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클래식, 오페라, 아카펠라와 팝페라, 재즈를 아우르는 명작시리즈 콘서트 ‘4 Colors of Arts’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5일부터 10월까지 토요일 오후 7시 4차례에 걸쳐 ‘네 가지 색, 하나의 감동’을 주제로 열린다. 서구는 가을 주말 저녁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과 새로운 감동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무대는 5일 클래식 공연 ‘축제와 열정’으로 막을 올린다. 루체뮤직소사이어티가 바리톤 서상욱, 트럼펫 연주자 이현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울림과 역동적인 선율을 선사한다. 로드리고의 ‘아란후에즈 협주곡’,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풍성한 곡으로 공연장을 뜨거운 음악의 에너지로 채운다. 19일에는 호남오페라단이 코믹 오페라 ‘버섯피자’를 선보인다. 사랑과 질투, 배신이 얽히며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로 흘러가는 가운데 아름다운 오페라 선율과 재치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 세계 K-POP 인재들이 전북에 모여 전문교육을 받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북의 문화와 관광을 체험하는 ‘2026 전북 K-POP 아카데미’가 9월 5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열린다. 도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K-POP 아카데미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한층 확대했다. 보컬·댄스 등 전문교육에 녹음과 촬영, 작사 등 실습과정을 더해 참가자들이 K-POP을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참가자 모집에는 50개국에서 935명이 지원해 지난해 558명보다 377명(67.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인도가 489명으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 81명, 인도네시아 4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도는 오디션과 면접 등을 거쳐 국내 3명과 국외 18명 등 12개국 21명을 최종 참가자로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2주 동안 보컬과 댄스, 연기, 미디 등 분야별 전문교육을 받는다.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기초·심화교육을 진행하고, 보컬 녹음과 프로필 촬영, 개인·팀별 비디오 촬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일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1층에서 ‘시간이 머문 자리, 회암사지’ 사진전을 열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일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했다. 이번 사진전에는 회암사지 발굴 현장과 주요 유적, 현재의 풍경 등을 담은 사진 18점을 선보인다. 발굴조사 당시 모습과 현재 회암사지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회암사지의 역사와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양주시의회 방문객과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왕실과 관련된 사찰 유적으로, 양주시는 발굴조사 등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회암사지에 관심을 갖고 그 가치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인식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 9월 2일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강당에서 ‘성 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29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유관 기관·단체장, 양성평등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박성배 안양대학교 교수가 ‘체육계에서 바라본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슬로건을 외치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짐을 함께했다. 김미경 회장은 “양성평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성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여성단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 100인 색소폰 연합회가 오는 9월 6일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정기연주회를 연다. 연합회는 9월 6일 오후 7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 안성시 100인 색소폰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100개의 색소폰, 하나의 울림! 안성의 품격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펼쳐지며,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영화 음악과 대중가요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색소폰합주와 피아노 협연으로 구성했다. 또한 전문 4중주단인 ‘쉘위삭스(Shall We Sax) 색소폰 콰르텟’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한층 깊이 있는 색소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안성맞춤 시민동아리라는 작은 음악 모임에서 출발한 민간 단체가 회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100명 규모의 연합회로 성장해 개최하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번 연주회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예술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찬 안성시 100인 색소폰 연합회 대표는 “처음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성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연다. 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스타필드 안성 1층 센트럴아트리움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스타필드 안성이 장소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스테비아 토마토, 표고버섯, 배도라지즙 등 지역 농산물 가공품부터 전통주, 원두, 도자기, 가죽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까지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나만의 열쇠고리(DIY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개회식은 9월 5일(토) 오후 2시 30분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기념 의식(세레머니)이 진행되며,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경서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소비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8090세대의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웅장한 클래식 선율로 소환하는 '백윤학의 레트로 애니메이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기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은하철도 999', '영혼기병 라젠카' 등 당시 큰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 어린 시절 TV 앞에 앉아 만화를 보던 세대에게 익숙한 음악을 클래식 공연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지휘는 마에스트로 백윤학이 맡는다. 백윤학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춤추는 지휘자’로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서울대 공대를 거쳐 미국 커티스 음악원과 템플대를 졸업한 이력을 갖고 있다. 특유의 역동적인 지휘와 유쾌한 무대 진행으로 공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1997년 창단 이후 2,600여 회의 연주 기록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극장음악 전문 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가 더해진다. 소프라노 이한나와 바리톤 김성결도 솔리스트로 무대에 올라 애니메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새마을회가 지난 2일 대부도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수련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에 30년 이상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안산시 새마을지도자 3명에게 새마을중앙회의 ‘새마을기념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새마을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장은 “오늘의 안산시새마을회가 있기까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온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에코팜테마파크에서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화성 송산포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성 송산포도’는 서해안의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 농가의 재배 노하우와 첨단 농업기술이 어우러져 뛰어난 당도와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에서 쌓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까지 판로를 넓히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포도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갯벌에서 명품 포도밭으로…송산 주민 손으로 일궈낸 ‘화성 송산포도’ 40년의 역사 ‘화성 송산포도’의 역사는 1980년대 후반 시화방조제 건설로 조성된 간척지에서 시작됐다. 시화방조제가 건설되기 전 송산면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주민들은 농업과 어업을 병행하는 반농반어(半農半漁)의 방식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시화방조제 건설로 주변 환경과 생업 여건이 크게 달라지면서 송산면과 서신면 일대 주민들은 새로운 소득원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와 큰 일교차,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질 간척지 토양이 포도 재배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새마을회가 9월 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마을 8개 동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의 지원과 유채꽃 축제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마련됐다.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8개 동 새마을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은 “계속된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 한 그릇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느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연천군이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연천서부권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 찾아가는 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전통 매직 드라마 '사랑의 향연'이 펼쳐졌다. 전통 마술과 한국무용, 서사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무대로, 도령과 아씨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단은 전통적인 소재에 마술과 무용을 접목해 어르신들이 친숙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했다. 관객들 역시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전통예술과 마술이 결합한 공연을 가까이서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공연 중간중간 배우들과 호흡하고 반응하며 흥을 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평등한 일상, 함께 누리는 광주’를 주제로 마련한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가치를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 기념식,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1일에는 광주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향상하는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어 지난 2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시민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청석공원에서 시민 대상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이 개최됐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6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 19개 종목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평택시는 14개 종목 7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역도 종목에서 처음 출전한 박지수(현화중) 선수가 지적 여자-55㎏급에서 4관왕을 차지했으며, 남자 지적 -66㎏급에 출전한 강지운(에바다학교) 선수도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수영에서는 강우현(서재초), 조수빈(서재초), 전현진(비전중), 심지환(세아초)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볼링 시각장애 전맹 통합에서 유은혜(평택시장애인볼링협회)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탁구 남자 단식 DF에서 백상기(평택시장애인탁구협회) 선수가 1위, 태권도 품새(A) 지적 중고등부에서는 강태원(송탄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고흥군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저녁 녹동항 일원에서 2,000대 규모의 초대형 군집비행 공연과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 선보이는 상설 공연보다 대폭 확대해 녹동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웅장하고 섬세한 연출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공연의 핵심은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와 첨단 군집비행 기술의 만남이다. 관람객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음악과 빛을 따라 움직이며 유쾌한 스토리를 표현해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쇼와 연계해 녹동항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후 5시부터 도양읍 쌈지 소공원에서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을 운영하고, 오후 7시 40분부터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녹동항을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특별공연은 지금까지 경험하기 어려웠던 압도적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한국4-H순창군본부가 주관한 ‘제15회 동부권(임·순·남) 4-H본부 한마음대회’가 지난 2일 순창발효테마파크 고추장상설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순창, 임실, 남원 3개 시·군 4-H본부 회원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한궁, 고리걸기, 투호 등 전통 민속경기로 구성된 식전 한마음 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오찬, 노래자랑 등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한마음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4-H 서약 제창과 함께 우수 회원 표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권오상 한국4-H순창군본부 회장은 “임실, 순창, 남원 3개 시·군 4-H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를 순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대회가 지자체 간 농업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 및 후계 농업인 육성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동부권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가는 4-H 지도자분들이 청정 순창에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