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9월 3일 오후 경북 구미시 도개면 소재 샘물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공동영농 필지 시찰, 밀 제분 공장 견학, 공동영농법인과 지역사회 소비기업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미령 장관은 187ha에 달하는 영농면적의 일부를 둘러보면서, 농지 집적 방식, 작목반 주도의 공동 농작업 현황, 개별 영농 대비 생산비 절감 효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샘물영농조합법인 박정웅 대표는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비가 약 25~30% 절감되고, 공동영농법인이 최적기 파종, 방제, 수확을 수행하며 생산성도 향상됐다”며, “공동영농 활성화를 위해 시설·장비 지원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산한 밀을 자체 제분하는 가공공장도 견학했다.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밀가루 일부는 지역 내 소비기업(베이커리·식당 등)의 수요를 반영한 밀가루로서, 지역 베이커리는 해당 밀가루로 우리밀 빵을 제작하는 등 지역 내 생산-소비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해 지산지소를 실천하는 우수 모델”이라며 격려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9월 3일 15:30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해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영향과 그간의 근로자·협력업체 지원실적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회생계획 인가가 경영정상화의 출발점인 만큼, 향후 회생계획의 충실한 이행과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를 위한 이해관계자의 책임있는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향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이행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근로자·협력업체의 생계·경영 안정 등을 위한 충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근본적인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간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25.3.4일) 후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관분야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해왔으며,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26.7.3일) 이후에는 지원을 보다 확대하여 실시해오고 있다. 근로자 대상으로는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게 대지급금, 생계비 융자 등을 지급하고, 저소득 재직 근로자 대상으로도 생활안정자금 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국세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토착 비리 및 공공계약 비리 관련 업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세무검증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유령업체를 동원한 부정입찰행위는 형사상・행정상 제재와 별개로 세무상 위법・탈루행위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부정입찰로 경제적 이득을 누릴 수 없도록 해야 근절할 수 있으므로 영세하다는 이유로 줄곧 세무검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공공입찰 참여기업들에 대해서도 세금 탈루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에 낙찰 확률을 높이기 위해 유령업체를 설립하는 실사주와 유령업체에 자격을 대여하는 산림기술자 등이 관행적으로 결탁해온 대표적인 부정입찰 사례인 ‘산불 카르텔’에 대해 5월부터 검증에 돌입하여, 최근 6년간 조달청 입찰공고 내역상 산불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대표자, 전화번호 등 사업자 기본사항을 토대로 5,331개 업체를 추출하고,이 중 낙찰금액 합계 10억 원 이상인 138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거래내역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 가공원가 계상 등 세무상 문제점이 명백히 포착된 10개 업체(유령업체 41개)를
[2026090318573470505]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도는 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분기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NH농협·신한·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그리고 신용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지역 주요 금융공공기관 및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최근 경제 동향과 명절 전후 자금 수요 집중 시기에 따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내 기업과 가계의 실질적인 유동성 지원과 민생 안정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도와 금융기관들은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도내 기업 활용도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대규모 시설 투자가 필요한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정책 금융기관 및 시중은행과
[2026090318521632969]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3일 경북도청에서 틱톡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10억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과 손잡고, 지역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본격 나서게 됐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영상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체결돼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행사 및 활동에 대한 공동 홍보 ▲AI·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교류 및 협력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기업의 홍보 지원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의 전문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이 틱톡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틱톡 역시 한국의 우수한 AI 기반 콘텐츠가 세계 이용자와 만나는 통로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대표는 “틱톡 내에서 한국 콘텐츠는
[2026090318491312430]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 관계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사회, 행정 등이 참여해 지역 노동 현안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2001년 설치 이후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산업평화 정착, 고용 및 산업안전 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 상생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시작으로,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노사협력과 현장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주요 안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산업평화대상’ 재추진 ▲2027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공동의제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분쟁조정위원회 이용 활성화 및 현장홍보 사업 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산업평화대상’은 노사 상생과 협력을 통해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 등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2026090318222915369]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9월 3일부터 9일까지 4박 7일간 대만과 독일 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통상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타오위안시 우호결연 10주년과 파독간호사 60주년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독일의 선진 산업유산 재생 사례를 토대로 구미의 미래 도시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다. 대표단은 4일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TaiNEX)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 현장을 찾아 원익QnC·CMTX 등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기업 6개사의 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두루 조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무역사절단 파견을 병행해 지역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1:1 수출상담과 전시회 공동 참관 등 해외 판로 개척을 폭넓게 지원하는 한편,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기업 수요를 관련 정책에 적기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대표단은 대만
[2026090318175294798]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2027년 본예산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기조로 편성하되, 도민 안전과 민생, 광역사무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며 31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의 재정이 유례없이 어려워진 가운데, 도가 시군에 현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 세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원 수준으로 약 25.9% 감소했다. 특히 경기도는 조정교부금 등 법정경비 부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초과세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구조적 제약을 안고 있어,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자체사업은 전체 예산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에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해 법정의무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일몰하겠다고
[2026090318063531015]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광양시는 정부의 전국 4대 항만공사 통합 결정에 대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일방적 조치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통합 결정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시는 이번 통합이 단순한 공공기관 조직 정비를 넘어 각 항만이 가진 고유한 전문성과 지역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나아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항만마다 취급 화물과 배후산업, 물류 여건 등이 서로 다른 상황에서 정책과 투자 결정권을 하나의 조직에 집중할 경우 각 항만의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광양시는 무엇보다 통합 이후 여수광양항의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 역량이 약화되고, 광양항이 사실상 ‘출장소’ 수준으로 전락할 가능성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여수광양항은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석유화학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계된 핵심 국가산업항만으로, 국가 수출입 물류와 함께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여수광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나주의 역사·문화와 에너지·첨단산업 자산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이를 실현할 공직자의 역할과 실행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3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위원 前)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를 초청해 공직자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더 큰 나주, 더 큰 호남’을 주제로 급변하는 지역·행정 환경 속에서 나주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호남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공직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위원 前)경제부지사는 이날 호남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정신을 짚으며 이른바 ‘전라도 DNA’를 지역의 중요한 자산으로 제시했다. 그는 “전라도가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해 온 포용과 연대, 공동체 정신이 호남을 지탱해 온 힘이라며 이러한 지역의 정체성과 강점을 미래 발전의 동력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주가 보유한 풍부한 역사, 문화 자산과 에너지 및 첨단산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 나주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가 나주 쌀의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가운데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나주시는 나주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나주통합RPC는 2023년, 2024년 장려상에 이어 2025년, 2026년 2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하며 나주 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품종 순도와 외관, 단백질 함량, 식미 등 쌀 자체의 품질뿐만 아니라 생산, 가공, 유통 과정의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성과는 나주통합RPC가 지역에서 생산된 벼의 수매부터 건조·저장, 도정, 포장과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이어온 결과로 풀이된다. 나주시는 고품질 나주 쌀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기반부터 유통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이 광산구 공직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은 청렴”이라며 청렴한 공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산구는 3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문형배 전 권한대행을 초청해 ‘청렴콘서트’를 열었다. ‘청렴문화 확산 집중기간(8월 24일~10월 16일)’ 프로그램의 하나로, 공직자로서 추구해야 할 원칙과 가치관을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문 전 권한대행은 법관으로서의 경험, 공직 생활에 대한 자신의 기준과 소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 전 권한대행은 ‘엄결이란 목민관의 본무이며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염자廉者 목지본무牧之本務 만선지원萬善之源 제덕지근諸德之根)’라는 정약용 ‘목민심서’ 구절을 들며,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공직자가 국민에게 보여줘야 할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말했다. 공직자 자세에 대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문 전 권한대행은 “신뢰는 내부의 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관내 소상공인 상권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해 9월까지 골목상권 11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일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각종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소상공인 밀집지역을 제도권 안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무안읍 승달 골목형상점가 ▲일로읍 오룡행복 골목형상점가 ▲삼향읍 남악사랑 골목형상점가 ▲망운면 톱머리 골목형상점가 등 총 11개 구역이다. 무안군은 지난 수개월간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구역을 최종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전통시장과 일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제시-코레일유통, 군위군-롯데웰푸드㈜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지방정부-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지역 자원과 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한 상생 모델 구축과 인구 감소 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김진열 군위군수, 이현서 김제부시장,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 김재훈 롯데웰푸드㈜ 빙과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코레일유통과 롯데웰푸드㈜는 제품화 가능성, 원물 출하 시기,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김제의 반태콩(못난이 농산물), 군위의 사과를 활용하기로 했다. 김제시는 전국 최대 논콩 생산지의 강점을 살려 콩 선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품성이 낮은 반태콩을 활용한 식품 새활용 사업을 지역 청년 기업과 협업해 콩과자, 두유, 단백질바 등 8종의 고부가가치 식품을 개발했다. 코레일유통은 코레일 편의점(스토리웨이) 및 카페 입점과 주요 역사 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3일 국무총리 주재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중소기업 수출은 ’26년 상반기 기준 64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K-뷰티·온라인 수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부상하여 우리나라 수출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현재의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가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보다 탄탄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유망기업의 수출 고속성장과 수출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소비재·산업재 등 수출유망품목을 발굴·지원하며, ▲정상외교 성과에 기반하여 신흥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기업 관점에서 수출지원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기업·품목·국가·정책 4대 분야의 수출지원 방식을 개편하는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마련·발표했다. 1 수출 진입·성장경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글로벌 스케일업 500’을 통해 수출 유망기업의 다년도 집중 성장을 지원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 500개사 대상으로 수출로드맵 수립을 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