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속초시가 영랑호 관광단지의 친환경적 조성을 위해 지역 환경단체 및 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순천만의 생태 보전 우수 사례를 살피고, 영랑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답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 영랑호 녹지공원을 염원하는 사람들, 속초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속초시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소속 환경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순천만 습지의 체계적인 생태 보전 정책과 순천만 국가정원의 운영 사례를 둘러보며 친환경적 개발이 이뤄지기까지 지자체와 관계 기관이 기울인 노력과 현재의 운영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순천만의 우수 사례를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 그리고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 보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5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관광단지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조성계획 승인을 위한 계획 수립 절차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총회를 3달여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중남 시장은 지난 17일, ITS 세계총회의 주요 무대이자 강릉시 스마트 교통 인프라의 거점 현장들을 직접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ITS 세계총회의 완벽한 콘텐츠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총회 이후 강릉시가 첨단 ITS기술과 MICE산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대전환하는 핵심 레거시 구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김중남 시장은 먼저 강릉시 ITS·교통·안전 관제의 컨트롤타워인 ‘도시정보센터’에서 강릉시 전역에 구축돼 가동 중인 대시민 체감형 지능형교통체계(ITS) 서비스의 제공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추진될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강릉시 ITS 서비스의 단계별 고도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도시정보센터는 이번 10월 ITS 세계총회 기간 중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찾아오는 교통·모빌리티 전문가와 각국 정부 대표단이 강릉의 우수한 IT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칠곡군사랑의집(무료급식소)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분과 iM뱅크 왜관지점 장재필 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봉사에 참여해 1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제공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운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iM뱅크 왜관지점이 100만 원 상당의 재료비를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군수는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은 정성이 담긴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를 이겨낼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iM뱅크 왜관지점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사랑의집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예천군은 19일 새벽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안병윤 군수가 새벽 4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호우 대응 상황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산사태 위험지역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군수는 회의에서 기상특보와 강우 현황, 주민 사전 대피, 도로·하천 통제 등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산사태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과 주민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용문면 사부리, 은풍면 금곡리, 감천면 수한리와 진평리 등 산사태 위험지역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과 토사 유출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추가 강우에 대비해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대피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예천군에는 이날 오전 3시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산사태주의보와 신예천교 지점 홍수주의보도 잇따라 발효됐으나, 19일 오전 7시 기준 대부분 해제됐거나 해제될 예정이다. 군은 산사태와 침수 우려가 있는 용문면과 효자면, 은풍면, 감천면, 유천면 등 5개 면 8개 마을 주민 75세대 104명을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사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서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공유한 가운데, 권 시장은 ‘상처를 딛고 상생으로’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4년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산불을 겪으며 안동시가 현장에서 쌓은 재난 대응 경험과 이재민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재난 대응 사례로는 ▲마을순찰대와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사전 감시체계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 사전 대피와 인명피해 최소화 ▲시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한 산불 대응 등을 소개했다. 이재민 지원 분야에서는 ▲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지난 16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 착공과 함께 첫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방배신동아 재건축 현장은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첫 현장 지원에 나선 사업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재건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조합 관계자들의 정비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 바 있다. 당초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현안 조정 과정으로 인해 올해 4분기 착공이 예상됐다. 그러나 구가 지난해 도입한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 기한제’를 통해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현안을 신속히 조정하며 착공 일정도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착공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착공’ 목표에 발맞춰 정비사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8일 오후,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해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농가 상생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주최하고 양파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국산 양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산 양파를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와 양파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공연, 관객 참여 프로그램, 국산 농산물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행사에 참석해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농가 상생을 함께 응원했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축사를 전했다. "농촌이 무너지면 나라 전체가 무너지는 것과 같다"며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한 좋은 취지의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전국의 많은 양파 농가에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 소비에도 적극 동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6일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인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는 관악구의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지역 복지관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예방 중심 프로그램과 상시 휴게공간을 제공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공간이다. '이음'이라는 명칭에는 건강·돌봄·복지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여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상자와 관(구청·동 주민센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는 지난 3월 공모를 거쳐 4월 신림종합사회복지관(1호점)과 서울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2호점)을 권역별 지역거점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지역거점은 ▲통합돌봄 상담 및 안내 창구 운영 ▲사전 조사지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의뢰 ▲운동·영양·건강관리 등 예방 프로그램 운영 ▲ 상시 휴게공간 제공 등 통합돌봄의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관악건강돌봄 이음센터 1호점은 ▲ 한림대학교 연계 건강관리 강좌 ▲영양관리 ▲ 낙상예방 신체활동 ▲ 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도시로 만들어가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을 기반으로 한 ‘케이(K)-컬처로드’를 글로벌 축제로 만드는 게 목표”라며 “수원을 세계적인 관광산업 도시로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은 수원시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원’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였다. 발대식 후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과 교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Alberto Mondi)가 패널로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비롯한 수원의 문화관광 자원이 세계적인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대덕구 회덕동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회덕동 주민자치회가 18일 와동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년 제7회 회덕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 기타, 남도민요,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분과별 마을의제 발표와 주민투표, 투표 결과 발표, 자치계획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주민들은 투표를 통해 △축제가 있는 돗자리 피크닉 △마을해설사 심화과정 △회덕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숲 체험 등 3개 사업을 2027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화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허영욱 회덕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참여의 장”이라며 “주민들이 보내준 소중한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시정 실현을 본격화한다. 조상호 시장의 이번 읍면동 방문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를 돌보듯 하라’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시정 철학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3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25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읍면동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조 시장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의 제안 사항을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상호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과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현장 의견을 시정에 녹여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제물포구는 지난 15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제물포구 주민 체감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통합된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해 행정 공백 없는 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소장 및 해당 부서장이 참석해 △제물포구e음 운영 △상권르네상스사업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물포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출범 초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인계인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나 관계기관 협의가 수반되는 사업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전에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합 과정에서 행정 공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속초시가 18일 속초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즉시 가동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주요 방재·취수시설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이날 오전 4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과 강우 추이를 실시간으로 살피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어 오전 6시부터는 이병선 속초시장 주도로 관내 저지대 상습 침수구역과 공사 현장 등 침수 위험지역을 찾아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배수시설과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토사 유출 등 피해 위험 요인이 없는지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관계 부서에는 기상 상황의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쌍천 도문교와 설악취수장을 찾아 하천 및 주요 취수시설의 수위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수위 상승 등 위험 징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시민 안전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아산시가 오는 18일 새벽으로 예고된 호우예비특보에 대응해 17일 오후 8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선제적 방재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이 18일 자정부터 새벽 6시 사이 아산 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시는 17일 17시부터 재난대응 T/F팀을 운영한 데 이어 아산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같은 날 오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 ▶ 아산시장 특별지시… “인명피해 방지 최우선, 부시장 중심 현장 점검” 아산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지시하며, “무엇보다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취약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사전 대피를 이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부시장을 중심으로 하천 통제,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심지 침수 예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정비를 신속히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의 현장 지휘 아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오후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대응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사전예보 없이 대구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엄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아울러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며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5대 분야)’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구시는 ▲폭염저감시설 확대운영 ▲취약계층 물품 제공 및 안전대책 강화 ▲야외작업장 등 현장중심 순찰·점검 내실화 ▲온열질환자 긴급 이송체계 고도화 ▲대시민 홍보 실시 등 분야별 대책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추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