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시정 실현을 본격화한다. 조상호 시장의 이번 읍면동 방문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를 돌보듯 하라’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시정 철학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3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25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읍면동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조 시장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의 제안 사항을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상호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과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현장 의견을 시정에 녹여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제물포구는 지난 15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제물포구 주민 체감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통합된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해 행정 공백 없는 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소장 및 해당 부서장이 참석해 △제물포구e음 운영 △상권르네상스사업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물포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출범 초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인계인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나 관계기관 협의가 수반되는 사업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전에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합 과정에서 행정 공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속초시가 18일 속초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즉시 가동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주요 방재·취수시설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이날 오전 4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과 강우 추이를 실시간으로 살피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어 오전 6시부터는 이병선 속초시장 주도로 관내 저지대 상습 침수구역과 공사 현장 등 침수 위험지역을 찾아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배수시설과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토사 유출 등 피해 위험 요인이 없는지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관계 부서에는 기상 상황의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쌍천 도문교와 설악취수장을 찾아 하천 및 주요 취수시설의 수위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수위 상승 등 위험 징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시민 안전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아산시가 오는 18일 새벽으로 예고된 호우예비특보에 대응해 17일 오후 8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선제적 방재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이 18일 자정부터 새벽 6시 사이 아산 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시는 17일 17시부터 재난대응 T/F팀을 운영한 데 이어 아산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같은 날 오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 ▶ 아산시장 특별지시… “인명피해 방지 최우선, 부시장 중심 현장 점검” 아산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지시하며, “무엇보다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취약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사전 대피를 이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부시장을 중심으로 하천 통제,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심지 침수 예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정비를 신속히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의 현장 지휘 아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오후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대응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사전예보 없이 대구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엄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아울러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며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5대 분야)’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구시는 ▲폭염저감시설 확대운영 ▲취약계층 물품 제공 및 안전대책 강화 ▲야외작업장 등 현장중심 순찰·점검 내실화 ▲온열질환자 긴급 이송체계 고도화 ▲대시민 홍보 실시 등 분야별 대책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추 시장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간 데 이어, 18일 최 구청장이 중랑천과 정릉천, 침수 피해 주택 등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는 이날 오전까지 110.5㎜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44.5㎜를 기록했다. 밤사이 중랑천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하천 산책로 일부가 물에 잠겼다. 구는 17일 오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근무에 들어간 뒤 강우가 거세진 18일 오전 4시 대응 수위를 2단계로 높였다. 최 구청장은 밤새 강수량과 피해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도로 통제와 배수 대응, 침수 우려 지역 예찰을 지시했다. 서울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비구름대가 약해지면서 이날 오전 7시 30분 해제됐다. 구는 오전 8시부터 보강근무 체제로 전환했지만, 19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고 18일부터 19일까지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 구청장은 오전 10시 20분 중랑천 장안교 인근을 찾아 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유명현 산청군수가 휴일 없이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수해 1년 18일 주말을 반납하고 극한호우 피해가 컸던 청현리 일원을 찾아 신성범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 간담회를 열고 복구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명현 군수, 안천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신종철 도의회 부의장, 군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수해피해 복구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극한호우 피해 및 복구 현황 보고,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주민들이 요구하고 필요한 사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또 신안면과 단성면 일원을 관통하는 낙동강수계 지방하천 ‘양천’ 복구에 대한 안내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당시 양천 일원은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제방이 유실되고 인근 농경지와 마을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났다. 현재 조달청 계약 대상으로 분류돼 시공사 선정을 준비 중으로 경남도와 양천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실시설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의 신규 수탁기관인 의료법인 솔트의료재단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솔트의료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 5년간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의 운영을 맡는다. 군은 그동안 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의료와 공공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해 온 일맥의료재단에 감사를 전하고, 기존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성과가 새로운 운영체계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활한 인수인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수탁기관인 솔트의료재단은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과 청주시립요양병원,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등 다수의 공립요양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 안정화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투석·재활·치매 진료 등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 갖춘 의료 기능을 활성화해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그동안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의 안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8일 공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8회 공주아리랑제 개회식 현장을 깜짝 방문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문화유산 계승·발전에 이바지하는 국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 지사와 남은혜 공주 아리랑 보존회장, 국악인,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선 충청도 지역 아리랑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주아리랑 공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공주아리랑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며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된 공주아리랑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백제의 역사와 향취가 담겨있고, 금강을 따라 살아온 공주인의 고운 심성이 어우러진 공주아리랑이 대대손손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주 아리랑 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8일 제28회 공주아리랑제를 시작으로 19일 제12회 전국 공주아리랑 민요 경창 대회로 이어지며, 대회는 예·본선 경연과 심사, 축하 공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오는 18일과 19일 집중호우와 관련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17일 밤 8시 35분 도청 지하 1층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호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도는 이틀간 도내에 최대 250mm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밤 8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 중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선제적 대피와 인명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산사태, 급경사지, 재해복구 사업장 등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반지하주택 등 도심지 침수 지역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명이 재난 정보 모니터링, 공공·사유시설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 관리, 방재 자원 통합 지원, 재난 발생 지역 육상 및 해상 통제 현황 파악, 의료·방역·위생 상황 관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마포구는 7월 17일 수도권 지역, 호우특보에 따른 재난대책 1단계를 7월 17일 22시부로 발령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소집했다. 이후 7월 18일 오전 3시 40분 호우특보에 따른 재난대책 2단계가 상향 발령됨에 따라 유동균 구청장은 발령사항을 오전 4시에 보고받은 뒤 교통건설국장, 물관리과, 행정지원과 등 본부요원 20여 명과 함께 망원유수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호우경보에 따른 구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망원유수지 내 담수 현황과 배수 용량 확보상황, 빗물펌프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가동 준비 태세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유 구청장은 재해방재센터로 이동하여 주재한 회의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각 동에서는 취약가구, 상습침수지역, 독거노인 방문 등 사전 점검하고, 각 동별 활동사항을 정리해서 보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전했다. 이날 총 129mm가 내린 마포구는 총 192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빗물펌프장 10개소 중 9개소를 가동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현재 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18일 계속된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주요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58.8mm(누적 강우량 60.7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시는 호우 상황에 맞서 총 128명의 대응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인 재난 조치에 나섰다. 초기 대응 단계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비상 체계를 유지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학암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하천 관리상태와 공사구간 안전조치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요인이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강우 현황과 피해 접수 상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신속한 상황관리와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덕풍2동 주택 침수 1건, 초이동과 감북동 일대의 수목 전도 2건 등의 조치 요구 사항이 발생했으나 하남시의 신속한 대처로 모두 조치가 완료됐다. 하남시는 침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이동읍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 농가 상생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 행사’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판매용 옥수수를 손질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선행이 용인지역 전체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용인이 따스한 공동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선행에 나서고 있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13일부터 26일까지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직접 판매한다. 처인구 이동읍 지역 내 옥수수 재배 농가는 50여곳으로, 이곳에서 생산하는 옥수수는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마을 경로당 복달임 행사 지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한다. 양순자 이동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옥수수 판매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밤 KBS ‘인사이드 경인’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민선 9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한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을 밝히고 특례시에 재정 권한을 줘야 하며,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 시ㆍ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경기도가 가져가는 것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지방분권 강화에 역행하는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단 진행 상황에 대해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2월 용인시 원삼면에 1기 팹의 절반을 세우는 공사를 시작했고 내년 2월이면 3복층 팹의 일부 클린룸이 완성된다”며 “클린룸에 장비들이 채워지고 테스트 등이 끝나기까지 6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데 내년 10월쯤 HBM을 생산해서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2023년 7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군포시는 7월 18일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포트홀 및 슬래브 파손 부위와 교량 상태, 차량 통제 및 우회 안내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며 즉각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을 즉시 전면 통제하고, 관련 부서의 가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긴급 복구와 함께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한 뒤 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전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까지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은 제한되며, 해당 구간 이용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8월부터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