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진구는 9월 3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지역 내 경제적 위기가구 및 소상공인의 민생회복 지원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지원 – 다시 찾은 신용, 희망찬 부산진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과도한 채무로 고통받는 지역 내 금융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및 채무조정 서비스를 연계하여 신속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 취약계층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채무조정, 개인회생·파산 신청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인 본부장은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부산진구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채무조정과 금융 자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신용회복과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채무 문제와 경제적 고통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공공협력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이 본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전KDN이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아이오티플러스 등이 참여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9억 원 규모로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물·농업 융합형 자립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특별시가 구축·운영하며 기술적 성능과 주민 소득 창출 효과가 검증된 ‘에너지자립마을’ 모델을 세네갈 현지 여건에 맞게 이전·현지화한다. 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활용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생활과 농업 등 생산활동에 연계해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자립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역의 에너지뿐 아니라 식수·농업 분야의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불안정한 전력 공급과 디젤발전 의존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 식수 공급 불안정, 농산물 수확 후 손실과 저온저장시설 부족 등의 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월 4일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및 부동산시장 동향을 통합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국채발행 증가와 글로벌 AI 기업의 회사채 발행 등 수급요인에 최근 주요국의 정책금리 인상 기대와 중동 긴장 재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이 가세하면서 금리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국내 채권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 차주 영향 및 상호금융권의 건전성 현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는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나 향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경우에는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8월 28일 발표한 취약차주 지원방안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제도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의 신속하고 엄정한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9월 4일 금융위원회는 유관기관, 협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차회의(3월 4일)에서 다양성과 확장성을 위한 혁신, 맞춤형 투자자 보호, 증권결제 시스템의 미래준비 라는 3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2차회의(5월 15일)에서 인프라· 발행·유통 부문의 핵심과제에 대한 세부 논의를 진행한데 이어, 3차 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논의 결과를 종합하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공개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전략적·단계적 접근을 통해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 방식으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증권의 발행, 거래, 청산, 결제, 권리행사, 기초자산 등 자본시장 전체 가치사슬을 하나의 디지털 자본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연결하겠다”고 강조하며 “혁신은 시장이 이끌고, 신뢰는 정부가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디지털 자본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토큰증권은 통상 블록체인 장부에 기재되어 발행·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수급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 장보기 할인 지원 등을 통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 소비자물가는 3%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물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물가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등이 성수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도 강화한다. 물가책임관이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 성수품 가격과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해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현장 확인·조치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오염 사료 등 농가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가축처분 보상금을 감액하지 않고 100% 지급한다고 밝혔다.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5농가 모두 전액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경남에서는 올해 창녕, 의령, 합천, 산청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5건이 발생해 총 2만 9,330두 돼지가 처분됐다. 역학조사 결과 발생농장들은 돼지 혈장 단백질이 포함된 특정 사료 관련 제품을 급여한 공통점이 확인됐다. 반면 농장 간 차량·출입자 등 일반적인 역학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발생 시기, 유전자형, 사료 급여 이력 등을 종합할 때 오염 사료가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됐다. 그러나 기존 보상금 지급기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시 가축평가액의 80%부터 보상금을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생산자단체와 피해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농가가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요인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우 보상금을 감액하는 것은 불합리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방침을 적극 환영하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와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 기능 강화라는 정부 방향에 발맞춰 빛가람혁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혁신 성장거점으로 완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 방침’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며 빛가람혁신도시와 기능적으로 연계된 공공기관의 집중 이전을 위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할 기관을 제외하고 지방 이전을 원칙적으로 추진하고 단순한 지역별 안배를 넘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과 기능이 연계된 기관을 집적·집중 배치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이는 한편 주거,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정주 인프라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
[2026090409344893960]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제시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코레일유통과‘인구감소지역 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과 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살려 상품성이 낮아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반태콩을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반태콩 업사이클 푸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청년기업·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김제 논콩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코레일유통의 유통망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스토리웨이 입점과 주요 철도역 팝업스토어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자원 발굴과 사업 운영, 참여주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코레일유통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판매 역량을 활용해 제품의 판로 확대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
[2026090409341312665]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분야 주요사업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되며 국가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에 따르면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821조원 규모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시 주요 사업도 신규사업 76억원, 계속사업 6,530억원 등 총 6,606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AI를 핵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의 전략분야 집중 투자 방침에 발맞춰 지역의 강점을 살린 농업·건설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집중한 전략적 대응의 결과, 부처단계 과소·미반영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신규사업은 내수면 양식산업 거점화를 위한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5억원), 농업분야 AI 전환 및 스마트화를 위한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30억원) 등이 반영되며 지역 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 계속사업은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32억원),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와 연계해 하나 스타트업파크 H3에서 ‘서구 스타트업 스케일업 위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다양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의 투자 상담 행사다. 서구는 해당 기반으로 형성된 투자·교류의 흐름을 구로 확장해, 관내 초기·예비 창업자가 광역 투자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 행사에선 △투자 교육 및 창업가의 경험 공유 △기업 설명(IR) △모의 발표 및 피드백 △투자·융자·보증 분야별 맞춤 상담 △후속 네트워킹 등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엔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 투자·금융·보증 전문가 및 창업지원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투자 인사이트 데이’에는 스타트업 투자 환경의 이해와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투자유치 성공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창업 기업 대표 및 투자 전문가의 토크 콘서트에서는 투자유치 과정의 현실적인 어려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오후 3시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토대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광양만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양경자청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남도, 여수·순천·광양시, 하동군 등 관계 지자체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중간보고에서는 제1차 발전계획의 추진실적과 성과, 국내외 경제·산업환경 및 정책동향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발전비전과 목표, 핵심전략산업 조정 및 육성 방향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 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철강·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차전지·첨단소재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광양경자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핵심과제와 개발계획
[2026090408485172459]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정부가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재정을 집중하기로 한 가운데, 군산시의 2027년도 국가예산 1조 3,010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됐다. 이는 지난해 정부 예산안 확정액인 1조 2,421억원보다 589억원 많은 규모이며, 최근 5년간 최대였던 전년도 최종 확정액 1조 2,747억원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부 내용으로는 신규사업 14건에 351억원, 계속사업 182건에 1조 2,659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 [현대차 새만금 투자 협력] 새만금 산업생태계 조성에 국가예산 화답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연계한 사업들이 정부안에 포함되면서, 새만금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사업(총사업비 350억원)은 신규로 175억원이 반영돼 기업 입주 기반인 산업용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게 됐고, ▲로봇부품 클러스터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설(총사업비 480억원)에도 5억원이 신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마늘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일선 농협장과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류경완 남해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간담회에서는 재배면적 감소와 마늘 생산기반 유지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우량종구 공급, 마늘명품화기금 운용, 마늘 전업농 육성 사업 발굴, 마늘 수입안정보험 가입 활성화, 영농인력 지원, 대서마늘 품종 전환, 하계 사료작물 재배 연계 논마늘 기계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됐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마늘은 남해군 농업을 이끌어온 대표 작목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농촌 고령화와 여러 어려움이 겹치면서 현재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등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마늘이 남해군민들의 소득작물로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늘 산업 육성 대책 및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제5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핵심거점 구축사업’과 ‘바이오프린팅 기반 혁신재생치료제 기술개발’ 사업이 함께 선정(주관기관: 포항공과대학)됐다고 밝혔다. 두 사업에는 향후 5년간 국비 302억 원을 포함해 총 360억 원이 투입되며,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추진 중인 첨단재생의료산업에 이어 도내 바이오산업 영역을 넓힐 기반을 갖추게 됐다.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실증연계 핵심거점 구축 먼저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 구축’은 총사업비 270억 원(국비 212억 원) 규모로, 포항공과대학 글로벌 엑소좀 연구소를 중심으로 산학연 6개 기관과 도내 5개 시군(포항·영천·경산·고령·예천)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스마트팜 기반 고부가 작물 재배기술과 식물 엑소좀 규격화 기술 개발부터 생산·분석 공정 고도화,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시제품 생산과 원료의약품 산업화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며, 지역 농산업과 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회장 최광련)는 3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광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1년 평가를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남북관계에 대한 국민들의 평화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역 내 평화통일에 대한 담론 확산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군민들의 인식이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를 청취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대한 협조, 그리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