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인사동에서 개막

  • 등록 2026.01.10 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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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예술가들이 묻는 ‘지금, 예술의 정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2026년 새해를 여는 의미 있는 기획전 「2026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이 오는 1월 28일(수)부터 2월 2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Gallery LAMER) 1·3층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월 28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이 각자의 언어로 ‘예술의 정신’을 탐구하고, 오늘의 사회와 인간, 그리고 예술의 역할을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화, 서예, 민화, 조형, 현대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표현 방식은 달라도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지금, 예술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전시는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사)국제현대예술협회(이사장 김용모)가 주최한다. 또한 다수의 예술 단체와 문화기관,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해 전시의 공공성과 확장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한국 미술이 지닌 정신성과 동시대적 의미를 대중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갤러리 라메르가 위치한 인사동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 미술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곳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은 관람객에게 단순한 감상의 차원을 넘어, 예술을 통해 사유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는 ‘유행하는 작품’이 아닌, 오래 남을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통해 한국 미술의 현재 좌표를 점검하는 자리”라며 “작가와 관람객, 그리고 시대가 만나는 열린 대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본 전시는 국내외 미술 관계자와 컬렉터는 물론, 예술을 사랑하는 일반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개요
전시명: 2026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기   간: 2026. 1. 28.(수) ~ 2. 2.(월)

오프닝: 2026. 1. 28.(수) 오후 5시

장   소: 갤러리 라메르 1층·3층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주  관: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운영위원회

주  최: (사)국제현대예술협회

 

김학영 기자 hyk5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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