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태안군이 3일 태안작은영화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 양성평등 영화제 및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단편영화 상영과 소통형 토크콘성트를 결합해, 군민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과 세대 간 존중의 의미를 친숙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상영작으로 선정된 장희은 감독의 단편영화 선경이 딸 도이는 사춘기를 겪는 딸과 삶의 전환기에 접어든 엄마의 솔직한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대가 겪는 고민과 갈등을 포용하며 성장의 가능성을 그려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울림을 이끌어냈다. 영화 상영에 이어 진행된 영화를 읽어주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장희은 감독과 정성혜 영화해설자와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 속 양성평등 메시지와 세대 간 이해에 관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일상과 가정 속 성역할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태안군은 이번 영화제 개최에 그치지 않고 일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오후 7시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충청남도 각지에서 모인 내·외빈, 선수단, 관람객이 참석해 충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주제공연, 성화 점화,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공연 ‘당진, 미래를 여는 빛의 물결’과 2,026대 규모의 드론쇼,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스포츠 경기를 넘어 시민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개막일인 3일부터 6일까지 AI미래과학체험, 홍보부스, 키즈존, 펫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선수단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뿐만 아니라 9월 6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청주시립미술관은 하반기에도 본관을 비롯해 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미술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한편, 생태와 환경, 전통과 동시대적 감각 등 다양한 의제를 전시로 살펴보며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 ▶ 본관 - 청주시립미술관 10주년 특별전 및 아카이브전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개관 10주년 특별전 ‘청주 현대미술: 지금, 여기의 감각’과 아카이브전 ‘청주시립미술관 10년: 너에 대한 태도’를 오는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 특별전 ‘청주 현대미술: 지금, 여기의 감각’은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원로·중진작가 20인의 작품을 통해 지역 현대미술의 흐름과 동시대적 의미를 조명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는 전시다. 아카이브전 ‘청주시립미술관 10년: 너에 대한 태도’는 미술관 건립부터 전시, 연구, 수집과 보존 등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기록을 바탕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3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 10분부터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배우와 감독,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인 ‘짐페이스’ 안재홍을 비롯해 김설현, 김의성, 다현(트와이스), 박소담, 손호준, 송중기, 심은경, 안재홍, 엄태구, 유해진, 이엘, 장영남, 전석호, 정건주 등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영화계에서도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김종관, 김홍준, 장철수, 정지영, 하명중 감독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국내 주요 영화제 관계자와 영화·음악계 인사들도 참석해 제천의 늦여름밤을 빛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 개막식은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회를 맡은 장도연과 새롭게 합류한 문상민은 유쾌한 호흡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올해 영화제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3일 오후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2026 괴산고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속풀이 고추난타’에 참여해 건고추를 힘차게 두들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있다. '속풀이 고추난타'는 참가자들이 속이 풀릴 때까지 건고추를 신나게 두들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선을 통과한 인원들이 무대에 올라 진정한 난타의 승자를 가리는 고추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4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6일까지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3시)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오전 회차는 9시 30분부터, 오후 회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짜릿한 난타전에 참가할 수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체육공원과 안의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연암문화제에서는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첫날인 12일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는 현민 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연암 학술대회와 연암 부임행차가 이어진다. 연암 부임행차는 안의면 일원을 행진하며 연암 선생이 안의현감으로 부임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어 안의면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이 열리고, 연암 전국 가요제와 초청 가수 김혜연, 김양, 최전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첫날 밤을 풍성하게 장식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연암 콘홀대회를 비롯해 동아리 공연과 옛 안의현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진행된다. 연암 박지원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OX 퀴즈 대회’도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립도서관은 도서관과 지역사회에서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그림책 활동가 양성과정’을 지난 8월 27일 마무리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1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낭송 기법과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지도법 등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수료생들은 9월부터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악오룡발달장애인주간활동보호센터를 찾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에는 장애인시설 자원봉사와 함께 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책 읽어주는 할머니’에도 참여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안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믿고 먹는 충북의 우수 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년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본 축제에서는 한우, 한돈을 비롯한 다양한 신선 축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도내 전통주 업체들도 함께 참여해 신선한 축산물과 우리 술을 곁들일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와 시식 공간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지역 우수한 축산물과 지역 전통주가 만나 농특산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신선한 먹거리를 즐기고 활력을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영암군이 월출산 도갑사의 숲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영암군은 9월 19일 열리는 제21회 도선국사문화예술제의 ‘숲생태체험’과 ‘인문학 로드트립’ 참가자를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숲생태체험’은 월출산 도갑사 숲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한다. 오전에는 숲교육 전문가 이여송 강사와 함께 자연을 관찰하며 숲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보고, 오후에는 산림교육 전문가 박순희 강사가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 숲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가자는 선착순 30명이다. ‘인문학 로드트립’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갑사 일원에서 진행한다. 황호균 박사의 해설을 들으며 도갑사 산문과 도선·수미비, 석조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국보 ‘월출산 마애여래좌상’과 도갑사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알아본다. 참가자는 30여 명을 모집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도갑사는 월출산의 자연과 오랜 역사, 다양한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숲길을 직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영암군이 산조의 자유로운 가락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즉흥의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암군은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 참여 프로그램인 ‘허튼가락×컨택즉흥’ 참가자 20명을 9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허튼가락×컨택즉흥’은 정해진 동작을 따라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야금과 타악으로 연주하는 허튼가락을 들으며 참여자가 자유롭게 몸을 움직여 산조의 즉흥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춤이나 국악을 배운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영암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한다. 김기영과 Ganesh Katara가 참여자들의 움직임을 이끌고, 조선아의 가야금과 임동식의 타악 연주가 현장에서 함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몸의 움직임과 즉흥 표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영암군 누리집 OK통합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산조는 정해진 틀에 머물지 않고 연주자의 느낌에 따라 가락을 풀어가는 음악”이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괴산군지회(지회장 이석록) 주관으로 ‘제32회 충북도 호국안보 실천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국안보 실천결의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이 순회하며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다. 월남전 참전의 역사를 기억하고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호국 안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월남전참전자회 회원과 괴산군 보훈단체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환영사 및 대회사, 결의문 낭독, 참전 부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월남전 참전 전우들은 뜻을 모아 도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석록 지회장은 "충북 각지의 전우들을 이곳 청정 괴산으로 모시고 안보 결의를 다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눈부신 오늘을 가능하게 한 것은 월남전 참전 전우들의 피와 땀, 그리고 값진 희생 덕분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대한민국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가 3일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려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3일 막을 올린 2026 괴산고추축제 명품 고추 직판장이 괴산 청결고추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올해 건고추(600g) 판매가는 꼭지 유무에 따라 1만 6,000원~1만 8,000원으로 책정됐으며 현장에서는 고추 구매부터 방앗간 빻기, 차량 배달 및 전국 무료 택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구매 시스템'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 4일 오후 2시부터 괴산전통시장 일원에서는 저렴한 가격(치킨 1만 원, 맥주 3천 원)에 푸짐한 경품 응모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치맥축제'가 열린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인기 가수 이찬원, 진욱, 송민준, 곽지은이 총출동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5일 오후 7시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코요태, 지세희, 김희성이 무대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덕산읍 구말문화센터 광장에서 ‘제1회 생거진천 막걸리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막걸리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알리고,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문화와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의 중심이 되는 ‘진천 막걸리 홍보존’에는 지역 내 5개 양조장이 한자리에 모인다. 덕산양조장, 진천양조, 서울장수, 통산마을양조장, 337백곡막걸리가 참여해 양조장별 대표 제품과 특징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지역 막걸리를 다양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막걸리 구매는 성인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 한해 가능하다. 현장 성인 인증 부스에서 신분 확인 후 손목 팔찌를 착용해야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 음주 예방에도 철저를 기한다. 지역 막걸리를 중심으로 진천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이어진다. 지역예술단체 ‘탕탕퍼커션’의 공연을 시작으로 충청북도 무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동·서부 권역별 기본과정 2회, 심화과정 1회로 총 3회에 걸쳐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대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대학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 등 복지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지원을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50여 명이 참여해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발굴·연계·주도의 ‘삼인삼색(三人三色)’ 관점에서 △1회차 ‘읍면별 맞춤형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전략’(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 △2회차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대상자와의 소통 방법’(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이경국 소장) △3회차 ‘복지를 주도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HD경영연구소 문대수 소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안부 한마디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과 응원하는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골든벨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총 1~3라운드에 걸쳐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겨뤘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역할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청렴 관련 내용을 퀴즈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접하면서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을 단순한 지식이나 의무가 아닌 일상적인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