌딩, 지상 설치권에 대한 주인이 누구인가 하는 것만 확인해 준다.

 

그것을 확인 받기 위해서 자기 신원을 확인시키고, 누구에게 소유권을 이전 했는가를 확인해 주는 곳이 등기소이다.

 

등기가 누구 앞으로 되어 있는가, 땅에 대한 등기가 누구 앞에 되어 있고, 땅 위에 있는 건물에 대한, 지상 설치권에 대한 등기가 누구 앞에 되어 있는가, 이것을 명확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현행 등기제도 인 것이다.

 

지금까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토지에 대한 소유권과 건물에 대한 소유권을 분리해서, 토지 또는 지상 설치권이라고 하는 건물에 대한 것만을 등기로 인정하여 왔다.

 

그러나 가상공간 속에 등기를 개발했다. 오프라인 등기는 그 면적이 제한되고 정형화 되어 있지만, 가상공간 속에서는 그 규격이나 형태가 제한되어 있지 않다.

 

제한 되어 있지 않은 가상공간을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을 이용하여 메타버스의 형태로 정형화 시킨 것이다.

 

향후, 기존의 토지나 지상 설치권 등기와, 가상공간 속에서의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을 이용한 정형화된 메타버스 플랫폼이 새로운 등기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등기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의 등기에 온라인의 등기를 함께 한, 합산 등기를 통해서 오프라인의 가치를 끌어 올린다. 업프라이스(Up Price), 업(Up), 위로 올린다, 기분을 업 되게 합니다.

 

또한 계약서를 작성 할 때 현실 오프라인의 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하는 것입니다. 즉, 오프라인에서의 수익은 한가지 밖에 없지만, 여기에 수많은 수익이 붙어 있는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을 추가하여, 이것을 합산해서 그 가치를 끌어올린다. 이런 뜻이다.

 

이것을 확인해 주는 곳이 바로 등기소이다.

 

 

이 등기소에서 그 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비즈니스에 대한 부분이므로 데이터 센터(Data Center)를 같이 관리해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오프라인 상가에서 한 달에 얼마를 벌고 있고, 숫자도메인플랫폼 온라인 상가에서 얼마를 벌고 있으며, 이것을 합산하여 매월, 매년 얼마를 벌고 있는지, 데이터들을 관리를 해 줌으로써,사람들로 하여금, ‘구매해도 되겠구나’ 하는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향후 연구가 많이 이루어질 것이다.


 첫번째는 오프라인만 가지고 영업을 했을 때 수익보다, 온라인을 함께 가지고 영업을 했을 때 수익이 큰 이유. 그렇게 했을 때 오프라인 영업이 왜 더 잘 되는가, 오프라인은 자기가 팔 수 있는 상품의 숫자의 한계가 정해져 있지만, 오프라인 상가와 온라인 상가,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 형식의 판매 방식인 업프라이스 판매 방식은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판매방식이기에 상품이 무수하게 많은 것이다.


 두번째는 오프라인의 수익에 플러스 알파(+α)인 숫자도메인플랫폼의 수익도 더 올라가는 이유.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연구가 되기 시작하면 앞으로 이 시장은 굉장히 커질 것이다.

 

그러면서 등기소에서는 누가 그것을 사고 팔 때마다, 도메인 등기소와 똑같이 사는 사람, 파는 사람에게 인정을 해 주고, 확인을 해 주면서 그것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돈이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금액이 된다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도메인을 사고 팔 수 있게끔 해 주는 등기소가 바로 현존하는 등기소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것이 무서운 것이다. 


 그런 것들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도록 키워드(Keyword)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차별화된 키워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이 시스템을 통해서 그 키워드(Keyword)의 소유자도 확인해 줄 수 있다.

 

이 등기소에서 사용하는 구글은 일반적으로 쓰는 구글이 아니며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 안에서만 사용하는 구글로서 일반적인 구글회사와는 무관하다.

 

그럼으로 구글의 입장에서도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에서 구글을 쓴다 하여 하등에 손해 볼 것이 없다.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안에서의 키워드에 대한 권리는 특허권자(권오석)가 인정하는 한 사람 밖에는 사용할 수 없음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숫자도메인플랫폼 이라고 하는 범위 안에서 검색을 해서 그 단어를 사는 것은 그 사람의 소유다.

 

이것은 새로운 창출 사회다.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서, 그 새로운 사회에서 그 사람이 그것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숫자도메인플랫폼 키워드(Keyword)에 대한 권리를 그 사람한테 부여하고 안 하고는 가(GA)의 권한이다.

 

이 숫자도메인플랫폼을 사 두었다가 여기서 이것을 팔겠다고 하면, 살 사람이 그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비싼 돈을 주더라도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의 도메인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도메인이 세상에 IT가 주는 매력을 극대화 시키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름씨를 통해서 인터넷에 접근한다면, 숫자도메인플랫폼 세상에서는 숫자도메인플랫폼 안에 들어와서 이 숫자도메인플랫폼 이라고 하는 새로운 창출 사회에서 그 이름씨를 자신이 쓰는 것이다.

 

그것을 키워드(Keyword)라고 한다. 번호를 살 수도 있고, 또 상호를 살 수도 있고, 자기가 필요한 것을 사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숫자도메인플랫폼 키워드(Keyword) 사업인 것이다.

 

이것을 숫자도메인플랫폼 안에서 사고 팔 수 있게 해 주는 것인데, 이런 기능을 바로 어디서 하느냐? 바로 등기소에서 하는 것이다.

 

등기소에서 하는 일은 우선, 오프라인 가게에 대한 주소와 온라인 가게에 대한 숫자도메인플랫폼에 대한 URL, 그리고 이것을 병합한 것을 등기, 즉 통합된 등기 번호를 정하고, ‘등기번호를 가진 사람이 건물, 또는 상가, 그리고 온라인 상가의 주인이다.’라는 것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데이터 관리 형태를 유지해서, 오프라인 수익에서 얼마, 온라인 수익에서 얼마를 벌어들이고,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이익들을 예측하게 해주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소비를 할 때마다 얼마가 들어오고 있다 하는 데이터 센터(Data Center)의 역할도 하면서, 이것을 사고 팔았을 때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 한다.


 또,이 온라인 키워드(Keyword) 사업인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 내에서, 어떤 상호나, 숫자나, 기타 모든 도메인을 숫자나, 이름씨에 대한 키워드(Keyword)를 자신이 구매했다가 지금의 도메인 사업과 똑같이 꼭 필요한 사람이 이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 에서 찾게 되면, 그 사람한테 그것을 사고 팔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오프라인 등기, 즉 오프라인 상가에 대한 권리, 오프라인 토지에 대한 권리에 대해서만 인증했던 등기소에서 오프라인 등기와 온라인 등기를 합산시켜서, 업프라이스(Up Price) 등기라고 하는 것을 해 주는 곳. 이런 새로운 등기소가 나오고, 그 등기소에서 바로 이 키워드(Keyword)를 같이 판매도 해주고, 데이터 센터(Data Center)까지의 역할을 해 주는 곳,. 이런 것이 바로 이 사업의 전체의 꽃이다.


이 사업을 지금까지 해 오면서,‘이렇게 하겠다.’ 라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것보다 이런 사업을 지금까지 해 왔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김지은 기자 jinsong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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