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양군과 (재)양양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속고양(속초·고성·양양)' 광역사업의 일환으로 'AI 미디어아트 – 맛을 깨우는 빛' 전시회를 오는 7월 16일부터 26일까지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 14명이 직접 제작한 생성형 AI 기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강생들은 동해안의 생태계와 식재료, 지역 설화 등 로컬 헤리티지를 깊이 탐구하고, 이를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예술적 가치로 재창출해냈다. 앞서 진행된 교육과정에는 허대찬 앨리스온 대표(개념 및 트렌드), 윤현민 토탈미술관 큐레이터(사례 소개), 김수영 코즈 대표(생성형 AI 기술 및 스토리텔링 기획)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교육 및 전시 운영을 담당한 ㈜코즈의 김수영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창작의 주체가 되어 로컬 자산을 디지털 예술로 재탄생시킨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함께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양군과 속초시가 주최하고 양양문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이후 정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문화요일 확대 관련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용자 만족도, 문화예술활동 참여 빈도, 문화생활 접근성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24일과 7월 1일 이틀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국공립 문화시설 6개소 이용객 중 ‘문화요일’ 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요일’ 정책은 국민의 문화 참여를 실질적으로 늘리고 문화생활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요일’ 매주 확대 이후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문화예술활동 참여의 양적 증가였다. 전체 응답자의 71.1%가 ‘문화요일’ 덕분에 문화예술활동 참여 횟수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특히 참여가 증가하거나 유지됐다고 답한 응답자 중 60.3%는 단순히 수요일로 문화활동을 옮긴 것이 아니라 문화활동 횟수가 늘어났다고 응답해, ‘문화요일’이 기존 문화 수요를 대체한 것이 아니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버드나무예술창고에서 어린이 공연 시리즈 '아트박스'를 운영한다. 공연 예매는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8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6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양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음악극과 인형극, 국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5편을 선보인다. 공연은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반쪽이의 대모험'(7월 24일) △극단 별비612의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7월 28일) △음악공장의 '띠띠~~씽! 12동물'(7월 31일) △인제앙상블예술단의 '간이역 칸타빌레'(8월 4일) △극단 선명나래의 '호랑이 오빠 얼쑤'(8월 14일)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하루 두 차례 버드나무예술창고 공연장에서 열린다. 용감한 모험 이야기부터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형극, 신나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1지회(지회장 정국헌)는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모범시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 지구, 하나 된 마음! 평화통일 공감·공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푸른 지구’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환경·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북한이탈주민 선물 및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전달, △평화통일 공감 특강, △친환경 샴푸 만들기, △통일퀴즈, △민주평통 홍보영상 시청, △통일군무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평화·통일의 가치와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친환경 샴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석자들은 환경보호와 평화통일의 가치를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일퀴즈와 통일군무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국헌 제1지회장은 “이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창작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이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의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이다. 영주에 정착해 기관사로 성실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 기쁨과 갈등, 이별과 상실의 순간을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다. 특히 무대에서 상영되는 2차원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배경 영상이 아닌 공연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요소다. 영상 속 인물의 감정과 장면을 성악과 피아노 연주, 어린이합창이 라이브 음악으로 이어가며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에는 국내외 오페라 무대와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온 성악가와 피아니스트가 출연하며, 안동MBC영주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곡은 클래식 음악과 한국 가곡 등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돼 클래식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공립 인제 내설악미술관은 7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기획전시 '유토피아, 실재와 가상'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17일 오후 3시 내설악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인간이 오랫동안 꿈꿔 온 이상향인 ‘유토피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현실과 가상, 인식과 상상이 교차하는 지점을 예술을 통해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토피아를 현실과 동떨어진 고정된 이상사회가 아닌, 개인의 기억과 경험, 사회적 환경에 따라 인간의 인식 속에서 끊임없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관념적 세계로 확장해 조망한다. 전시에는 평면회화 작가 이은지와 영상·미디어 작가 윤영준이 참여한다. 영상·미디어 작품 8점과 평면회화 10점 등 총 18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탐구한다. 이은지 작가는 상징적인 오브제와 공간으로 구성된 회화 작품을 통해 개인의 기억과 경험이 투영된 심리적 풍경을 시각화한다. 현실에서 마주한 이미지와 내면의 감각을 화면 안에 재구성하며, 익숙하면서도 낯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오는 18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모터스포츠와 공연, 캠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가 개최된다.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지난 2018년 처음 선보인 이후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온 행사다. 올해는 국내외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여하는 자동차 경주와 함께 음악, 공연, 캠핑 등 문화 콘텐츠를 강화해 온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찾을 수 있는 여름철 체류형 축제로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 축제의 메인은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다. 국내외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인제 스피디움 서킷 특유의 고저 차와 어둠을 뚫고 질주하는 '나이트 레이스' 환경 속에서 펼치는 치열한 승부는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 시리즈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함께 개최된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2 차량들이 어둠을 가르며 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웅부홀 광장에서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展’을 개최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누구나 열린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이 전시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상설 조각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의지 작가의 정크아트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정의지 작가는 안동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며, 폐기된 생활용품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특히 버려진 양은냄비를 주요 재료로 활용해 산양, 표범,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형상을 만들어낸다. 재료가 지닌 고유한 질감과 흔적을 살리면서도 역동적인 조형미를 구현한 작품들은 공연장으로 향하는 동선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만난다. 전시 제목인 ‘재생된 수호자’처럼, 작품들은 공간을 지키는 수호자와 같은 존재로 표현된다. 주변을 응시하고 감싸는 듯한 모습은 친숙함과 신성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을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제2·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종이'를 예술적 재료로 재해석해 다양한 동물 작품을 선보이는 참여형 체험 전시로, 관람객들이 종이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적 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종이를 자르고, 접고, 쌓고, 연결하는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총 6개 테마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는 ▲숲속 동물을 만나고 직접 움직여 볼 수 있는 '동물의 숲' ▲아프리카 초원의 다양한 동물을 만나는 '아프리카관' ▲사막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표현한 '사막관' ▲넓은 바다 속 해양생물을 만나는 '아쿠아리움' ▲작은 곤충을 거대한 규모로 구현한 '곤충관' 등 6개 테마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주말에는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4시에 도슨트 해설 프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지난 14일 오전 7시 30분 원주향교 대성전에서 구자열 원주시장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를 봉행했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앞두거나 마친 뒤 그 사유와 내용을 사당에 알리는 전통 의례다.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은 향교를 찾아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부임 사실을 알리고 선정(善政)을 다짐했다. 이날 고유제에는 구자열 원주시장과 지역 유림 등이 참석했으며, 구 시장의 취임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민선 9기 원주시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진행됐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대규모 음악축제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가 오는 7월 18일 오후 4시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 원주시민 1,000명이 연주자로 직접 참여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음악축제로, 연령과 실력, 전공에 관계없이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무대로 기획됐다.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1,000인 시민 연주단은 총 11곡의 합주곡을 선보이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함께 공연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이 예술의 주체가 되는 뜻깊은 축제”라며, 䄙,000명의 시민 연주단이 만들어내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하모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12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강북구 유소년 체육대회 제3회 청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배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는 솔샘중학교, 삼각산중학교, 수유중학교, 인수중학교, 성암여자중학교 등 관내 5개 학교에서 11개 팀, 학생 141명이 참가했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북구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정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경기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여중부에서는 성암여자중학교 A팀이 우승, 수유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중부에서는 삼각산중학교 A팀이 우승, 솔샘중학교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회장인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배구는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춰야 하는 대표적인 팀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고(故) 김광석의 명곡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한 편이 태안 관객들을 찾아온다. 태안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김광석의 동명 노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90년대를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치 않는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주연은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맡았다. 이필모는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의 내면을, 이희진은 가족을 묵묵히 지켜온 여성의 강인함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극은 정희와 태수 부부의 첫 만남부터 시작된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태수가 선 보증으로 가정은 위기를 맞지만, 우여곡절 속에서도 가족은 더욱 단단해진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첫째 딸 지민의 결혼식 날,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이들 앞에 닥친다. 중장년층에게는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청렴문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 37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청렴으로 빛나는 도시, 청렴으로 하나되는 서산’을 주제로 문화 공연과 청렴 특강, 청렴 퀴즈 등을 운영했다. 문화 공연으로 진행된 뮤지컬은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청렴 특강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청렴 퀴즈를 통해 청렴 행정 실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연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근본적인 가치이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 만화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클래식 뮤지컬로 재해석한 ‘영국여행’을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다.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영국여행’은 역사와 뮤지컬, 클래식 라이브가 접목된 공연으로, 짜임새 있는 각본과 연출, 클래식부터 뮤지컬 음악, 팝송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됐다. 지난 2014년 초연 이후 전국 25개 도시에서 4만여 명의 가족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영국여행’은 마치 만화책을 다시 보는 것처럼 작가의 상징 캐릭터인 ‘빵떡모자 아저씨’와 엉뚱 발랄한 소녀 독자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책을 통해 만났던 역사의 현장을 현실로 불러와 해설이 있는 영상과 함께 감상하며, 휘황찬란한 영국 왕실과 근대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여행을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과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