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일 개막하는 대형 국제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해 300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숙박 할인부터 순환버스 운행까지 맞춤형 혜택과 교통 편의를 대폭 확대해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단순 일회성 방문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길게 머물려 깊이 있게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대폭 강화한다. ◇ 숙박 할인부터 순환버스까지…관광객 맞춤 혜택·교통 편의 대폭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숙박할인 페스타’를 10월 중 추진한다. 대형 국제행사 기간에 맞춰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비용 부담을 낮춰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또 전남광주문화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비짓전남광주’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및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부평구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굴포천 주민참여마당 및 인근 상권 일대에서 ‘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가을, 부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먼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문화의거리)에 마련된 주무대에서는 11일 개막식과 함께 12일까지 이틀간 가수 알리, 재즈 연주단, ‘싱어게인4’ 출연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문화의거리에서는 ‘평맥 페스티벌’과 ‘평식당’도 함께 운영하며, 12일에는 ‘제10회 M-STAR 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 또, 테마의거리에서는 고객 참여형 거리 노래방과 다양한 행사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하상가 권역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곳곳에 숨겨진 지하상가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13일에는 ‘패션스트릿 런웨이’가 열리며, 로타리 지하상가에서는 ‘로타리 오락실’이 운영돼 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아이돌 가수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과 인재 영입이 필요한 연예 기획사를 연결하는 다리를 놓는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5일 희망의 거리 일원에서 ‘원데이 캐스팅’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과 다수의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는 오디션을 열어 실제 캐스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희망의 거리 거점센터인 남도향토음식박물관 3층(북구 설죽로 477)에서 펼쳐진다. 지난달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만 10세~20세 청소년 100여 명이 오디션에 참가하며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오디션 당일에는 국내 유명 기획사 30여 곳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보컬·랩·댄스 실력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날 캐스팅된 청소년은 추후 개별 기획사의 추가 오디션을 거쳐 연습생 계약 등 실제 데뷔를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의 거리에서 청소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수리공제조합은 11월 12일 ‘국가유산수리 손해배상책임공제(보험) 의무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 소개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국 6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수리 손해배상책임공제(보험) 의무화’ 제도는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 국가유산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또는 훼손에 대한 책임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유산수리업자 뿐만 아니라 실측설계업자, 감리업자가 업무 수행 중 목적물이나 제3자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 또는 공제 가입이 전면 의무화된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수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재정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발주처의 국가유산수리 담당공무원과 전국 국가유산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도와 실무 절차를 안내하는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는 9월 10일 경상권(경주화백컨벤션센터)을 시작으로,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강원권, 제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조선 전기 왕실 주도로 간행된 '불정심다라니경(한문·언해본)'을 비롯해 '평창 상원사 석가여래삼존좌상·16나한상 일괄 및 복장유물', '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 '공주 마곡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 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 소장의 '불정심다라니경(한문·언해본)(佛頂心陀羅尼經(漢文·諺解本))'은 한문본과 언해본이 함께 수록된 책으로 각각 3권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문본은 1485년(성종 16) 인수왕대비(仁粹王大妃)의 주도로 간행된 목판본이며, 언해본은 1455년(세조 1) 조성된 금속활자로 찍은 것이다. 이같이 한문본과 언해본의 구성을 가진 책 중에서 조성 당시의 온전한 원형으로 전해지고, 지정된 사례는 현재 없다. 또한 한문본만으로 구성된 동일 책과 비교할 때도 내용과 인쇄 상태가 뛰어난 선본(善本)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월정사성보박물관에 보관 중인 '평창 상원사 석가여래삼존좌상・16나한상 일괄 및 복장유물(平昌 上院寺 釋迦如來三尊坐像·十六羅漢像 一括 및 腹藏遺物)'은 원래 경북 예천 운복사(雲覄寺)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방부는 10월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우리 군의 자주국방 역량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체불가 국군의 모습을 AI기반 첨단과학기술군의 비전과 함께 국민께 보여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국민과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고자 국내 최대 군 문화 축제의 장인 ‘2026 지상군페스티벌/계룡軍문화축제’가 열리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된다. 이는 국민주권 정부 기간 국군의 날 행사를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서 개최하겠다는 ‘국군의 날 행사 4개년 계획’에 따른 것이며, 대규모 장비 기동과 장병 동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4개년 연도별 각 군을 순회하여 행사의 연속성과 발전성을 보장하도록 기획했다. 국민과 국군 장병 4천여 명과 함께 개최될 이번 기념행사는 자주국방 실현, 국민에게 신뢰, AI기반 대체불가 국군 등 3개 주제 아래 전통악 공연, 민군 통합 태권도 시범, 공중 전력 분열 및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을 비롯하여 AI·첨단기술이 적용된 K-방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평택의 새로운 가을 이야기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함박산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 가을걷이가 끝난 평택 들판에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커다랗고 하얀 곤포사일리지가 상상력을 입고 거대한 ‘마시멜롱’으로 변신해 세계 최초의 축제가 된다.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평택축제포럼이 주관하는 ‘2026 마시멜롱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달콤한 상상, 마시멜롱축제로의 초대!’이다. 6차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시멜롱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평택의 드넓은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포사일리지’가 축제의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가을 추수 후 볏짚을 압축해 가축 사료로 사용하는 곤포의 둥글고 하얀 모습을 마시멜로에 비유해 ‘마시멜롱’이라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탄생시켰다. ‘마시멜롱축제’는 단순한 농촌 축제도, 문화예술 축제도 아니다. 평택쌀과 농업 등 1차 산업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8월 25일 덕산읍을 시작으로 9월 3일 문백면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김명식 진천군수의 첫 번째 소통마당’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마련된 이번 소통마당은 기존 읍·면 방문 행사의 형식적인 요소를 줄이고 군수와 주민이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대폭 늘려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15분 이상 진행되던 인사말을 3분 이내로 줄이고 별도의 연단 없이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이어가는 등 행사 운영 방식부터 변화를 줬다. 7개 읍·면을 순회하는 동안에는 120여 건의 주민 제안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진천읍 이팝나무길 관광 명소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덕산읍 충북혁신도시 내 유휴부지 활용 △초평면 초평호 주변 관광계획 수립 △문백면 송전선로 경과 지자체 재정 지원금 지역 내 투자 △백곡면 관광형 파크골프장 조성 △이월면 상업지역 확대와 인프라 정비 △광혜원면 만승초·광혜원중 등하굣길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이다. 각 읍·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의왕시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9월 17일 오전 10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해 온 이용자,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과 복지관의 발자취와 성과를 나누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작품이 전시된 5층 희망나래홀에서 진행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15주년 기념영상 상영,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는 복지관과 오랜 시간 함께하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힘써 온 9명의 헌신에 대해 다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기념식 외에도 주민들이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수원중사모’ 후원으로 짜장면 무료 식사가 제공되며, ‘인생네컷’, ‘소원풍선’,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가족부의 양성평등 구호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포천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가족밴드의 식전공연에 이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양성평등 사생대회 입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사생대회 우수작도 함께 전시해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양성평등 작품을 감상하며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포천시민모델 패션쇼도 펼쳐졌다. 2부 소통공감 강연에서는 방송인 고명환이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을 없애고 서로의 삶과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백영현 시장은 “성평등은 특정 세대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체감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의정부역 역전근린공원에서 2026년 청년의 날 축제 ‘청춘이 빛나는 날’을 개최한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 청년협의체가 주도하는 축제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무대 공연, 청년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물라스틱 만들기 ▲타로 체험 ▲왁뿌볼 만들기 ▲메챠카멜레온 만들기 ▲양말목 체험 ▲그림 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현재 체험 부스 예약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청년협의체(ujb_youth) 및 의정부시 청년공감터(ujbyoung)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프로필 내 링크트리를 통해 신청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체험 부스 외에도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 청년공감터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년과 시민 누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팔거천과 칠곡시장 일원에서 건강한 여가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2026 칠곡시장 팔거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팔거천의 자연환경과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장려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칠곡시장 방문과 전통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팔거천스케이트장에서 출발해 칠곡시장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팔거천을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완주 후 칠곡시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즐길 수 있도록 완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걷고, 줍고, 즐기고!’를 주제로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건강증진과 환경보호, 가족 간 소통을 함께 실천하는 온 가족 도보 축제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팔거천을 찾은 주민들의 발길을 칠곡시장으로 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오는 10월 말까지 책정원도서관에서 지역작가 초대전 두 번째 전시인 이지원 작가의 ‘작가의 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작가 초대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시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기획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지원 작가의 시화집 ‘희망의 노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지원 작가는 지난 2024년 광주문화재단 문학 분야 신진작가 발간 지원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가을 시화집 ‘희망의 노래’를 펴냈다. 이 작가가 3년간 써온 시를 모은 작품집으로, 일상의 소소한 순간과 주변 사람들, 지나간 사랑의 기억 등 삶에서 마주한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서정적인 시와 그림으로 담아냈다. 전시 기간에는 시민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동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이지원 작가의 전시가 끝난 뒤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는 지역작가 초대전의 다음 순서로 조익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도심 속 인문 거점시설인 동구인문학당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맞아 오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달여간 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젝트인 파빌리온은 한국과 세계 미술기관 간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지난 2018년 시작됐으며, 해외 문화예술기관이 광주 곳곳의 공간과 연계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파빌리온은 광주 전역 28개 공간에서 27개 국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동구인문학당은 일본 요코하마시 코가네쵸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코가네쵸지역관리센터(Koganecho Area Management Center·KAMC)’와 함께 지역재생을 주제로 한 아카이브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코가네쵸지역관리센터는 지역 커뮤니티와 예술을 매개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마을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동구는 광주비엔날레 측의 공간 대관 요청과 파빌리온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자문 등을 거쳐 동구인문학당을 코가네쵸 아카이브 전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무주군이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방문객들의 교통·주차 편의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 교통 통제 인력 배치 등을 포괄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4일 축제 시작부터 12일 폐막까지 추진에 주력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주차 공간은 차 쉼터, 무주군청 지하 주차장 등 시내권 공영주차장과 무주장로교회를 비롯한 민간 소유 주차장, 임시주차장 등 총 28곳을 운영(3,236면)하며, 반딧불시장 주차장은 전면 개방(무료)한다. 주말(9.4.~6./9.11.~12.), 무주읍 제2농공단지(~당산 간 도로~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와 무주생태모험공원(~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 자리 잡은 임시주차장에서는 하루 9대의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풀마트 사거리 등 일부 구간의 CCTV 주정차 단속은 한시적으로 중단하며 예체문화관 일원 등 축제장을 중심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 21곳에는 교통 흐름 관리 인력 75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간별 인원과 시간은 방문객 밀집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