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UNESCO WHC),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World Heritage Site Managers' Forum)'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 보존관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현장관리자들이 참여하여 각국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사전행사 중 하나이다. 포럼은 '연결과 소통: 세계유산 관리의 참여적 접근'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세계유산 현장관리자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등 80여 명이 참가하여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용적이고 사람 중심적인 접근을 통한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관리,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통합적 협력체계(거버넌스) 마련, 보존 및 관리의 공공 인식 제고를 위한 연구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익산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연극 '노인의 꿈'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29일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노인의 꿈'을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무대에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의 꿈은 황혼을 향해 걸어가는 노인들의 삶과 부모와의 관계가 어색한 중년의 딸, 새엄마를 바라보는 고등학생 딸의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작품은 한때 화가를 꿈꿨지만 지금은 경영난과 갱년기로 의욕을 잃고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의 주인공 '봄희' 앞에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기 위해 찾아온 노인 '춘애'가 나타나며 시작된다. 강단 있는 성격의 춘애와 열 번의 미술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을 비롯해 가부장적인 아버지 '상길', 따뜻한 남편 '채운', 새엄마와의 관계에서 혼란을 겪는 딸 '꽃님'의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과 22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인 ‘하우스콘서트’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매년 7월 한 달간 열리는 국내 대표 실내악 축제 '줄라이 페스티벌'과 연계한 '줄라이 페스티벌 인(in) 함안' 시리즈 공연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올해 줄라이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빛(Lumières de France)'을 주제로 프랑스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도 그 감동을 지역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21일 시리즈 첫 번째 무대에는 오보이스트 고관수, 클라리네티스트 장재혁, 바수니스트 이은호가 출연해 프랑스 목관 실내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 연주자는 뛰어난 연주력과 섬세한 조화를 바탕으로 목관악기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자크 이베르의 ‘삼중주를 위한 5개의 소품’을 비롯해 루이 뒤레의 ‘오보에·클라리넷·바순을 위한 삼중주’, 안드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순창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군민예술회관(구 향토회관)에서 ‘한여름 밤의 순창군 청소년 드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 순창군지부가 주최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순창 관내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방송댄스팀의 무대를 시작으로, 걸그룹 AFuture(에이퓨처)의 축하공연과 전문 DJ READY(레디)의 퍼포먼스 공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애니메이션 크루의 팝핀댄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무대를 함께 구성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응원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행사 중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7월 15일 개관 8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그동안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치유·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센터는 특히 15일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세대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8년간 센터는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 북부 환경보건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센터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 100여 명이 참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인형극’이 열렸다.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음악, 율동이 어우러진 인형극은 아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같은 날 이곳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55세 이상 시니어 3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숲속캠프’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연천군은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 연천향교에서 제9대 김덕현 연천군수의 취임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제는 예로부터 국가와 지역의 중요한 일을 선현에게 고하고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해 온 전통 의례로, 민선 9기 군정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의 화합과 연천군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와 지역 유림, 이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연천군수와 함께 고유제를 봉행하며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헌관 분정과 축문 봉독, 분향 및 배례, 망료 등의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연천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유교문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온 역사 깊은 교육기관으로, 선현의 학덕과 충효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고유제 역시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중단없는 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5일 KAI 산청공장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일환으로 ‘우리동네 버스킹-같은 점심, 다른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속에서 근무하는 산업현장 근로자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심시간을 단순한 휴식의 시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행사에서는 오징어게임을 콘셉트로 근로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또 산청의 대표 특산물인 감·곶감, 딸기, 바나나, 목화 등을 모티브로 한 파츠를 활용해 키캡, 키링, 볼펜 등을 만드는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의 많은 참여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 소속감을 높여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어쿠스틱 공연이 울려 퍼져 업무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여유도 선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5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천시 청소년 대입진학 전공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의학, 공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상경, 인문, 교육, 예체능 등 대학 8대 계열별 전공 상담 부스를 운영해 대학생 멘토와 분야별 전문가가 학생들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학과와 진로 방향, 대학생활, 학습 방법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 아울러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수시·정시, 농어촌 특별전형 등 대입 전형별 상담 부스도 운영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관내 진로교사단이 직접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학 자문을 실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학 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이 포천시 농촌공간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농촌특화지구 지정계획, 농촌공간 재생 및 관리방향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실시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농촌은 포천의 뿌리이자 소중한 자산이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담긴 계획이야말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7월 16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 및 영화 제작 단체들과 함께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간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문체부, 영진위, 비에이치(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숲,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국내 정상급 매니지먼트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참석하며, 각 회사 및 협회·단체 대표자가 협약에 서명한다.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진위가 실시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작은 주·조연급 배우의 출연료가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되도록 협조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니지먼트사, 제작사, 투자배급사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자율 협의체를 구성해 제작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한다. 다만, 이번 협약은 법적 강제력이 없는 도덕적 합의 성격을 가진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침체한 한국영화 제작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25년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한국공예전 ‘환대(7월 16일~30일)’와 ‘찾아가는 한복상점(7월 16일~22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대표단과 방문객들에게 한국 공예와 한복의 아름다움, 한국의 생활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한국공예전은 ‘환대(Invitation to Korean Craft)’를 주제로 국내외 방문객들을 한국 공예의 멋과 정서가 깃든 공간으로 초대한다. 도자, 섬유, 유리, 한지, 옻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예 작가 29인이 참여해 작품 총 149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머무름-공예의 뜰’, ‘공감-오늘의 공예·일상의 공예’로 구성된다. ‘공예의 뜰’은 한국적 정원의 정취를 담아 관람객을 맞이하는 공간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이정훈 작가의 한국 고건축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툴 작품과 권중모 작가의 한옥 창호에서 착안한 한지 조명 작품으로 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남원시 국악공연장 청아원과 지역 청년예술인 단체 '(유)청연'이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전통연희와 빛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 『빛나는 밤에, 청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아원 상주단체인 (유)청연이 선보이는 두 번째 우수 레퍼토리 공연으로, LED 무용팀 '달빛유랑'과 함께 전통연희와 빛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빛'을 주제로 전통연희의 역동성과 LED 퍼포먼스를 접목해 한여름 밤의 감성을 담아낸다. 청년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빛의 행렬(길놀이) ▲빛을 두른 소고의 춤결(소고춤) ▲빛으로 노는 버나(버나놀이) ▲밤에 피어난 빛의 꽃(꽃춤) ▲빛의 회전(죽방울놀이) ▲어둠을 가르는 빛(부채춤) ▲하늘을 흔드는 기개(용기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n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통영 난장 : 안예은 × 처랏'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노래와 연희가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안예은은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로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풀어내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창작가로, 이번 공연에서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과 특별한 협업을 펼친다. 서로 다른 예술적 색채를 지닌 두 팀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야기와 장단, 음악과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공연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무대와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부산 동구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한 축제로, 동구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전거, 페달형 카약, 이클립스 보드, 세일링 요트 총 4종의 친환경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운영된다. 동구는 북항친수공원의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여름 휴가철에 맞추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부산광역시와 협업해 북항 일원을 해양레포츠 및 관광·여가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레저 체험은 1일 10항차로 운영되며, 총 1,0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 북항 SUP 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이 가능한 체험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반려가족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고창군이 오는 17~18일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Bird Watcher's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탐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생태문화 행사다. 탐조가 처음인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탐조 클래스를 비롯해 갯벌과 철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탐조와 생태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고창갯벌의 철새와 생태를 주제로 한 퀴즈대회 ‘버드 마스터 챌린지(갯벌 골든벨)’가 열린다. 18일에는 종이 도요새를 직접 만들어 멀리 날려보는 ‘버드 플라이트 게임’이 진행된다. 학생부(초등학교 6학년 이하)와 일반부(중학교 1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