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지난 11일 오후 '디스킬 제너레이션'의 저자 김재인 작가를 초청하여‘인공지능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특별한가’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맞아 인간만이 지닌 가치와 AI 시대에 필요한 언어력의 중요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진행한 김재인 작가는 AI와 글쓰기의 관계,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역량과 가치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참여자들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이슈를 풀어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대 해당 지역 행사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겼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스테이지 하남'의 상반기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원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구를 굴려라 △단체줄넘기 △징검다리 달리기 △협동바운스 △비전 풍선 탑 쌓기 등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평소 교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주민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땀 흘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오산시민이자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희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우리나라 고교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7월 14일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대한축구협회와 경향신문사가 주최하고 경향신문사와 제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8개 고등학교 팀, 선수단 1,200여 명이 참가해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고교 축구대회인 대통령금배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는 제천종합운동장(결승전), 제천축구센터(예선·결선), 봉양건강축구캠프(예선·결선)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7월 14일부터 예선경기를 시작해 20일부터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28일 결승전을 끝으로 1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1968년 처음 열린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차범근, 허정무, 이운재, 박지성 등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축구대회다. 올해 대회에서도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학년부와 저학년부 리그로 나뉘어 총 133경기가 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7월 11일 15시,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작은영화관에서 ‘2026년 일동문화예술창고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결실인 창작연극 '카페 춘몽'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작연극 '카페 춘몽'은 포천시가 운영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11명이 배우로 직접 참여해 완성한 작품이다. 주민들이 직접 제공한 생생한 일상 에피소드와 경험담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관내 아라연극놀이터 고아라 대표가 대본을 집필하여 극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연극은 아이와 엄마, 아빠 등 실제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꾸며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20회가 넘는 연습을 이어오며 연기 기술과 표현 방법을 익혔다. 이번 공연은 당초 일동문화예술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부지 내 노후창고 철거공사로 인한 임시 휴관에 따라 일동청소년문화의집 3층 작은영화관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연극에 참여한 주민들의 가족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객석을 채웠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조천읍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즐거운 독서 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당도서관은 ‘마음과 생각을 쑥쑥 키우는 책 읽기’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어휘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와 토론,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우당도서관 북카페에서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적의도서관은 ‘기적 같은 생명의 힘’을 주제로 동식물 소재의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시와 일기 쓰기 등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8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기적의도서관 모다들엉마당에서 초등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조천읍도서관은 ‘반짝이는 여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여름을 담은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예산군은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가 주최·주관한 ‘박록담의 시주풍류(詩酒風流)’ 행사가 지난 11일 예산해봄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47회째 이어지고 있는 ‘박록담의 시주풍류’는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로 술을 빚은 제조자가 직접 참여해 술에 담긴 이야기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음식과 명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 70여명이 시와 술, 음악이 함께하는 전통 풍류 문화를 체험했다. ‘박록담의 시주풍류’는 분기별로 예산군에서 정기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전통주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민간 중심의 전통주 대중화 흐름에 맞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예산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 공식 개관을 목표로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해 시민 3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창작동요 133곡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담은 창작동요를 선보였다.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는 변동준 작곡ㆍ작사의 ‘철새공항 7번 게이트(노래: 아트피아 중창단)’가 차지했으며, 수상팀에는 상패와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옥지은 작곡ㆍ작사의 약속해(노래: 에뜨왈싱어즈)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승재 작곡ㆍ작사의 탄소제로 대작전(노래: 지구별 특공대)과 이성혜 작곡ㆍ이은진 작사의 세상이 준 선물(노래: 라임트리 프렌즈)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노랫말상은 이나라 작곡ㆍ작사의 담고, 닮고 싶은 숲(노래: 김나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거제시 시립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30일 어린이 뮤지컬'똥볶이 할멈-정의의 맛'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똥볶이 할멈'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정의와 용기, 배려의 가치를 유쾌한 이야기와 신나는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책 속 이야기를 생생한 무대로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뜻깊은 문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단체관람으로 운영되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후 6시 40분에는 시민을 위한 개인 관람 공연도 마련된다. 단체관람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거제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관별로 인솔 교사가 대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 관람은 9월 1일부터 예스24티켓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할 예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동해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일간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빛의 화가 베르메르 레플리카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전작 36점을 원작의 크기와 색감, 질감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Replica) 작품으로 선보인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시는 베르메르의 일상화와 풍경화를 중심으로 작품 세계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명화 재현 포토존, AI 영상 모션룸, '나의 빛의 컬러 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이번 전시회는‘명화 재현 포토존’,‘AI 영상 모션룸’,‘나의 빛의 컬러 찾기’등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베르메르의 빛의 미학을 더욱 생생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오는 14일부터 상설전시 '민들레의 영토에서 해인의 바다로 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삶’, ‘시’, ‘인연’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이해인 수녀가 걸어온 삶과 창작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반세기에 걸쳐 이어온 문학 세계의 의미를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친필 원고와 필사본, 서신, 사진, 도자기 등 이해인 수녀의 삶과 문학을 엿볼 수 있는 자료 7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시집과 산문집을 자유롭게 읽고 직접 필사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1945년 양구에서 태어난 이해인 수녀는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후 50년 동안 시와 산문을 통해 사랑과 희망, 감사와 생명의 가치를 전해왔다. 맑고 절제된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들은 오랜 시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해인 수녀의 삶과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해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녪서천군 누리과정 어린이 체험축제’를 개최했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스마트 챌린지 IT’를 주제로, 영유아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놀이로 체험하며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AI 자율주행 ▲드론 조종 ▲로봇축구 ▲로봇 바둑·오목 등 첨단기술 체험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영아용 범퍼카 ▲아동학대 예방 퀴즈 등 총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드론과 AI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학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선희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능안운동장에서 ‘제13회 안산시장배 전국 장애인론볼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장애인론볼연맹과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이 공동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176명을 비롯해 심판 11명, 자원봉사자 20명 등 총 260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오픈 3인조와 B4 복식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종목별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리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선수 간 교류를 넓히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에서 안산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나는 뜻깊은 무대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안산이음웨딩홀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안산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따뜻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회장 나종찬)가 주관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안산시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동작구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도·본동·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하반기 정기 기획공연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리즈는 아트홀별 특화 테마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연말까지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가족 특화 공연장인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성대로 180)에서는 '아트 박스 콘서트'를 주제로 어린이 연극부터 국악, 클래식, 재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시니어 특화 공연장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노량진로 32길 79)에서는 ‘본동 세레나데’를 주제로 뮤지컬과 클래식, 국악, 재즈 등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아동 특화로 운영되는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서달로 129)에서는 '까망돌 칸타빌레'를 테마로 어린이 뮤지컬과 연극, 마술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 하반기 첫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4시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뮤지컬 갈라쇼 '사랑이 머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