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신전통춤 공연 ‘무악지우(舞樂之友)’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오랜 문헌과 구술자료, 고서화 등에 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역사적 기록과 전통문화의 요소를 춤과 음악, 영상으로 풀어내 한국 전통예술이 지닌 고풍스러운 아름다움과 새로운 미감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은 신윤복의 풍속화와 고대 유물의 조각, 고분벽화 등에 등장하는 다양한 전통 악기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비파와 공후, 피리, 요고, 생황, 소장구, 박, 거문고, 향발, 소고, 꽹과리 등 전통 악기를 춤 속에 배치해 악기마다 지닌 고유한 특색을 장면별로 풀어냈으며,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미감을 선보인다. 각 공연 장면 사이에는 영상을 삽입해 개별 작품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전통춤과 음악, 영상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공연 전체에 서사와 입체감을 더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16일 개관 15주년을 맞아 ‘보통의 일상, 오늘처럼 : 서로의 곁을 밝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과 영상 상영과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을 통해 복지관의 지난 15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이어 2부에서는 만들기 체험부스와 문화예술 작품 전시, 과천명문가게 홍보부스, 나무그늘가게 바자회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 이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과 사례 관리, 평생교육, 직업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저녁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ESD 이음대학’입학식 및 개강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인문학과, 도시정원·생태학과, 돌봄복지학과, AI미래학과 등 4개 학과 입학생과 학과장, 평택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ESD 이음대학’의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했다. ‘ESD 이음대학’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바탕으로 시민의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평택형 시민대학 과정이다. 행사는 참석 의원의 축하와 격려 말씀, 4개 학과장 소개, 개강특강, 향후 일정 안내,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배움을 결심하고 ESD 이음대학에 참여한 입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이종원 의원, 김래현 의원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격려의 말씀으로 입학식의 의미를 더했다. 개강특강에서는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소장이 '상상하는 시민, 움직이는 도시: 창의적 평생학습과 지역사회 실천'을 주제로 강연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포승읍 평택항 인근 ‘골든하버호텔 평택’에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개최된 ‘해군사관학교 제82기 연안실습전대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대한민국 해양 수호의 미래를 이끌어갈 해군사관생도들의 성공적인 연안 실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만찬에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2함대사령관, 연안실습전대장 및 3학년 사관생도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최 시장은 조국 해양 수호 역량을 기르기 위해 연안 실습을 수행 중인 전대원들을 격려하고자 위문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은 영해 수호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향한 평택시민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이다. 최 시장은 축배 제의를 통해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기지이자 해양 수호의 중심 도시인 평택시를 방문해 주신 연안실습전대장과 제82기 사관생도 여러분을 약 67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연안실습이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실무 적응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됨은 물론, 안보 현장인 평택과 해군 간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의 네 번째 정기 공연인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 – OST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친숙한 OST를 따라 음악 보물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익숙한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며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사랑의 하츄핑’을 비롯해 ‘기쿠지로의 여름’, ‘마녀 배달부 키키’, ‘주토피아’, ‘캐리비안의 해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의 OST를 클래식 크로스오버 연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올드보이’, ‘인터스텔라’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작품들의 음악도 수준 높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크로스오버 전문연주단체 ‘한음’이 무대를 꾸민다. 클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영덕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황금은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를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국가유산청은 ㈜더네이쳐홀딩스와 함께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협력사업’의 성과를 공개하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협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K-헤리티지 협력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국가유산청과 ㈜더네이쳐홀딩스가 체결한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성과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K-헤리티지 반짝매장’가 문을 연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동 기획한 K-헤리티지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국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간으로, 훈민정음, 민화, 자개, 단청 등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신발, 가방, 생활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전통 × 현대 × 탐험’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콘텐츠와 제품 체험을 통해 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UNESCO WHC),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World Heritage Site Managers' Forum)'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 보존관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현장관리자들이 참여하여 각국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사전행사 중 하나이다. 포럼은 '연결과 소통: 세계유산 관리의 참여적 접근'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세계유산 현장관리자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등 80여 명이 참가하여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용적이고 사람 중심적인 접근을 통한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관리,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통합적 협력체계(거버넌스) 마련, 보존 및 관리의 공공 인식 제고를 위한 연구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익산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연극 '노인의 꿈'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29일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노인의 꿈'을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무대에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의 꿈은 황혼을 향해 걸어가는 노인들의 삶과 부모와의 관계가 어색한 중년의 딸, 새엄마를 바라보는 고등학생 딸의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작품은 한때 화가를 꿈꿨지만 지금은 경영난과 갱년기로 의욕을 잃고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의 주인공 '봄희' 앞에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기 위해 찾아온 노인 '춘애'가 나타나며 시작된다. 강단 있는 성격의 춘애와 열 번의 미술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을 비롯해 가부장적인 아버지 '상길', 따뜻한 남편 '채운', 새엄마와의 관계에서 혼란을 겪는 딸 '꽃님'의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과 22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인 ‘하우스콘서트’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매년 7월 한 달간 열리는 국내 대표 실내악 축제 '줄라이 페스티벌'과 연계한 '줄라이 페스티벌 인(in) 함안' 시리즈 공연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올해 줄라이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빛(Lumières de France)'을 주제로 프랑스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도 그 감동을 지역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21일 시리즈 첫 번째 무대에는 오보이스트 고관수, 클라리네티스트 장재혁, 바수니스트 이은호가 출연해 프랑스 목관 실내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 연주자는 뛰어난 연주력과 섬세한 조화를 바탕으로 목관악기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자크 이베르의 ‘삼중주를 위한 5개의 소품’을 비롯해 루이 뒤레의 ‘오보에·클라리넷·바순을 위한 삼중주’, 안드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순창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군민예술회관(구 향토회관)에서 ‘한여름 밤의 순창군 청소년 드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 순창군지부가 주최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순창 관내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방송댄스팀의 무대를 시작으로, 걸그룹 AFuture(에이퓨처)의 축하공연과 전문 DJ READY(레디)의 퍼포먼스 공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애니메이션 크루의 팝핀댄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무대를 함께 구성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응원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행사 중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7월 15일 개관 8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그동안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치유·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센터는 특히 15일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세대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8년간 센터는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 북부 환경보건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센터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 100여 명이 참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인형극’이 열렸다.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음악, 율동이 어우러진 인형극은 아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같은 날 이곳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55세 이상 시니어 3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숲속캠프’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연천군은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 연천향교에서 제9대 김덕현 연천군수의 취임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제는 예로부터 국가와 지역의 중요한 일을 선현에게 고하고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해 온 전통 의례로, 민선 9기 군정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의 화합과 연천군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와 지역 유림, 이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연천군수와 함께 고유제를 봉행하며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헌관 분정과 축문 봉독, 분향 및 배례, 망료 등의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연천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유교문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온 역사 깊은 교육기관으로, 선현의 학덕과 충효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고유제 역시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중단없는 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5일 KAI 산청공장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일환으로 ‘우리동네 버스킹-같은 점심, 다른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속에서 근무하는 산업현장 근로자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심시간을 단순한 휴식의 시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행사에서는 오징어게임을 콘셉트로 근로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또 산청의 대표 특산물인 감·곶감, 딸기, 바나나, 목화 등을 모티브로 한 파츠를 활용해 키캡, 키링, 볼펜 등을 만드는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의 많은 참여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 소속감을 높여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어쿠스틱 공연이 울려 퍼져 업무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여유도 선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5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천시 청소년 대입진학 전공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의학, 공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상경, 인문, 교육, 예체능 등 대학 8대 계열별 전공 상담 부스를 운영해 대학생 멘토와 분야별 전문가가 학생들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학과와 진로 방향, 대학생활, 학습 방법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 아울러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수시·정시, 농어촌 특별전형 등 대입 전형별 상담 부스도 운영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관내 진로교사단이 직접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학 자문을 실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학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