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국제교류협회(KMIEA), 몽골 UBS 방송국과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3.20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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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상 이사장 “한·몽 상생형 교류 모델 구축”
- 단발성 교류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시스템’ 구축
- 한국 기업 몽골 진출 위한 ‘미디어 플랫폼’ 확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 이사장 이연상)가 몽골의 대표적 민영 방송사 UBS 방송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몽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UBS 방송국 본사를 방문해 L. BALKHJAV 사장과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일회성 행사 중심 교류를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시스템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UBS 방송국은 한몽국제교류협회가 추진하는 각종 국제행사 및 교류 사업을 뉴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양국 간 정보 공유와 대외 홍보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이해 증진은 물론, 문화·경제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몽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첨단 기술을 몽골 현지에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방송 출연, 비즈니스 뉴스 프로그램 홍보, 현지 맞춤형 콘텐츠 제작등 다양한 미디어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한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시장 진입을 돕는 전략적 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연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몽골 현지 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기술과 제품을 실질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이 몽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경제 협력까지 확장하는 민간외교 플랫폼 모델로 평가된다. 한몽국제교류협회와 UBS 방송국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한·몽 양국 간 문화·경제·산업 전반에 걸친 교류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처]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 사무국
Email: kmiea2026@gmail.com

이정하 기자 haya9004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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