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산업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되새겼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근로자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이호선 교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근로자 시상식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지역 성장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로를 알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어진 이호선 교수의 ‘스트레스 해소 및 근로의욕 향상’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며, 일상과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노력해 온 근로자 여러분이 있다. 근로자가 보람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제헌절 연휴와 맞물려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피서객들이 찾으며, 장수의 청정 자연과 시원한 계곡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여름축제로 다시 한번 그 매력을 입증했다. 올해 개막식은 최근 축제 운영 흐름에 맞춰 의전과 축사를 과감히 줄이고 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만으로 간결하게 진행해 방문객들이 축제 본연의 즐거움을 더욱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열린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쿨밸리 밸리밤’에서는 팀싸이렌과 DJ이안이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시원한 계곡과 어우러진 여름밤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도 카운트다운과 함께 DJ이안의 공연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한여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장을 가득 메운 관광객들은 음악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마지막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영화를 즐기는 마음이 저의 가장 큰 재능입니다." 지난해 송파청소년영화제 대상을 받은 오해온 감독의 이 말은 1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증명됐다. 서울 송파구가 발굴·육성한 청소년 영화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에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송파구는 제21회 BIKY에서 오해온 감독의 단편영화 '우리 학교 영제부(영화제작부)'가 국제 경쟁부문 '레디~액션! 15세'에서 본상인 '푸른물결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유아라 감독의 '오예슬로우'에 이어 송파청소년영화제 출신 감독이 2년 연속 본상을 받은 것이다. BIKY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만든 영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다. 올해는 41개국 179편의 작품을 상영했으며, 국제 경쟁부문 '레디~액션!'에는 전 세계 44개국에서 출품된 451편 가운데 46편만 본선에 올랐다. 수상작인 '우리 학교 영제부'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능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울산시는 7월 17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와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WHC),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협조해 개최된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지자체의 확고한 보존·관리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그간의 성과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내외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반구천의 암각화: 사람 중심의 포용적 접근을 통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를 주제로 반구천의 암각화 소개 영상 상영과 부처별 주제 발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가유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울산시가 함께 추진한 '다부처 협력 모형(모델')이 집중 조명된다. 이는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울산시는 7월 19일 오후 3시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문화축제 '2026 중기씨와 만났데이-중기씨의 패밀리데이(DAY) 공연(콘서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 등 1,300여 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스트레스·두피·피부 건강진단 공간(부스) ▲시각장애인 마사지사가 참여하는 수기·기계 안마 체험 ▲가족사진 공간(부스) ▲모기퇴치제 만들기 ▲새 활용(업사이클링)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체험 프로그램을 2개 이상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과일 슬러시를 제공하며, 캠핑의자와 차양막을 설치해 도심 속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4일‘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영진 및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AX 추진 소통 그라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월 ‘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전략’을 수립한 이후, ▲AX 거버넌스 강화 ▲AX 혁신 문화 정착 ▲공항 전 영역 AI 대전환이라는 3대 방향을 중심으로 AI—PORT 구현을 위한 분야별 실행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공항 AX 추진 전략’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항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과제를 전사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항공기 익단 감시로봇, 풍도 청소 로봇, 폭발물 처리 로봇, 자율주행 토잉카 등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과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또한 공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전반에 AX 혁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8일 영동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제76주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제5회 영동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전후 국가공권력과 시대적 혼란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영동지역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온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전쟁 전후 희생자 영동유족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영철 영동군수,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 안원경 충북연합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유족, 관계 공무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령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전수자인 조희열 씨의 진혼무를 시작으로, 개제선언, 전통제례, 국민의례 및 묵념, 유족회장 인사말, 추모사, 추모시 낭송, 경과보고,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제례에서는 임두환 한국전쟁 전후 희생자 영동유족회장이 초헌을, 정영철 영동군수가 아헌을,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이 종헌을 맡아 희생자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특히 이번 위령제는 지난해 제4회 합동위령제를 통해 오랜 중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 선언, 대회사와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땀 흘리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작은 셔틀콕 하나에는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큰 힘이 담겨 있다”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더 많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드민턴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안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최근 지역 유관 기관 8곳에 대한 방문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초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데 따른 후속 일정으로, 새로 구성된 의장단이 관계 기관에 의회의 의정 방향을 알리고 기관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 의장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안산시청과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상록구 노인지회, 단원구 노인지회,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장단은 각 기관에서 소관 업무 추진 상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들은 새롭게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소관 사업에 대한 의회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의장단도 제기된 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공유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의장단은 특히 의회와 기관 간 소통 창구를 원활히 유지해 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박진희, 신미정, 오문섭, 유상희, 장동희, 정명희, 최청환, 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최현석 회장과 관계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나라사랑과 전통, 안보 등을 주제로 각자의 상상력과 개성을 담은 그림을 완성했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9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성특례시의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학교 가는 길에 자동차가 너무 빨리 달리거나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것처럼 생활 속 불편이나 바라는 점이 있을 때,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들이 함께 의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위원장 배미선)는 지난 16일 누문동 재개발 정비사업 해체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제10대 의회 첫 상임위 현장활동을 펼쳤다. 누문동 재개발 정비사업은 북구 누문동 일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10만6천㎡ 부지에 총 3,096세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번 해체공사는 누문동 1-11번지 일원의 건축물 130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조물 안전성을 고려해 압쇄 공법을 적용한 철거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위원들은 해체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공사 기간 차량 통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배미선 위원장은 “대규모 철거공사는 안전사고와 분진에 따른 환경오염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뒤 실제 사업은 추진하지 않으면서 전력망 접속용량을 장기간 선점하는 ‘지연·허수 사업’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이 7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호남권 등 계통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연·허수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진성 사업자가 전력망을 활용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점검을 통해 회수된 전력망은 준비된 사업자에게 우선 배분하여 전력망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전력망 이용계약 체결 후 2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년 인허가 서류 등을 통해 사업진척도를 점검했다. 이에 따라 이용계약 미체결 사업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사각지대가 있었고, 전력망 이용신청 후 장기간 이용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사업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규정 개정에 따라 △발전사업 허가 취득 이후 1년 이내에 전력망 이용을 신청하지 않거나 △전력망 이용신청 후 1년 이내에 전력망 이용계약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는 ‘모두의카드’ 이용자 600만 명 달성을 기념하여(7.13. 기준 581만명)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의카드’ 실제 이용 경험을 공유해 더 많은 국민이 제도를 알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개선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대광위·모두의카드 누리집,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SNS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나의 환급 인증 챌린지',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 '이용 수기(후기)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나의 환급 인증 챌린지'는 모두의카드로 교통비를 환급받은 내역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는 600만 번째 전후 가입자 총 600명에 600개의 다양한 선물(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기상청은 7월 17일 22시 10분 현재 대구 수성구 지산1동에 올해 추가 신설한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CBS)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중규모 저기압에 의한 다량의 고온다습한 수증기 유입으로 시간당 100㎜에 상당하는 강수가 관측됨에 따라,국민이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즉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는 ① 1시간 누적강수량이 100 ㎜가 관측되거나, ② 1시간 누적강수량 85 ㎜와 15분 누적강수량 25 ㎜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40dB의 알람을 동반하여 발송되며,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같이 휴대전화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읍면동 단위로 발송된다.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 수준을 넘어 재난성호우 발생 시 추가 경고를 함으로써 재난 현장의 즉각적인 대피와 대응을 유도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올해 추가로 신설된 단계의 긴급재난문자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오늘(17일) 밤부터 19일(일) 사이 전국 곳곳에 매우 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수도권, 강원내륙, 충남권, 충북북부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윤호중 장관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우선 전국적으로 밤‧새벽 취약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9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연휴 동안 호우 대비 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모니터링)하고, 철저한 상황 관리와 보고체계 확립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캠핑장·야영장 등에 많은 행락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