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상주시가 프로축구 K리그1 명문구단 포항스틸러스의 홈경기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9월 9일 김천 상무전과 9월 20일 FC서울전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홈경기로 치른다. 이번 경기는 포항스틸야드 안전점검에 따른 대체 경기장으로 상주시민운동장이 결정되면서 성사됐다. 상주시는 과거 상주상무의 홈구장으로 K리그 경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과 함께 약 1.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시설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프로축구 경기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개최는 단순히 프로축구 한 경기를 유치했다는 의미를 넘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하고 있는 상주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시 돌아온 K리그, 스포츠도시 상주의 저력 보여준다! 상주시는 그동안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각종 스포츠 행사, 전지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상주시민운동장은 과거 상주상무의 K리그 홈경기를 성공적으로 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정책토론회를 열고, 양성평등 비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선포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 양성평등상 시상, 양성평등 비전 선포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지혜가 더해질 때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고, 시민 목소리가 모이면 더 넓은 양성평등의 길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유경미 (사)한국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장(양성평등 문화확산 권익증진 부문) ▲윤황숙 ㈜유경 대표(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부분) ▲정은영 슈케익하우스 수원본점(여성의 복지증진 및 봉사 부문) ▲최공환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장(양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경영·기업(인))에게 양성평등상을 수여했다. 이날 선포한 양성평등 비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특례시’에는 성평등을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의 생활문제로 확장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헌법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에서 실현되는 ‘헌법친화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3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제7회 광명 자치분권포럼 ‘자치분권 아리랑’에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시민공론장과 민관협치 등 다양한 참여의 장으로 시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고 시민의 선택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 때 지방자치는 더욱 단단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친화도시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인이라는 원칙이 우리의 일상과 행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것”이라며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행정과 정책을 펼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는 행정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맞는 헌법을 시민의 손으로 새롭게 만들어가야 하며, 그 첫발을 광명에서 내딛고자 한다”고 밝혔다. ‘헌법친화도시’는 민선 9기 박승원 광명시장의 주요 공약 사항으로,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가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광명에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신명 나는 판이 벌어진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제36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를 개최한다. 3년 연속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30여 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1일 오후 6시 광명시민운동장 원형마당에서는 개막놀이와 프랑스 내한공연단의 '버드맨과 환상의 오케스트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뗏꾼'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3일간 원형마당, 플러스 무대, 예술공원 작은무대, 무지개마당 등 4개 무대에서 마당극을 비롯해 인형극, 서커스, 마술 등 장르를 넘나드는 30여 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이 관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공연을 만들고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석 달간 진행된 시민마당극 워크숍을 통해 광명시민이 직접 만들고 준비한 ‘광명을 부르다!’가 개막 무대에 오른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광명시가 물건을 사고 나누는 일부터 자원순환과 가치소비까지 일상 속 사회연대경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12회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이 한자리에서 만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나눔과 자원순환, 가치소비 등 사회연대경제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30여 개 판매·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활동) ‘빛나는 편의점’도 운영한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나눔과 공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다. 축제 곳곳에서는 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에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한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대표 생태·문화자원인 염전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염전 소금제’는 일제강점기에 운영을 시작한 소래 염전이 199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염전의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한 소금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문화행사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시흥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의 하나로 운영돼왔다. 특히 올해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시흥의 대표 축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갯골의 생태적 가치와 옛 소래염전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소금고사와 전통 채염식 재현 등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흥갯골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갯골의 생태환경과 함께 시흥만의 고유한 염전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인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하고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개선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부채에 가훈을 직접 써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적 언어를 돌아보고, 양성평등한 표현으로 바꿔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남성과 여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한 패션쇼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성별과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누구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성남시는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9.21)을 맞아 오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로 시민 대상 다양한 행사를 연다.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정자2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보바스 기념병원 백준현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해 치매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지훈련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시민 60여 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 30분 성남미디어센터 3층 미디어홀(98석)에서 영화 무료 상영회를 연다. 가족 간의 사랑과 돌봄을 담은 영화 ‘담보’를 상영한다. 중원구보건소는 오는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180석)에서 치매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풀어낸 ‘오거리 사진관’ 연극을 선보인다. 지하 1층 로비에는 약물·비만 관리, 치매 예방 체험 부스 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수정구보건소는 오는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보건소 대강당에서 김진옥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해 치매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시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어울림 슐런대회’가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부, 장애인부, 비장애인(어울림)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학생부에서는 지체·청각·발달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경기가 열렸으며, 장애인부에서는 시각·지체·청각·발달장애 유형별 경기가 치러졌다. 슐런은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생활체육 종목으로, 나무 보드 위에서 작은 퍽을 밀어 홀에 넣어 점수를 겨룬다. 경기 방식이 비교적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한 공간에서 함께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즐기며 스포츠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나눈다. 시는 지난 3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2026년 화성특례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9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축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초청 강연에서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대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즉석 사진 촬영 공간과 포토존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기념식에 활기를 더했다. 시는 기념식 외에도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 2일과 5일에는 화성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경기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승은 사진전, 아빠를 기억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나가는 시간 속 ‘아빠와 딸’이 쌓아온 오랜 사랑과 추억을 작가이자 ‘엄마’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 300여 점을 경기도민에게 선보인다. 딸이 성장하는 모습, 아빠와 딸이 함께 보폭을 맞춰 걸어나가는 모습, 함께한 계절 등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을 카메라로 기록하며, 그 뒤에 숨은 작가의 다정한 시선과 마주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구로구가 3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들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직원들이 청렴을 쉽게 이해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고, 나아가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반기에 반부패 법령과 사례 위주의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콘서트 형식의 교육을 기획했다. 첫 순서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공감 토크’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청렴을 주제로 소통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빙고 게임으로 배우는 청렴 특강’이 열렸다. 직원들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관련 지식과 사례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 밖에도 전문 공연자의 ‘청렴 매직&마임’, 아카펠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어린이·청소년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123개국에서 3,311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심을 거쳐 선정된 33개국 129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올해는 ‘우리의 이야기가 영화가 된다’를 주제로, 기존 어린이 중심에서 청소년과 가족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청소년경쟁’과 ‘패밀리’ 부문을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 관객을 위한 실시간 더빙 상영도 진행된다. 개막식은 9월 10일 오후 6시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열린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개막작 소개와 상영이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아시아 최초로 상영되는 ‘버드보이(Bird Boy)’다. 독일 슈링겔국제어린이영화제와 시네키드어린이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폐막식은 9월 15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5~6일과 12일, 총 3일간 예천야구장에서 ‘제9회 예천군수배 생활체육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예천군 5개 팀과 안동시·문경시·상주시·봉화군 등 관외 6개 팀을 합쳐 총 11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올해는 내야를 인조 잔디로 새롭게 조성해 한층 나아진 구장 환경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과 집중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수배 야구대회는 매년 예천야구장에서 열리며, 경북 북부 지역 야구 동호인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우리 지역을 찾아주신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기에서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경기장 밖에서는 따뜻한 교류를 나누며 예천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예천군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예천군청 1층 로비에서 ‘푸른 하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실천을 이끌고자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 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주민 7명이 출품한 사진 16점을 접수했다. 전시회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한 푸른 하늘과 자연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사진을 통해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의 가치를 일깨우고, 대기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군청을 찾는 분들이 사진을 감상하며 깨끗한 대기와 자연의 소중함을 마음에 담아가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대기질 개선과 2050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관련 교육·홍보와 다양한 사업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