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을 비롯해 중장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람회에는 관내·외 2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과 군 경력 간부를 채용하는 기업도 참여해 취업 취약계층과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시는 구직자의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해 시민의 취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는 △채용관 △직업계고·청년존 △일자리정보관 △부대행사관 등 4개관으로 구성·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한맥푸드, 주식회사 태하 등 25개 관내·외 기업이 참여해 인사·총무, 생산관리, 영업, CAD, 조립, 생산,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를 지참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오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힘써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과 함께 시청 광장과 누리홀 등에서는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가족 등 분야별 사회복지 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성평등한 양평! 여성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민태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카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의왕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독서의 달 행사 포문은 지난 1일 의왕시 월례조회에서 열린 ‘우수 작은도서관 및 다독자 시상’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립작은도서관 3개소(▲글누리도서관 ▲뒷동네도서관 ▲엘센트로푸른작은도서관)와 작은도서관 운영자 3명(▲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 강윤자 ▲푸른작은도서관 박수정 ▲에버하임작은도서관 정동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책을 읽은 다독자 11명과 ‘책 읽는 가족’ 2가족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시는 다독자 시상에 장애인 부문을 별도로 마련해 정보 소외계층의 독서 활성화에 의미를 더 했다. 이어, 오는 5일부터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지역 서점, 장애인복지관 등 시 곳곳에서 어린이부터 성인, 그리고 장애인까지 시민 누구나 소외되는 이 없이 독서 문화 향유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중앙도서관, 9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의왕시는'2026 의왕예술제'가 9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왕송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왕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에는 지회 산하 ▲문인▲국악▲무용▲미술▲음악▲연예예술인▲사진작가 7개 예술단체와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공연, 전시, 경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무대에서는 국악·무용·음악 공연을 비롯해 생활문화예술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저녁에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제2회 의왕시 왕송호수 가요제'와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왕송호수공원 습지데크에서는 미술전시회 '아름다운 왕송호수 동행전', 사진 전시회 '빛과 바람 사이', 시화전 '한국 초기 현대시의 발자취 2'가 9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2026 아름다운 왕송호수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와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마술·버블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부산시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관람석을 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연출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불꽃 연출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관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알(R)석과 의자 좌석으로 구성된 에스(S)석 두 종류다. 티켓 가격은 알(R)석 10만 원, 에스(S)석 7만 원이며, 관람 공간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은 놀(NOL)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장 창구 판매는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진행되며, 에스(S)석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앞서 지난 8월 26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부산불꽃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인바운드 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철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6일 저녁 7시 30분, 화강문화센터에서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해금 연주자 천지윤의 공연 '천지윤의 ∞무한계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금 연주자 천지윤이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해금 산조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가 만나 새로운 여덟 개의 계절을 그려낸다. 해금의 깊은 울림과 탱고의 역동적인 선율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레이어스 클래식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더하며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9월 7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예매창이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며, 철원군민 대상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준비한 '천지윤의 ∞무한계절'은 해금의 깊은 울림과 피아졸라의 탱고 선율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전하는 공연”이라며, “전통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해남군은 백련재 문학의 집 작가 레지던시에 올해 처음으로‘초빙작가제’를 도입하고, 첫 초빙작가로 최두석 시인을 선정했다. 이번 초빙작가제는 기존 공모형 입주작가 사업과 함께 문학적 성취와 경륜을 갖춘 작가가 장기간 백련재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련재 작가 레지던시는 해남의 풍부한 문학적 자산과 장소성을 오늘의 문학 창작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문학 전문 창작공간 지원사업이다. 작품 구상과 집필, 마무리는 물론 작품과 작품 사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창작의 내용이나 결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작가의 자율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8년간 입주작가들이 백련재에서 집필하거나 구상한 작품 가운데 현재까지 29권이 단행본으로 발간됐으며, 이곳에서 창작한 작품으로 문학상을 수상하는 사례도 있다. 대표적으로 백련재에서 장기간 머문 故 송기원 소설가는 인생의 마지막 숙제라 여겼던 명상소설 숨을 비롯해 시선집 등 5권의 저서를 펴냈다. 김선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아라가야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차석호 함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아라가야문화제 위원회 위원,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축제 추진상황 설명을 설명하고 분야별 행사 계획 및 일정,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축제 개최 의의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아라가야문화제는 "천오백 년을 품은 말이산, 청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아라가야문화제 첫날인 9월 18일 개막식에서는 주제공연 ‘불꽃, 아라홍련’과 더불어 초청 가수 김수찬, 김지현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축제 기간 중 주요 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천신제, 아라대왕 행렬, 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연천군이 지난 3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군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화관무와 ‘나답게, 꽃 피우Show’ 시니어 패션쇼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카드섹션 퍼포먼스,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양성평등상’은 연천군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수상했다. 연천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1999년 12월 창단 이후 27년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여성단체 모범 회원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양성평등한 YES 연천’ 등의 구호를 외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이어 연천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표창은 도지사상 1명, 시장상 14명, 시의회 의장상 7명, 국회의원상 6명, 오산농협조합장상 3명 등 총 31명에게 수여됐다. 2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팝페라 가수 정노유의 공연에 이어 클래식 금관5중주를 기반으로 한 6인조 LED 브라스밴드 ‘메이킹보이즈’가 무대를 선보였다. 강진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16일까지 평택아트센터 1층 전시 공간에서 '2026 국제아동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내가 꿈꾸는 미래세상(The Future World I Dream Of)’을 주제로 마련되며, 세계 31개국 어린이들이 출품한 약 23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아동미술교류전은 어린이들이 미술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하고, 국경을 넘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택시의 대표적인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래사회와 환경, 과학기술, 평화와 공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평택시와 교류하고 있는 해외도시를 비롯해 각국 대사관, 지역 커뮤니티 등이 참여해 국제교류의 폭을 더욱 넓혔다.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9월 5일에는 개막식도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시 관계자, 대사관 관계자, 작품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일대 K-6 밀렛게이트 앞 대로에서 '한미 한마음×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한미친선 한마음축제’와 ‘한미 어울림 축제’를 통합 개최하는 행사로,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거리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K-존 ▲US-존 ▲한미 어울림존 ▲키즈존 등 테마별 공간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한·미 양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것은 물론, 공동 벽화 그리기와 소원트리, 어린이·가족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무대에서는 합창, 농악, 뮤지컬,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한미 요리경연대회’, ‘평택 갓탤런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끼와 실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19일에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 부대가 자체 주관하는 부대 개방행사도 연계해 진행된다. 부대 개방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은 주민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가유산청과 소속기관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 국제협력개발(ODA) 사업의 일환으로 라메세움(Ramesseum) 신전 탑문 복원을 위한 가설덧집 구축 공사를 완료하고 9월 3일 오전 9시(현지 시간)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라메세움은 고대 이집트 제19왕조 파라오 람세스 2세(재위 약 BC 1279–1213)의 장제신전(葬祭神殿)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대 테베와 네크로폴리스(Ancient Thebes with its Necropolis)’를 구성하는 핵심 유적이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친 자연풍화와 큰 일교차, 지진 위험 등으로 인해 유적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보존환경 개선이 지속적인 과제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는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Supreme Council of Antiquities, 이하 ‘SCA’, 사무총장 히샴 엘레이시)와 함께 2023년부터 5년 계획으로 라메세움 신전 탑문을 해체・복원하기 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발굴 및 부재조사 과정에서 람세스 2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외한국문화원의 역할을 기존 문화교류 거점에서 문화수출 거점으로 확대하고 ‘케이-컬처’ 및 연관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글로벌 케이(K)-존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글로벌 케이-존’은 재외문화원 내에 ‘케이-뷰티’, ‘케이-푸드’, ‘케이-패션’ 등 ‘케이-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소비재 상품을 전시하고, 전시 상품의 이야기와 디자인, 활용법 등을 소개하는 연계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상설 체험·홍보 공간이다. 문체부는 ‘글로벌 케이-존’을 통해 단순히 상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의 맥락과 의미를 전달함으로써 ‘케이-컬처 프리미엄’ 효과를 창출하고, 해외 현지인들의 재외문화원 방문과 ‘케이-라이프스타일’ 상품 구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글로벌 케이-존’의 조성 대상지로 코리아센터가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엘에이)와 뉴욕, 중국 북경과 상해, 일본 동경, 프랑스 파리 등 6개 재외문화원을 선정했다. 코리아센터 입주 기관(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과 ‘케이-푸드’,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