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흥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흥양수군탐험대, 1관 4포를 따라가는 충의의 여정’이 5회차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흥양수군탐험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핵심 기지였던 고흥의 1관 4포(흥양현읍성, 발포·녹도·사도·여도진) 유적과 흥양수군의 정려·사우를 중심으로 고흥의 역사적 가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업의 첫 포문을 연 지난 7월 9일 진행된 1·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고장을 지키는 고흥군 예비군 대원들이 직접 수군진 답사에 나섰다. 대원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첫 수군 보직으로 부임했던 발포진성을 둘러본 뒤, 이순신 장군의 사당인 충무사를 찾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어 지난 10일 진행된 3회차에는 도화초등학교 학생들이 발포진성을 찾았다. 학생들은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즉석카메라 역사 미션’ 등 흥미로운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다지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흥군은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하반기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7월 15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예비 창업자 제외)이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1인당 최대 300만 원(보조금 270만 원, 자부담 30만 원)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CEO 생산품 및 기업홍보 물품 제작, 포장디자인, 로고 제작,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등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오는 7월 30일까지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를 거친 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흥군은 16일 주민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해 제작한 단편영화를 선보이는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크랭크 인 고흥’은 지난 4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 주민 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이다. 참여 주민들은 14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정기 교육을 통해 영화 제작의 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했으며, 자신들만의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 2편을 최종 완성했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서는 주민들의 땀방울과 열정이 가득 담긴 가족극 ‘언제나 내 편’과 유쾌한 소동을 그린 코믹극 ‘살기 좋은 동네’ 두 편의 단편영화가 관객들을 만나 깊은 울림과 웃음을 선사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참여자와 지역 주민들은 주민 감독과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한 주민은 “15주라는 긴 시간 동안 이웃들과 머리를 맞대고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중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중구는 부서 및 주민 추천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14건을 발굴해 △효과성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한 뒤,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 등급에는 ‘도로는 나누고(÷) 안전은 더한다(+), 삼호교 차로폭 조정을 통한 임시보행로 조성’ 사례를 추진한 건설과 조수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등급에는 ‘원도심 활력 온(ON)!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다’ 사례를 추진한 경제정책과 김해정 주무관과 ‘공용차량, 휴일엔 주민의 발로 달리다’ 사례를 만든 회계과 장은지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 등급에는 ‘새벽시장 신선식품을 아파트 문 앞까지, 학성새벽시장 판로를 넓히다’ 사례를 만든 전통시장과 배수혜 전통시장계장과 ‘노후화된 평생학습관의 한계를 넘어, 야외학습장 조성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6일 계룡스파텔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 ‘7월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이하 이유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후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구암평생학습센터 플루트 동아리 ‘유니즌’의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티아이(대표 홍창식)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관심과 참여가 큰 희망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만 2,000원은 식비, 8,000원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6일 대전신세계Art&Science가 취약계층 아동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운데 심리치료가 필요한 13명의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학선 부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치료를 받기 힘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후원으로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받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드림스타트 아동이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4일까지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이행진단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이행진단주간은 ‘윗물부터 맑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이 주관하고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0명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상행하효(上行下效)’를 실천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구호와 슬로건을 청렴 보드판에 자필로 작성하고 이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 첫 주자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을 우선하며 사심이 없다는 뜻을 담은 ‘대공무사(大公無私)’를 작성했다. 이를 통해 모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16일에는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반부패법령정보·사자성어·명언 등 청렴 문구가 적힌 캡슐을 뽑아 문구를 낭독하는 ‘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구여성합창단이 오는 7월 21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9회 정기연주회 'Inside My Heart'를 개최한다. 중구여성합창단은 ‘기쁨의 노래 불러요’를 시작으로 ‘못잊어’, ‘말하는 대로’, ‘짝사랑’, ‘기쁨에게’ 등 14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 좌석 무료로,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부터 함월홀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01년 12월 창단한 중구여성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쁨, 슬픔, 불안 등 여러 감정을 아름다운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며 “중구여성합창단이 전하는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0만 4,474건 20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억 5,000만 원(2.3%) 증가한 금액이다. 중구는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특례세율 및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공시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재산세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 가능하다.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인터넷뱅킹, 위택스 누리집, 모바일 금융앱, 자동응답전화 납부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분 세액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건축물분이 부과된다. 9월에는 주택분 세액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토지분이 부과되는데, 만약 주택분 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중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백옥교 좌안) 등 4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1회 시설 점검을 시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도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든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아리랑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석탄산업유산의 기억, 빛을 캐던 사람들” 기획전을 열고 있다. 재단은 7월 16일 아리랑박물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군의원,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기관·단체장,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 및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료는 2,000원이며, 지역 상품권인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번 전시는 정선의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석탄산업과 광산 문화를 조명하고, 탄광촌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광부와 가족들의 생활, 노동문화,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탄산업은 정선의 산업 발전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중요한 역사적 자산인 만큼, 폐광 이후 점차 잊혀져 가는 광산마을의 기억을 보존하고 지역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5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담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담양군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정하는 중기 계획이다. 군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담양 여건에 맞는 핵심 과제와 중점 추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날 원탁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총괄기획반, 복지사업반, 보건사업반, 지역인프라반 등 분야별 실무반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문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분과별 토의를 진행하며 지역복지 수요와 현안을 공유했으며, 우선 추진과제와 실행 방안,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분과별 결과를 발표하며 의견을 나눴다. 군은 앞으로 관계부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세부사업을 구체화하고, 오는 9월 주민공청회와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6일 해남옥천농협 임직원들이 담양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과 이광재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장, 윤치영 해남옥천농협 조합장, 현조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장 등 양 지역 농협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을 응원했다. 앞서 담양농협 임직원들도 지난 9일 해남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하며 올해 상호기부에 함께했다. 담양농협과 해남옥천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 7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각 지자체에 800만 원씩 기부하며 4년 연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두 농협은 상호기부를 통해 양 지역의 우호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농업·농촌 교류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해마다 담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해남옥천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협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지역공동체가 잇는 문화유산의 미래’를 주제로 ‘아라가야 고도 아카데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과 경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에 앞장서 온 민간 단체 ‘아라가야향토사연구회’와 군민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보존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고도(古都) 지정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을 비롯해 학계 관계자, 아라가야향토사연구회 회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이주헌 전 가야문화유산연구소장이 ‘아라가야 문화유산 보존활동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민간 보존 활동의 역사적 의의를 짚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조영한 함안군 학예사는 ‘경남의 지역공동체 문화유산 보존활동 사례’로 도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주공원 내 마사구장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임원과 회원 50여 명이 농약 빈 병과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치며 2050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읍면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거한 영농폐기물은 농약 빈 병 8.6톤, 영양제병 3.8톤, 폐비닐 0.8톤이며, 함안군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사에서 수거를 진행했다. 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는 이번 빈 병 수거 활동으로 농업 현장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농업인이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자원순환 실천은 탄소배출 저감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농촌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후손에게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