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홍천군은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개최 30주년을 맞아 홍천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판매 행사와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홍천찰옥수수축제는 30년간 홍천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이다. 홍천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 무더운 여름날 가마솥에서 갓 쪄낸 옥수수를 온 가족이 둘러앉아 나눠 먹던 기억처럼, 할머니와 어머니의 손맛을 거쳐 이어져 온 정겨운 여름의 풍경을 담고 있다. 이제는 홍천 주민에게는 익숙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방문객에게는 넉넉한 인심과 향토의 맛을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홍천군 내 농협 4개 지부와 협력해 엄선된 품질의 찰옥수수를 선보인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통공예부터 현대 감각의 생활자기, 트렌디한 생활소품까지 대한민국 곳곳의 우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홍보·마케팅의 장이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을 대표하는 공예박람회인 ‘제15회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한다. (재)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는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육성과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대표적 공예 전문 박람회이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전남광주뿐만 아니라 서울ˑ경기ˑ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공예공방관 ▲초대관 ▲지역 대학관 ▲우수공예품전시관 ▲체험관 등 총 283개 부스 규모로 풍성하게 꾸려진다. 섬유, 도자, 금속, 목·칠, 한지 등 전통공예는 물론 현대적인 감성과 실용성을 갖춘 생활자기, 천연염색, 가죽공예,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공예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 공연을 8월 1일 11:00, 15:00 (1일2회)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국 동화작가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으로, 주인공 앨리스가 시계 토끼를 따라 신비로운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기묘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으로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구현하는 홀로그램 시스템을 접목해 관객이 마치 공연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형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와이어 플라잉, 아크로바틱, 발레, 탭댄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뮤지컬, 서커스, 오케스트라, 3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여 관객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36개월이상관람가)이며, 오는 7월 21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문경시는 전국의 실력 있는 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1차 예선을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746팀이 참가해 문경트롯가요제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음정, 박자,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2차 예선에 진출할 24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2차 예선은 7월 25일 오후 1시 문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단순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의 경연을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형 오디션으로 진행한다. 한편, 2차 예선을 통과한 10팀은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문경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해 대상의 영예를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는 박서진과 김희재 가수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금년에는 총상금 4,400만 원 중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점도 주목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전국 최고 품질 ‘고창 건고추 장터’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18일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창 건고추 장터는 오는 18일부터 11월23일까지 약 4개월간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고창읍 녹두로 1265)에서 매주 주말과 고창 장날(매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건고추 장터에는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부대시설과 고객쉼터 등이 마련됐다. 건고추를 사고팔기에 편하고 농가와 상인,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건고추 장터를 통해 고추 생산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상인과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건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사고파는 등 이번 건고추 장터가 서로 상생하는 직거래장터로 자리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시민 합창단과 함께하는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 Ⅸ–We are the Ansa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는 시민과 함께 무대를 만드는 안산시립합창단의 대표 공연으로 올해 9회째를 맞는다. 이번 공연에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교육 프로그램인 ‘안산 뮤직 아카데미’에서 전문 지도를 받은 안산시민성인합창단과 안산시민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한다. 지난해 안산시민합창제에서 1위를 차지한 백합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과 타악기 연주자 박노훈이 협연해 공연의 깊이와 즐거움을 더한다. 올해 공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안산시립합창단이 ‘2026 세계합창심포지엄’에서 공연할 작품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관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세대와 이웃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파주시농촌지도자 파주시연합회는 지난 10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제40회 파주·고양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한마음대회’는 매년 파주시와 고양특례시가 번갈아 개최해 양 시의 우애를 다지는 교류 행사이다. ‘제40회 한마음대회’는 파주시 주관으로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 회원들을 초청해 파주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와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회원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체험, 임진각 평화곤돌라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파주시의 문화·관광 자원을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 회원들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아울러 양 시의 농업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 북부권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회원 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웅기 파주시농촌지도자 파주시연합회장은 “올해로 제40회를 맞이하는 교류 행사의 역사와 전통이 앞으로도 이어져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양 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임진강예술단이 창단 12주년을 맞아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2014년 창단 이후 임진강예술단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남북 화합과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임진강예술단의 창단 12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음악회에서는 남한의 대중음악, 북한의 전통무용 등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남북 화합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임진강예술단은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자녀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예술단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영숙 임진강예술단 대표는 "지난 12년 동안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임진강예술단이 있을 수 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시 장애인단체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재능기부 공연 ‘한여름날의 동행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장애인연합회(회장 윤현묵)와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파주시지부(지부장 최석구)가 주최하고, 유상록 연예인봉사단·스타엔터테인먼트·조은기획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 김설, 제임스킹, 전여진, 현준, 덕화, 황용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장구 연주자 태우정, 색소폰 연주자 민양기, 이다연 고고장구팀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출연진 전원이 재능기부로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행운권 추첨을 진행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운영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파주시협의회와 파주라인온스클럽이 참여해 안내와 질서 유지 등 현장 지원을 맡았다. 공연장 밖에서는 ㈜세븐노트가 커피차를 후원해 무더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상주박물관은 지난 7월 10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시민과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주박물관 특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주 공검지 연구의 새로운 접근과 확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공검지의 역사·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연구와 보존·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는 국내 연구자와 일본 사야마이케박물관, 오사카부문화재센터 국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공검지와 일본의 고대 저수지를 비교·검토했다. 참석자들은 고대 수리시설의 축조 기술과 농경 환경, 최근의 고고학적 조사 및 자연과학적 분석 성과를 공유하고, 공검지의 축조 시기와 기능, 향후 연구 과제를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공검지의 보존·정비와 문화유산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공검지 연구를 동아시아적 관점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공검지를 역사학·고고학·자연과학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본 뜻깊은 자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동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안동 임하호 캠핑장 수상 레저타운에서 2026년 안동시 가족캠프 ‘쿨페스타(Cool Festa)’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저출생 인식 개선과 가족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를 확대해 다자녀 33가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캠프는 임하호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낮에는 아쿠아 어드벤처와 수상레저 체험이 진행돼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저녁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EDM 파티가 이어졌다. 영유아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참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낮에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7월 25일 오후 3시, 여름방학을 맞아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클래식 공연 ‘악기야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등포아트스퀘어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과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전문 연주자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더해져 감상의 깊이를 더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영화와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과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등 대표적인 클래식 곡들을 비롯해 인기 애니메이션 ‘Golden’과 ‘마녀배달부 키키’ 등의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12일 일요일 성북구민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성북 온가족 한마음운동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뛰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와 양육자가 한 팀이 되어 협동심을 발휘하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경험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페이스페인팅, 우리 가족 인생네컷 사진찍기, 볼펜 꾸미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직 벌룬쇼 공연은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다”,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청 대강당과 1층 로비에서 AI 시대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서초 여성 JOB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잡페스타는 ‘AI & 여성 : 기술에 경력을 더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직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4인조 혼성 밴드 ‘오드뮤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60분간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시대예보』 시리즈 저자인 송길영 작가 초청 특강이 진행된다. 송 작가는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AI 시대 여성 일자리의 변화와 미래 기회를 조망하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AI 기반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는 ‘잡 쇼케이스’ 부스도 운영된다. AI 디지털 마케터, AI 콘텐츠·숏폼 크리에이터, AI 아트작가 등 다양한 직무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충주시는 (사)충주예총이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충주 유일의 대통령상 대회인 ‘제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77년 처음 막을 올린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는 매년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가야금 축제다.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대학원생 포함)를 대상으로 독주, 병창, 중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상은 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과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총 60명에게 수여되며, 총상금은 3,290만 원 규모다. 경연 일정은 8월 20일 초·중등부 독주·병창 및 중주 부문 단심제를 시작으로, 21일에는 고등부 독주·병창 예선이 진행된다. 이어 22일 대학·일반부 독주·병창 예선을 거쳐 마지막 날인 23일 최종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7일 오후 6시까지 마감하며, 충주예총 이메일 또는 우편(충북 충주시 관아5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