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대를 앞선 자유로운 정신과 독창적인 문학세계를 펼친 백호 임제의 뜻을 오늘에 잇고 한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응원하는 ‘제6회 백호임제문학상’ 시상식을 열어 전국 문인들과 함께 나주 문학의 가치와 위상을 나눴다. 나주시와 백호임제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곽효환)는 최근 백호문학관에서 ‘제6회 백호임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나주시의회 관계자, 수상자와 운영위원, 심사위원, 지역 문인,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세 수상자의 문학적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백호시문학상은 이수명 시인이 수상했고 상장과 상패, 시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수명 시인은 수상 소감을 통해 “백호 임제의 문학정신을 되새기며 작고 사소한 존재들이 살아 숨 쉬고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학의 자리에서 전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호젊은시인상 수상자 구윤재 시인에게는 상장과 상패, 시상금 800만 원이 수여됐다. 첫 시집으로 백호젊은시인상을 수상한 구윤재 시인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광양시 꿈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청소년 11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22일 후속모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몸으로 묻는 질문들: 주짓수로 읽는 청소년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 6회, 체험 3회, 후속모임 1회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주짓수와 인문학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경쟁과 갈등, 실패와 회복, 강함의 의미 등 자신의 삶과 맞닿은 질문을 몸으로 경험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비대면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접촉 중심의 신체활동인 주짓수를 직접 체험하며 몸의 감각을 깨우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살펴보도록 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지난 8월 22일 열린 후속모임에서는 주짓수 체험과 인문학적 질문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다섯 가지 ‘향’으로 표현하는 ‘나를 닮은 향 만들기’를 진행해 참여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광양시 꿈빛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9일(토) 오후 2시 30분 꿈빛도서관 책뜨락에서 차영경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도서관의 악몽』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형 독후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책을 함께 읽은 뒤 독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제 도서는 차영경 작가의 그림책 『도서관의 악몽』으로, 도서관을 엉망으로 만드는 소녀와 책과 서가가 흐트러질 때마다 속을 태우는 사서의 만남을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어린이들은 작품을 함께 읽으며 행복한 도서관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가는 이야기가 탄생한 배경과 장면에 담긴 생각도 함께 들려준다. 이어지는 독후활동에서는 주인공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상상해 책 표지와 종이가방을 직접 꾸며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 본다. 이를 통해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느끼고 표현하는’ 경험을 하고, 작가가 아이디어를 얻어 그림책을 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합천군은 9월 1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음악극 '제나의 플레이 음악극 – 마법주사위'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까지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뜻깊은 무대를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26 경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창작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합천의 소리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음악과 연극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은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진행됐다. 오후 1시 30분 공연에는 성모유치원 어린이들이 단체로 참여해 신나는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대를 함께 즐겼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에 호기심을 보이고, 공연의 재미에 몰입하는 등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7시 30분 공연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주로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족 관람객들은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증평인삼골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실무진 등이 참석해 축제의 정체성과 콘셉트를 보다 명확히 하고 기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증평인삼골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인맥파티’를 한층 강화해 축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과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 전반의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장 조성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홍보·마케팅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남은 준비 기간 축제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더욱 강화하고 기존 프로그램은 축제 콘셉트와 방문객 만족도 측면에서 재정비해 증평인삼골축제만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강조했다. ‘성남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과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축사에서 “양성평등과 여성복지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 오신 유공자 여러분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전해 주신 공모전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청소년부모, 1인 가구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여성 안전망 강화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성평등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들이 각자의 역량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왕산로 빛의거리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하고, 왕산로 일대의 역사적 가치와 도시경관을 새롭게 담아낸 야간명소의 시작을 알렸다. '왕산로 빛의거리 조성사업'은 신설동역 교차로부터 청량리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왕산로 일대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특색 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게이트형 미디어시설물을 비롯해 야간조명 개선과 보행로 고보라이트 등을 설치해 왕산로의 야간경관을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청량리역 광장에 설치된 게이트형 미디어시설물은 왕산로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門)’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왕산로는 구한말 국권이 위협받던 시기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펼친 왕산 허위 선생의 이름을 딴 도로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성을 지닌 공간이다. 과거 왕산 허위 선생과 의병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둠 속에서 서울을 향해 나아갔다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9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경기 여주시)에서 제1회 초대작가전 '집현전 전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주제로 한 초대작가전으로 전각작가 김내혜의 대표작 24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한글 전각’의 독특한 조형미와 함께, 그 속에 담겨있는 뛰어난 예술성에 공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현재 고갈 위기에 놓인 우리나라의 대표 석재인 해남석과 단양석에 새겨진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전시는 ‘우리의 글’, ‘우리의 문학’, ‘우리의 독립의지’라는 대주제 아래, ‘훈민정음 판본체’, ‘세종대왕과 팔 학사‘, ‘고전시가’, ‘백석과 김소월’, ‘나의 소원’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진다. ‘훈민정음 판본체’에서는 '훈민정음 언해 서문',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 등 판본 유산이 새겨진 작품과, 훈민정음 해례본의 자모음을 1센티미터 크기의 해남석에 양각으로 새긴 후 해남석 원석에 흩뿌리듯 불규칙하게 붙인 '한글은 땅을 닮았다', 한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고창군과 함께 9월 3일 오전 9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전북 고창군)에서 '고창 고인돌 유적의 형성과 경관 복원'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의 형성 과정과 공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당시의 경관을 복원하기 위한 연구 성과와 방법론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 중국, 영국 등 해외 거석기념물의 연구 사례를 함께 검토하고,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사적 가치와 보존·활용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창 고인돌 유적은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 분포하고, 탁자식, 기반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식이 확인되는 세계적인 거석기념물 유적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과 함께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이후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보존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8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하문식 연세대학교 교수가 ‘세계 거석문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고립된 이웃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주민이 객석MC로 참여해 조용호 오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현장 인터뷰로 시작했다. 이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당사자의 삶과 관계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황극 '늦게 피어나도 괜찮아'와 '다시 찾아가는 나'가 공연됐다. 두 작품은 한 사람이 사회와 멀어지는 과정과 이웃·지역사회와 다시 관계를 맺어가는 모습을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상황극에 이어 당사자를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순서로 ‘고립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묻다’를 주제로 민·관·학 토크쇼가 열렸다. 토크쇼에는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오산시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여주시 대신면은 지난 9월 1일 대신체육공원에서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면민의 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대신면 주민자치동아리의 색소폰, 민요, 다이어트댄스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과 면민체육대회,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17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신면체육회(회장 강봉진) 주관으로 열린 면민체육대회에서는 파크골프퍼팅, 탁구공릴레이,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내내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4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이 관내 우수 작가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로 이길우 작가의 '태우고 태어나-뜨겁게 스며드는 예술혼'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향불로 구멍을 내어 이미지를 겹쳐 나타내는 작가 특유의 독창적 기법인 ‘향불’ 연작을 선보인다. 작품은 불을 붙인 향으로 밑그림을 그린 한지에 타공(구멍)을 낸 뒤, 겹겹이 배치한 또 다른 그림이 투영되도록 표현하는 방식이다. 작가는 경건하게 피워 올린 향불의 흔적을 통해 삶과 일상의 잔상,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길우 작가는 중앙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뉴욕·런던·베이징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중진 작가다. 2010년 방글라데시 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인정받은 지역 작가를 많은 시민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가의 고뇌와 열정이 담긴 작품을 통해 따뜻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안성맞춤가족공원(공도읍 대림동산길 38)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홍보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기부는 가장 적극적인 참여 행동’이라는 취지 아래, 단순한 제도 홍보 캠페인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지정기부사업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1형 당뇨 환우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룬 영화 '슈가'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실력파 보컬 그룹 ‘V.O.S’와 감성 싱어송라이터 ‘21학번’,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안성맞춤밴드’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시민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1형 당뇨 퀴즈 이벤트’, 반려동물 포토카드 만들기, 어린이들을 위한 ‘로보카 폴리 VR 교통안전 체험’, 기초체력 및 무료 혈당 측정 부스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제8기 칠원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군의원, 대한노인회 임원과 입학생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칠원노인대학 개강을 축하했다. 개강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주원식 칠원노인대학장의 환영사,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의 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칠원노인대학은 상반기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공사로 인해 9월부터 학사일정을 시작하게 됐다. 상반기에는 정규 교육과정을 대신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와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칠원노인대학에는 총 220명의 어르신이 등록했으며, 연꽃반과 목화반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교양, 국내외 정세, 생활에 필요한 지식,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탐방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태안군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신동화 이사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으며, 스위치온 김난희 대표의 리더십 강의로 단체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단체 간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끌어냈다. 2일 차에는 태안 유류 피해 극복기념관을 방문해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연대의 의미를 돌아보았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가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회복시키는 핵심 동력임을 재확인하고, 그 가치와 역할을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이사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