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공군교육사령부는 7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공군교육사령부 대회의실(진주시 금산면 소재)에서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체결했던 기존 협약을 바탕으로,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항공우주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최신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양 기관 간의 실질적인 인적·물적 교류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개정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김경수 국제처장, 이동엽 교육혁신처장, 허기봉 우주항공대학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사령관, 김도형 훈련단장, 문성수 항공과학고등학교장, 신영곤 행정부장, 조영현 교육운영처장, 이성근 교육발전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군 장병과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의 효율적인 교육 운영 ▲항공우주 및 인공지능(AI) 교육 분야의 우수 교육프로그램과 시설·장비 교류 ▲문화 활동을 위한 인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3일 영동새마을금고(이사장 이창현)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군 지정 금고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으나, 연초 제도개선 이후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 금융기관에서도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이 협약이 성사됐다. 군은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지고, 계좌 개설과 보조금 집행 과정의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새마을금고는 협약식에 이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집행 환경을 조성하고,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귀포시는 8월 18일 오전 11시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와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석 발생에 따라 추가 모집으로, 스타트업베이와 스타트업타운 각각 2개사, 총 4개 기업을 선발한다.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중정로 86) 모집대상은 39세 이하의 예비 및 업력 3년 이내의 서귀포시 소재 또는 주소이전 예정인 청년 창업자다.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신중로 46) 모집대상은 업력 4년 이상 7년 이내의 서귀포시 소재 또는 서귀포시로 설립 이전 예정인 도약기 기업으로 청년 기업을 우선 배정한다. 입주기업은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정된 기업은 입주공간 및 편의시설,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귀포시는 수산2리의 비전인 ‘바람과 쉼이 머무는 길, 수산2리’를 실현하기 위한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의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머물고 나누는 쉬어가는 마을’과 ‘바람 따라 걷는 찾아오는 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수산2리 마을 사랑방과 마을 체력단련실을 조성한다. 또한, 시설 조성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물 운영관리 컨설팅을 함께 추진하여 주민 주도의 자립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체류형 마을사업 도입 및 운영모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마을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벌라릿 마을펜선’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무주군 공직자들은 지난 3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대한민국 항공·우주 중심도시 무주 실현`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 자리에서 직접 발제에 나선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주산업이 미래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항공우주산업을 통한 무주군의 미래 100년 청사진을 공유했다. 무주군은 현대로템(주)의 3천억 원 규모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1백 억 원 확보)되며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로의 중요한 기반을 확보한 상태다. 현대로템(주)의 산업단지 조성 및 생산시설 구축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기반시설, 투자지원 등 행정 전반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며 산업 생태계 구축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반 시설 확충, 연계 기업 유치, 연구개발 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항공우주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도약의 기회를 잡은 만큼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라며 ”무엇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 해양, 첨단산업·연구개발(R&D), 영화·영상 등 부산의 4대 특화 기능군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 금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시는 전국 혁신도시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온 기존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력 산업과 시너지를 낼 4대 특화 기능군 중심의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주요 유치 추진 대상은 금융 분야의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 분야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 첨단산업·연구개발(R&D) 분야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영화·영상 분야의 한국영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휴가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식품기업 10개사와 협력하여 8월 중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을 통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라면,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소비자가 자주 찾는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이 최대 57% 할인된다. 할인 대상은 라면·즉석밥·국수·냉동식품·두부·김치 등 식사 대용 제품부터 과자·음료·커피·빙과류 등 휴가지와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농심은 봉지라면과 컵라면, 스낵류 등 104개 제품을 최대 33% 할인하고, CJ제일제당은 즉석식품과 냉동편의식, 육가공품, 면류, 두부, 김치류 등 1,256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오뚜기는 라면, 즉석밥, 국수, 카레, 식용유, 소스류 등 392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콜라, 사이다, 스포츠음료, 커피류 등 692개 제품을 최대 57% 할인하며, 빙그레도 빙과류와 커피, 가공유, 치즈 등 76개 제품을 최대 33% 할인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지식재산처는 8월 3일부터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상표권 보호와 안정적인 권리 사용 허가를 통한 국제적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브랜드 해외 상표권 보호·라이선싱 전략 지원 시범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최근 K-상표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현지 기업과의 상표권 사용계약, 가맹점 계약 등 다양한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해외 계약 과정에서 현지 기업과의 계약조건, 사용료 산정 등 여러 위험요인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 자체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지식재산처는 단순한 해외 상표권 확보를 넘어, 기업이 상표권을 안전하게 보호받으면서 해외 수익 창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계약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사용권 계약 구조와 법률적 위험 분석, 주요 계약조항 검토 등)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해외 권리 사용 허가 또는 가맹점 계약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별 최대 3천만 원 규모로 총사업비의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사업 신청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조달청은 건축 설계공모 참가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여 설계안 중심의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계공모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2026년 8월 최초 입찰공고분부터 적용한다. 현행 조달청 설계공모는 공모 단계부터 전기·통신·소방 등 전문분야 업체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설계공모안을 작성하고도 공동수급협정서를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해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한편, 소규모 건축사사무소는 전문분야 협력업체를 사전에 확보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번 개선방안의 핵심은 공모 참가자격을 건축사사무소로 간소화하는 것이다. 앞으로 공모 단계에서는 건축사사무소 자격만 요구하고, 전기·통신·소방 등 설계 수행에 필요한 전문분야 자격은 당선자 선정 후 계약 단계에서 확인한다. 또한, 공동수급협정서 제출시기를 공모단계에서 계약단계로 조정한다. 공모단계에서는 공동이행으로 참여하는 건축사 명단만 제출하고, 당선자가 전문분야 자격을 보완해야 하는 경우 계약담당자가 지정한 날까지 공동수급협정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임헌억 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산업통상부는 '2026년 제10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참가 신청을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받는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누적 1,100명 이상의 청년이 참여하여 시대별 주요 통상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함으로써, 미래 통상인재를 발굴하고 통상정책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며 대한민국 대표 통상정책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대상은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부생(외국인 포함)으로, 1인 이상 최대 5인까지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9월 11일까지 예선 주제인 '우리나라는 대미(對美) 디지털 협력 강화 및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소논문을 통상정책 토론대회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 16개 팀은 국제통상학회 추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본선에서는 팀당 최대 3명이 참가하여 팀별 1:1 토너먼트 방식의 찬반토론으로 진행된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화군이 지역 발전 동력 확보와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7년도 시비보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3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용철 군수 주재로 ‘2027년도 부서별 시비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부의장을 비롯해 강화군 각 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인천시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방안과 주요 현안사업의 시비 반영 전략을 논의했다. 강화군의 2027년도 시비보조금 신청 규모는 총 415건, 830억 원이다. 이는 2026년도 최종 확보액 526억 원보다 304억 원, 57.78% 증가한 규모이며, 신청 건수도 올해 확보 기준보다 63건 늘었다. 군비가 포함된 총사업비 기준으로는 2026년 확보액 937억 원에서 1,409억 원으로 50.34% 증가했다. 최근 수년간 강화군의 연평균 시비 증가율이 2.5%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신청 규모에는 민선9기 주요 사업의 추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으며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영농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나주시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성 농작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참여 근로자는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지역 농가에서 근무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 내 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와 농업법인, 가족 초청 방식으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려는 나주시 거주 결혼이민자다. 농가와 농업법인은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가족 초청 방식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특히 2027년 사업부터는 기존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로 운영하던 신청 방식을 연 1회 일괄 접수 방식으로 개편한다. 이에 따라 농가는 연간 영농계획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한 번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해시는 3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체윤활베어링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계가공 전문 제조업체인 (주)터보링크 하현천 대표에게 ‘8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김해 CEO는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경영 능력, 기술 혁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터보링크는 2001년 창업 이후 자체 부설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6만5,000RPM급 초고속 터보압축기용 베어링과 축하중 수백t급 터빈·발전기용 고하중 베어링 등 다양한 고성능 제품군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터빈, 압축기, 발전기 등 고속·고하중 회전기계의 핵심부품이자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유체윤활베어링을 국산화함으로써 국내 핵심 산업기계 부품의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터보링크는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ISO 규격에 맞춘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2006년 일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공동 운영 중인 ‘용산역 비즈니스 라운지’가 수도권을 찾는 전북 기업들의 핵심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용객 증가와 함께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용산역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한 전북권 이용객은 총 4,0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회의실 이용 횟수도 334회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다. 서울 용산역 4층에 위치한 비즈니스 라운지는 수도권에서 회의와 상담, 업무 협의 등이 필요한 호남지역 기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전북자치도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호남권 10개 상공회의소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라운지를 활용해 성사된 전북 기업의 계약 규모는 약 384억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라운지 전체 계약 성과 1,189억 원의 약 32%에 해당하는 규모로, 도내 기업의 수도권 판로 개척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에 화장품 분야 민·관 합동 지원단을 파견하여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 및 식약청(BPOM)과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할랄 인증절차 개선’ 등 우리 기업의 수출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 지원단’ 파견은 올해 10월 18일부터 시행되는 화장품 할랄 표시 의무화에 대응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화장품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는 한국과 같은 비무슬림 국가의 경우 할랄 인증기관에서 무슬림 ‘할랄 슈퍼바이저’ 고용이 어렵다는 점에 공감하고, ‘보장청이 인정하는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자’도 종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이미 할랄 인증을 받은 화장품 제조소에 대해서는 인증 신청자(책임판매업자 등)가 다른 경우에도 제조소 현장실사를 면제하는데 합의했다. 이러한 합의 내용은 규정 개정 전이라도 공식 공문을 통해 동일한 기준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