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대통령, 청해부대 수단 인근 해역으로 급파 지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재화 기자 | 4. 22일 오전 10시 수단사태 관련 우리 교민 안전 확보 위해 국가안보실 2차장 주관으로 관계기관 상황평가회의를 실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 보고를 받고 오만 살랄라항에 있는 청해부대를 수단 인근 해역으로 급파하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