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평생학습관 신야간경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평생학습관 공감콘서트’ 두 번째 공연인 ‘Summer Art Stage’를 7월 10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내 대학교와 연계해 평생학습관을 교육 공간을 넘어 시민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시민 100여 명 이상이 참여해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을 가득 채웠으며 강강술래, 진도북춤, 호남검무, 선율무, 경고춤 등 우리 전통 춤의 아름다움과 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Summer Art Stage’는 전통 춤 공연을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관객들은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섬세한 표현에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평생학습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배움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 1일), 협동조합의 날(7월 4일)을 기념하여 7월 10일 안성맞춤 문화살롱에서 ‘2026년 제3회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주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안성시 사회연대경제기업 33개소, 6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하여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사회에 만들어 온 변화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뮤지컽팀 뮤지트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고, 김보라 안성시장, 반인숙 안성시의회의장, 이주현 경기도의원, 이종규 안성사회연대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내빈 축사와 함께 안성시의회 의원 8명이 전원 참석해 사회연대경제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축하했으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시상에서는 안성시장상, 국회의원상, 경기도의회의장상, 안성시의회의장상, 안성사회연대경제상 등 총 6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올 여름방학,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곳곳에서 시원하고 풍성한 ‘문화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7~8월 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청소년·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정원여가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과 비교적 선선한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 체험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박물관·도서관·공연장·전통문화공간과 서울의 주요 공원에서 전시, 교육·체험, 공연, 생태탐방 등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매주 금요일 밤에는 서울의 주요 문화시설이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문화로 야금야금’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도서관,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세종·충무공이야기 등 8개 문화시설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하고, 시설별 특색을 살린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 도서관도 여름방학 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창작뮤지컬 ‘깃털피리’를 오는 7월 25일 선보인다. ‘깃털피리’는 노래를 부를 때마다 긴장하는 너구리가 신비한 하늘새의 깃털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 우정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뮤지컬과 인형극, 영상이 어우러진 복합극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신나는 음악,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믿는 마음과 친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자신감과 용기,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7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남한산성유산센터 인근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앞에서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3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해공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박상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상택 광주문화원장, 해공 신익희 유족회 관계자, 신익희 선생 후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공 신익희 선생 소개, 개회사,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를 되찾고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신익희 선생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광주시에서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공 신익희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내무차장과 외무차장을 지낸 뒤 정부 수립 이후 국회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광주시를 대표하는 애국지사다. 광주시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독립 정신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0일 단월면 자율방범대장 심천흠 씨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재배한 10kg 상당의 수박 18통을 기부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수박은 심천흠 대장이 올봄부터 정성을 다해 재배한 것으로, 오는 15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수박을 전달받은 한 경로당 노인회장은 “올해는 유난히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정성껏 키운 크고 달콤한 수박을 함께 나눠 먹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천흠 자율방범대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께서 수박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방범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항상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심천흠 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월면도 폭염에 취약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황순원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전 ‘방방곡곡 울려라, 황순원 『방가』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문학관 3층 수숫단 강당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소설가로 널리 알려진 황순원 문학의 출발점인 ‘시인 황순원’에 주목했다. 엄혹한 시대에 출간된 그의 첫 시집 『방가』(1934)에 담긴 청년 시인의 문학정신과 항일 저항 의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문학과 디지털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황순원은 시 '나의 꿈'으로 문단에 데뷔해 총 104편의 시를 남겼다. 그의 첫 시집 『방가』는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한글로 간행된 작품으로, 우리말과 민족정신을 지키고자 했던 청년 문인의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문학유산이다. 그러나 소설에 비해 그의 시 세계는 상대적으로 덜 조명돼 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방가』의 문학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황순원 문학의 또 다른 면모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방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오후 5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앙상블 호리존트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수준급 공연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앙상블 호리존트’는 1990년 독일 데트몰트에서 창단된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으로, 뉴욕, 테헤란, 로마, 리스본, 도쿄, 항저우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9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현대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연주단은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하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독주와 합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현대작곡가의 작품 2곡을 포함해 총 7곡의 현대음악을 연주했으며, 앙코르곡으로 우리 민요 ‘아리랑’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전했다. 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평택시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인식 형성과 가족·결혼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한 녪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5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평택모산초, 덕동초, 해창중, 송탄중, 비전중, 이충고 등 관내 6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9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백 투 더 퓨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나 너 우리 2’를 공연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 건강한 인간관계, 양성평등,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학생 참여를 접목한 교육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가족의 역할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구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지난봄, 재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수 1만 명 돌파를 기록하며 연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두 번째 기획전 《피어난 자리(Blooming Here)》를 선보인다. 연천군이 운영하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 시설을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공간이다. 올해 첫 번째 기획전 《도달한 삶의 찰나》는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이어 지난 7월 10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두 번째 기획전 《피어난 자리》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여름이라는 계절성과 공간이 지닌 시간의 흔적을 현대미술로 풀어내며, '피어난다'라는 의미를 단순한 자연의 생장이 아닌 감각이 다시 깨어나고, 오래된 장소가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얻는 순간으로 확장해 담아냈다. 과거 산업의 현장이었던 공간은 작품과 빛, 계절이 만나며 또 하나의 작품이 되고, 관람객은 예술과 공간이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에는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중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구리시는 (사)구리시새마을회가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 현대수리조트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대회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새마을 회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동화 구리시장의 특별 강연을 비롯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지도자 표창 수여, 동별 분임 토의와 사례 발표, 장기 자랑·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도력을 높이는 한편, 서로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정섭 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의 구리시새마을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련대회가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새마을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동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귀포시는 세계 청소년들의 음악으로 교류하는 국제 문화예술 행사인 ‘제8회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경연대회 in jeju’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천송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7월 서귀포시에서 열리며,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수백 명의 국·내외 청소년 합창단이 방문하면서 참가자들의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미국, 홍콩, 중국, 베트남 등 해외 4개국 6개팀·272명과 국내 합창단 7개팀·261명을 포함해 총 13개 합창단, 533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수준 높은 화음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주요 참가팀으로는 미국의 뉴오렌지카운티 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중국 선양시방송국 어린이합창단, 사오싱 레티안 합창단, 보이스 오브 쑤저우, 홍콩 홀로패밀리 카노시안 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은 지난 7월 4일 토요일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여름 대표 콘텐츠인 '2026 해룡물놀이장'을 성황리에 개장했다. '2026 해룡물놀이장'은 수준 높은 워터 슬라이드와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춘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대표 여름 명소다. 특히 입장권 구매 시 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 모든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이용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유료 입장객에게는 군위사랑상품권 3,000원을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26일 일요일까지는 매주 주말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축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7월 25일 토요일부터 8월 2일 일요일까지는 성수기 주말 특별행사로 '더위타팡! EDM 벌룬쇼'와 오픈런 이벤트가 운영된다. 신나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활기찬 여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해룡물놀이장은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를 넘어, 가족이 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함안박물관은 지난 12일 아라가야 체험장에서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특집 7월 교육프로그램 ‘함토리 썬캐쳐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문화유산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호자를 포함한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함안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함토리’ 모양의 썬캐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함안의 대표 유물인 ‘사슴모양뿔잔’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강의가 포함돼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함안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지난 11일 오후 '디스킬 제너레이션'의 저자 김재인 작가를 초청하여‘인공지능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특별한가’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맞아 인간만이 지닌 가치와 AI 시대에 필요한 언어력의 중요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진행한 김재인 작가는 AI와 글쓰기의 관계,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역량과 가치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참여자들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이슈를 풀어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