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이 1차에 이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안동시에 따르면 10월 12일 오전 10시 시작한 2차 모집은 30분 만에 3,500명이 신청해 마감됐다. 지난 9월 14일 진행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했다. 이번 2차 모집까지 더하면 누적 신청 인원은 1만215명에 이른다. 안동시는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 정해진 지원 한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지급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신청한 여행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지원 기준에 맞는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증빙자료와 함께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결제 내역과 여행 증빙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세정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한 이번 연찬회에는 도와 시·군 세정 담당 공무원 11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세정 발전과 업무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세정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은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을 주제로 장기렌터카의 실제 이용 형태와 과세 실태를 분석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개인용 장기렌터카에 적용되는 현행 과세체계의 문제점을 짚고, 실질과세 원칙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박 주무관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허길영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정 현장의 문제를 깊이 있게 살피고 개선방안을 연구해 온 담당자의 전문성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기반한 연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방세정 운영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과 쾌적한 여가활동을 위해 추진한 ‘풍취~중동간 자전거도로 조명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청천은 주민들이 산책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생활 속 여가 공간이지만, 해가 지면 어두워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2024년 보은읍 죽전리~탄부면 고승리 3.5k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사업으로 풍취~중동 구간까지 조명시설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풍취리 인도교부터 중동교까지 2.5km 구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전 구간에 낮은 기둥 형태의 볼라드 조명을 설치하고, 바닥 등에 빛으로 무늬를 비추는 고보조명 4개소, 레이저조명 2개소, 인터랙티브 조명(이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조명) 1개소와 난간 조명 2개소를 조성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야간 통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조명이 보청천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조명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수려한 자연관광명소들이 가을 옷을 갈아입고 전국 행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선, 청정 자연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명소들이 눈길을 끈다. 괴산읍 서부리 43-1 일원의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는 핑크뮬리 90만본과 참억새 12만본이 대규모로 식재돼 분홍빛 파도와 은빛 억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칠성면 ‘산막이옛길’은 옛길의 흔적을 살려 복원된 숲길과 괴산호를 두루 감상하며 맑은 공기를 호흡하기에 제격이다. 연풍면 수옥정1길 19에 자리한 ‘수옥폭포’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단풍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전국적인 출사 명소로 꼽히는 문광면 양곡리의 ‘문광 은행나무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여행지 36곳'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말부터 거대한 황금빛 터널을 이루는 산책로는 고요한 저수지 풍경과 노란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방문객 누구나에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낭만을 선사한다. 해발 520m에 조성된 ‘성불산 자연휴양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EM(유용미생물)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EM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EM의 기본 개념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품의 종류별 배출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EM 체험활동을 진행해 친환경 생활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과 3호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의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EM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며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를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광명시가 스포츠와 관광, 소비를 이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체육회, (사)한국프로탁구연맹과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계기로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는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무상 사용을 지원하고, 주차·교통·안전·의료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대회 관람객에게 광명동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경기 관람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대회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는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스포츠 이벤트와 미디어 홍보를 활용해 광명시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아울러 광명시민에게 경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은 오는 11월 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한 '대설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 소관 부서장,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설 사전대비 대책을 보고하고, 폭설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설 장비 및 인력 운영 방안 ▲결빙 등 취약지역 사전 점검 ▲주요 도로 제설 대책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대설은 짧은 시간에도 교통과 보행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눈이 내린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선제적 조치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시장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강도 높은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시민 피해와 일상생활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와 기관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12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총사업비 2억 6,400만 원을 투입해 동두천중앙시장 취약구역의 화재 예방과 전기안전 개선을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영세가맹점의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전통시장과 영세가맹점의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시장 취약구역의 전기안전을 개선하고 화재를 예방해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영세가맹점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에 선정된 한빛누리고등학교 ‘제이랩(J-Tourism Lab)’ 학생들이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간사이 지역을 방문해 관광도시 비교 연구에 나섰다. 제이랩은 외국인 관광객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에 주목해 이번 탐방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오사카의 음식·쇼핑 관광, 교토의 전통문화 관광, 나라의 역사문화 관광, 고베의 다문화 관광 환경을 살펴보며 도시별 관광 콘텐츠와 관광객 유치 전략을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 상권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조사하고 관광객 인터뷰 등 현장 중심의 탐구 활동을 통해 해외 관광도시의 발전 사례를 연구한다. 이를 소요산과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등 동두천의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한빛누리고 제이랩을 마지막으로 2026년도 꿈이룸 동아리 7개 팀의 해외 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각 동아리는 귀국 후 후속 연구와 사후 활동을 거쳐 2027년 1월 성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국민이 제안하고 공무원이 함께 정책을 구체화하는 ‘2026년 시흥시 원팀(One-team) 정책키움 공모전’ 현장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최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흥시 발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60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1·2차 내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3건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참여 공무원을 모집하고, 제안자와 공무원이 한 팀을 이루는 정책숙성 과정을 운영했다. 약 한 달간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정책 효과 등을 함께 검토·보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현장 발표에서는 각 팀이 정책숙성 과정을 통해 발전시킨 제안을 발표했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참석자 현장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기도의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경기도 재정 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사업 등 시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경기도 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기도 재정 여건 악화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 내년도 시군 보조사업 도비 보조율 조정 움직임 등 대외 재정환경 변화가 시정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집행부와 경기도의회 간 추가경정예산안 협의가 지연되면서 민생 및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내년도 도비 보조율 조정이 현실화하면 시의 재정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와의 협력을 더 공고히 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일 곰솔누리숲에서 시흥시 다문화·이주배경주민협의체(시사우) 위원과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체(시흥사랑, 해피몽골),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글로벌 봉사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해설과 연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이주배경주민이 시흥시의 자연환경과 환경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숲해설을 통해 곰솔누리숲의 자연환경과 숲의 가치를 배우고, 숲길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현장 봉사활동과 연계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보호 실천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주배경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의 자연환경과 환경자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7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핵심과제 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9월 중간보고를 거쳐 10월 1일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년도 정책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별 핵심 단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각 실·국장과 직속부서장이 2027년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실행과제를 보고했다. 기존의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확대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생각과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실·국장과 직속부서장뿐 아니라 전 부서장과 동장까지 참석해 부서별 정책 방향과 핵심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를 통해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시흥시 전체가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정의 밑그림을 함께 공유하고, 모든 부서와 동이 한마음으로 시흥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나가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찰리 푸스 내한 공연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을 끝으로 2026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형공연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BTS, 빅뱅, 임영웅, 위켄드, 찰리 푸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대형공연이 잇따라 개최됐으며, 공연마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이에 따라 시는 대형공연의 안전관리를 위해 통합 현장본부를 운영하고, 경찰·소방·주최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합 현장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및 합동 대응 △공연장 내외 주요 위험요인 점검 △동문광장, 대화역 등 인파 밀집 구간 집중관리 △관람객 순차 퇴장 및 우회 동선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한 번에 이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에 주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찰리 푸스 내한공연’을 모두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임영웅 콘서트에 이어 세계적인 가수들의 대규모 공연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고양종합운동장은 국내외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공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에는 평일 공연임에도 이틀간 약 11만 명(하루 평균 5만 4천여 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8년 만의 내한으로 공연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위켄드는 공연 초반 마스크를 벗는 순간 팬들의 환호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2시간 동안 ‘Blinding Lights’, ‘Die for You’ 등 40여 곡의 히트곡으로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노래 중간에 ‘코리아’와 ‘고양’을 넣어 부르고 손가락 하트(K-하트)를 선보이는 등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