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유리줍는 아저씨

  • 등록 2023.07.08 16:56:13
크게보기

아이들이 맨 발로 다니다 발을 다칠까 봐서 줍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지은 기자 |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유리줍는 아저씨, 자진해서 틈날때마다 아이들이 혹시나 맨발로 다니다 발을 다칠까봐 유리조각 하나 하나를 줍는다는 아저씨,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허디도 아플텐데 이런일을 자진해서 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insong73@daum.net
Copyright @외교저널(Diplomacy Journal)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1996년 UN News로 창간 2009년 외교저널로 제호 변경 종로 라00125 | 등록일 : 2009-04-14 | 등록번호: 서울. 아54606 | 등록일 2022-12-13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회장 정보원 | 부사장 이정하 | 수석 논설위원 고재휘 | 논설위원 이세훈 | 편집국장 이갑수 | 문화국장 이준석 |미국 지사장 김준배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E-Mail: djournal3417@gmail.com Copyright @외교저널(Diplomacy Journal)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