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일 공단 본부(울산 중구)에서 주식회사 케이티(대표이사 박윤영, 이하 ‘KT’)와 임직원 AI(인공지능) 역량강화 및 AICE 자격 취득 협력을 위한 ‘AI 역량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AI 역량이 기초 소양, 즉 ‘AI 리터러시’ 수준에 머물러서는 인공지능 전환(AX)의 성공을 이루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단은 직원이 AI를 실제 직무에 적용해 성과를 내는 ‘실무형 AI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조직역량 강화와 대국민 서비스 질 제고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단 기획운영이사와 KT 동부법인고객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AI 교육부터 자격 취득, 직무 적용에 이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은 △중장기 AX 역량강화 △AICE 자격 취득 △직무 맞춤형 교육 기획 △교육 인프라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양 기관은 개인의 AI 역량이 조직 전체의 문제 해결 역량으로 축적되도록 AI 기반 업무 혁신 과제를 함께 발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8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빈틈없는 K-원자력안전 이행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신규·계속운전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도입 등 다양한 규제수요와 산업 전반의 방사선 이용 확대에 대응하여 원자력·방사선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함으로써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 신규·계속운전 원전부터 소형모듈원자로, 사용후핵연료까지 빈틈없는 안전성 확인 원안위는 한빛 1·2호기, 고리 3·4호기 등 계속운전 신청 원전에 대해 신규원전과 동등한 수준으로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 운전(40년) 원전임을 고려, 안전여유도를 충분히 확보토록 하고, 재가동 전에는 강화된 사고관리계획이 현장에 안착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술적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하여 규제현안점검단(규제기관, 관계부처 및 사업자 참여)을 운영하는 한편, 전문위원회 검토를 병행하는 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올해의 상생기업대상'국민투표를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투표는'올해의 상생기업대상'후보 추천부터 최종 선정까지 국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상생협력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투표 대상은 국민추천심사단의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으며, 최종 후보는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이다. 개인 부문에는 (가나다순) 기아차, ㈜메타툰, 삼성디스플레이, 엘지이노텍(주), 이노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세븐, 포스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차, 현대모비스(주) 등에서 다년간 상생협력 업무를 담당해 온 인사들이 추천됐다. 단체 부문에는 (가나다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롯데백화점, 신용보증기금, SK인텔릭스, LIG D&A, 엘지생활건강, ㈜지엔에스기술, KB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관세청은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8월 4일자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 총 6.0㎢(181만 평)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기존에 지정된 1·2·5·6공구를 포함하여 총 14.1㎢(426만 평)가 종합보세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등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조기 구축과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24일 이종욱 관세청장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만나 종합보세구역 조기 지정 협력 방안을 논의함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7월 15일 관세청에 종합보세구역 확대를 요청했으며, 관세청이 신속하게 지정한 것이다. 관세청은 기업에 공장(FAB) 건설단계부터 제품 제조·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관세 등의 과세보류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물류·제조·가공 등 원스톱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제조공장 등 인프라 구축 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거제시는 2031년 남부내륙철도 개통 후 수도권에 집중되는 관광객 유인책으로 지역 구석구석 관광 콘텐츠를 겸비해 변화되는 교통여건과 관광 패러다임에 대비하기 위해 그간 부진했던 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승포 365전망대 조성사업은 장승포동 79-2번지 일원 해맞이공원에 아침에는 일출을 야간에는 장승포항 야경을 보는 주·야간 이색전망대와 주차장을 조성하여 포포로드, 송구영신길과 연계한 머무는 관광지로 변화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 조성사업은 당초 구조라 일원에 조성하기로 하였으나 지역주민의 반대로 인해 적합한 위치를 조속히 물색하여 연내 착수 목표를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내 최초 리버서핑과 플로우보딩을 실내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늘어나는 해양레포츠 수요에 대비한 사업이다. 현장을 구석구석 점검하면서 거제시장은 “철도 개통은 거제시 관광의 기회임에 따라 사전 준비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인근 시군에 관광객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지적과 함께 “수도권 및 내륙권 관광객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남도는 동남지방데이터청이 4일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0.2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상승했으나, 전월보다는 0.2% 하락하여 상승변곡점을 지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국 평균(2.8%)보다 0.4%p 높은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일곱 번째를 기록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물가가 하락하며 최근 이어진 상승세가 다소 꺾이는 모습을 나타냈다.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9%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3.2% 상승했다. 채소·과일·생선류 등으로 구성된 신선식품지수도 전월보다 1.5%,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 각각 하락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전년 동월 대비 1.3%, 공업제품이 3.9%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농축수산물이 1.0%, 공업제품이 0.4% 각각 하락했다. 반면 개인서비스는 보험서비스료와 외식비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성동구 유보화 구청장이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삼표부지 복합개발은 성동의 미래이자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서울시, 성동구가 힘을 모아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혜롭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는 수십 년간 먼지와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온 곳으로,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주거·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거듭나기를 오랫동안 기대해 왔다. 유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개별 건축사업을 넘어 성동구와 서울 전체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개발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약 6,00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통해 인근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기업과 유니콘 기업을 유치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n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등 9개 대학이 모여 있는 대학도시 서대문이 세계 청년을 맞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4일 구청장실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 조직위원회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과 조직위원장인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대신해 김현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제2지구장)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종교계,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지역 내 행정 역량과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2지구는 지역 성당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참가자 지원과 현장 운영,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안전관리와 자원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8.4.(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2.10.(화)에 제정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절차 및 지원내용, ▲반도체산업 인력양성 지원,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회계 운용·관리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① (위원회 구성)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을 비롯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한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 대통령)의 위원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핵심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범국가적인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② (클러스터 지정) 클러스터 지정을 신청할 때에는 ▲기본목표·발전방향, ▲명칭·위치 및 면적, ▲지역 반도체산업·기반시설 현황, ▲인력양성·연구기반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조성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아울러, 수도권 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4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용한 도지사 취임 이후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해 마련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특히, 신 지사가 과거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인크루트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기업가’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산단의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이어 진행된 자유환담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신용한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 창업특별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인 여러분의 목소리와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꿈꾸는 충북, 기업인들이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도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는 4일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 제1공장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드론·방산용 배터리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협력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첨단산업 경쟁이 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해외 유망 기술기업을 유치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김제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드론과 방산 분야에 쓰이는 고에너지·고출력 배터리를 개발·양산하고, 북미와 유럽 등 세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투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893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생산설비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산라인 고도화와 전문인력 채용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제 거점은 연간 전극 1.5GWh, 배터리 셀 1GWh 규모의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 아울러 실리콘 음극 기술을 토대로 리튬메탈 배터리와 무음극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플랫폼으로 개발 영역을 넓혀갈 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최영일 순창군수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 전력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154kV 변전소 신설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최영일 군수는 지난 3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순창군의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154kV 변전소 신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탄소중립 및 그린에너지 정책에 발맞추는 동시에 민선 9기 핵심 공약인‘햇빛소득마을 100개소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순창군의 기존 154kV 변전소는 전력 수용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발전사업 허가를 받고도 계통 연결을 기다리는 사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 추진 예정인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역시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추가 전력 인프라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최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계통 연계 대기 물량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전통시장에서 상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광광형시장 3차 사업 추진을 위한 상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창전통시장(회장 이정용)은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3차 사업)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상인의식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군수 격려 인사, 상인 교육, 가격 준수 서약식, 전통시장 순회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상인의 친절, 가격 준수, 깨끗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선행 과제로 추진했다. 상인들은 가격 준수 서약 후 시장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찰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올바른 가격 표시 방법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격려 방문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미래 30년을 위한 중요한 과제는 민생”이라며,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에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공간을 확충해 사람이 모이는 상권을 만들고, 관광객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열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사업의 수익금을 재투자하는 후속 사업으로, 현대제철 포항1공장 주차장과 사무동 옥상 유휴부지에 약 322k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약 5억 4,4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2억 2,000만 원은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참여하는 햇빛소득 펀드를 통해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펀드는 연 10%(세전) 수준의 고정 수익률과 20년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적용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보성군은 창업 초기 청년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성 청년창업 후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창업한 지 1년 이상 3년 이내인 청년기업 4개소를 선정해 사업장 환경개선과 창업 교육,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 자금 부족과 경영 경험 미흡, 판로 확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9,200만 원이며 전액 군비로 편성됐다. 선정 기업에는 개소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장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교육과 분야별 1:1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경영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관내에서 1년 이상 3년 이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창업자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보성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