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횡성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인력 공급망 다변화에 나섰다. 횡성군은 1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정 국가에 편중된 계절근로자 수급 구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송출 국가를 다변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은 지난 8월 30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를 방문 중이다. 방문단은 1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으며, 남은 기간 현지 지자체 농업 현장을 시찰하며 근로자 송출 관리 체계와 현지 농업 여건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송출 국가가 늘어나면서 특정 국가의 사증 발급 지연이나 입국 차질 등 변수에 따른 인력 수급 불안정을 완화하고, 농가에서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청북도가 고물가 지속으로 인한 도민 가계 부담을 덜고,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확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착한가격업소 중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해당 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카드·모바일)으로 결제하면 각 시·군별 기존 기본 적립 혜택에 5% 추가 캐시백이 가산 지급된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도민은 최대 15~17% 수준의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다만, 시군별 시스템 여건 및 준비 상황에 따라 사업 시작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각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앱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주변 시세 대비 착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와 각 시·군이 지정·관리하는 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늘(2일)부터 9월 4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유망 재난안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재난안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첨단기술에 기반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개막식은 9월 2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340개 기관·기업이 참여(총 920개 부스)한다. 차세대 재난대응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재난산업관’을 비롯해 해외바이어·투자사와의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전시관은 6대 안전 분야 기업관, 공공분야, 첨단 재난안전산업존 등으로 구성되며, 침수·지진·화재·산사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아산시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 아산시는 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총 67조 원 규모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폴더블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스플레이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일원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내 9만 9,141㎡ 부지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한다. 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 중 첫 단계로 골조공사와 인프라시설을 구축하며, 2027년 2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2019년 이후 7년여 만에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대규모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영유아 브랜드 ‘포근아이’를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선보여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천연염색 문화상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혔다. 1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 따르면 지난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新나주협동상회’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천연염색 영유아 브랜드 ‘포근아이’를 선보이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나주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상품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자체 개발한 ‘포근아이’의 턱받이와 블랭킷 등을 전시·판매하며 백화점 방문객들에게 나주 천연염색의 색감과 실용성을 직접 선보였다. ‘포근아이’는 아이가 처음 만나는 생활제품에 자연의 색과 따뜻한 감성을 담는다는 취지로 기획한 천연염색 영유아 브랜드다. 기존 천연염색의 전통적 이미지를 넘어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으로 개발해 천연염색 문화상품의 활용 영역을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구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 범위에서 전남형 지원금 월 최대 25만 원과 나주형 지원금 월 최대 5만 원을 합해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장 36개월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년간 주택대출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기존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나주시 소재 6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 신혼부부는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이면서 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2조 853억원) 증가한 22조 2,2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또한 ‘27년 지출 예산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농지관리·농산물가격안정·FTA·축산발전 4개 기금의 그동안 누적된 채무 3.1조원도 상환한다. 채무 상환을 예산 규모에 포함할 경우 ’27년 농식품부 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25.7%(5조 1,719억원) 증가한 25조 3,081억원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촌’ 등 국정과제를 실천하고,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 투자한다. 공익직불 3조원 시대 진입, 가격안정제 도입 등 누구나 안심하고 농사짓는 국가 책임형 안전망을 확충하고, 공동영농 확산, 공공형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 구축 등 생산·수급·유통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필수서비스 확대 등 기본적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2026년 본예산(16조 5,233억원)대비 1조 5,491억 원 증가(9.4% 증가)한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하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소액 뿌려주기식 관행적 지원사업의 과감한 폐지, 융자사업에 대한 이차보전 도입 확대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여 모두가 성장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중점 사업에 전폭적인 재투자를 추진했다.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경영을 유지하며 한 단계 도약해 나갈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➊창업, 성장, 도약, 재도전까지 국가가 함께하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➋성장의 온기를 전통시장,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27년 예산을 편성했다. 중기부 중점 투자 방향에 따른 주요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1 중소기업의 성장경로 체계화 ➊ (창업) 국가창업 열풍의 지속 확산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인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은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 참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과 유공 포상은 인공지능(이하 AI) 도입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과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다. 1. 중소기업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 공모전 신청 대상은 AI 기술을 도입·활용하여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매출 증가,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경영 혁신 성과를 달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AI 도입 우수사례 등을 기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지방청)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와 제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접수된 기업의 A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청주 오스코에서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규제혁신을 통한 신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규제자유특구 성과와 성장전략을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제자유특구는 지방정부의 신청을 받아 규제 소관 부처 협의를 거쳐 일정 기간 특구 내에서 신기술·신산업 참여 사업자들에게 규제 특례를 부여하고, 다양한 실증 활동을 거친 뒤 안전성 등이 확인되는 경우 규제를 합리화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한국형 규제샌드박스(규제 유예 제도) 제도이다. 중기부는 제도가 도입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했으며, 그간 규제 실증이 완료되어 규제 정비를 요청한 77개 법령 중 63개를 개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개별 지역 중심의 한계를 넘어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관련 산업 공급망과 연계된 규제를 패키지로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새롭게 도입했다. 전남광주·전북·충남이 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30일 한국벤처투자 싱가포르 법인(KVIC ASIA)이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으로부터 가변자본회사 (Variable Capital Company, VCC) 펀드 운용을 위한 자본시장서비스(Capital Markets Services, CMS) 라이선스 본인가를 취득(8.20)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취득은 벤처투자 정책금융기관인 한국벤처투자의 최초 해외 현지 자산운용 인가 사례다. 이에 따라 한국벤처투자 싱가포르 법인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펀드 운용사로서 펀드를 조성·운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역외 글로벌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기부는 ’25년에 발표한'벤처 4대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금 유치 촉진과 국내 벤처생태계의 해외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 금융허브인 싱가포르에 역외 글로벌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정부는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7년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온전하게 편성의 전 과정을 주관한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통해 '성장주도형 재정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성장 잠재력의 하락으로 저성장이 고착화될 수 있는 우리 경제의 갈림길에서 2027년도 예산안을 통해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반등을 뒷받침하고, 성장의 과실이 국민 모두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재정운용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함과 동시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연동 구조를 55년 만에 개편하는 등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을 추진하고, 1998년외환위기 대응을 위해 투입했던 공적자금 상환을 완료함으로써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예산이라는 의의가 있다. 정부는 재정제도의 전면 혁신을 추진하여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미래대응기금은 대규모 세수를 생산적 지출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자, 재정여력을 보강하는 재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조달청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750억원 증가한 3,723억원(총지출 기준)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내년도 ‘혁신조달 강화’와 ‘공공조달 인공지능(AI) 전환’에 역점을 두고 관련 핵심사업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 첫째, 혁신조달 강화를 위해 혁신제품 공공구매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혁신조달은 정부가 기술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기술촉진을 견인하고 기업에 초기판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내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예산은 올해 대비 306억원 증액된 1,130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내년에는 ‘AX-SPRINT’ 등 범정부 차원의 AI, 로봇, 드론 등 신산업 기술제품을 실증과 연계하는 예산 130억원을 신규 편성하여 기술 실증 성과를 본격 확산한다. 이와 함께 기존 국내 실증사업은 예산 900억원을 반영하고, 혁신제품 기술개발(R&D) 예산은 102억원을 배정하여 혁신적 조달기업이 신기술 첨단제품을 과감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조달 전 과정에 AI를 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6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2026년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지급 요건을 심사하여 12월 1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경우 내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근로소득 외 사업 또는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내년 5월 정기 신청 기간(5.1.~5.31.)에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 대상자에게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배너 또는 우편 안내문의 큐알(QR)코드,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가 모바일 또는 PC 등을 이용하여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 상담사에게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장려금 신청과 함께 자동신청에 사전동의하면 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정부는 국민 생명 안전 보호와 글로벌 초격차 산업 강국 실현 등 핵심 국정 목표 달성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우리 국민의 편익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내년 국가공무원을 3,851명 증원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도 정기직제로 증원할 국가공무원 규모를 확정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 최종 규모는 국회 심의를 거쳐 12월에 확정되며, 내년 1분기 중 직제(대통령령)를 개정해 조기에 반영함으로써 원활한 국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 핵심 국정 목표 지원을 위한 일반 분야 인력 보강 먼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국민 안전 분야를 가장 집중적으로 보강한다.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실현을 위한 노동감독관 700명(산업안전 분야 540명, 근로감독 분야 160명) ▲범죄예방을 위한 고위험군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 인력 72명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돌봄 인력 17명 등을 증원한다. 아울러,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신설 및 산불·산사태 상황 관리 3명 ▲산업단지 화학 사고 대응 인력 3명 ▲인수공통전염병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