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산읍 소재 청산아트홀에서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회복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미술 작품과 공예 작품 등을 선보이며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회원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창작한 결과물로 각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자기표현의 기회를 얻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회복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정신질환을 가진 이웃들의 회복 과정과 가능성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통해 정신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케이-컬처’의 세계 확산을 이끌 미래 국제문화교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는 청년들이 국제문화교류 사업(프로젝트)을 직접 기획·수행하거나 해외 문화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국제 감각과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 약 700명이 전 세계 36개국에 파견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사업은 활동 방식에 따라 자율기획형과 일경험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자율기획형은 청년들이 공연예술, 시각예술, 웹툰, 애니메이션, 문학, 건축, 미용(뷰티)·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케이-컬처’ 기반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지역문화재단과 협업해 청년 문화예술인 등이 해외 청년들과 교류하고 현지 문화예술 자산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한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경험형은 재외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비즈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세종학당 등 해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홍천군과 (재) 홍천문화재단, 대한 생활체육회 e스포츠협회가 함께하는 ‘2026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천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총상금 2,000만 원 규모로 마련되며, e스포츠 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종합 문화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청소년은 물론 일반 참가자와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로블록스 등이다. 참가자 모집은 6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진다. 본선과 결선은 행사 기간인 7월 25일과 26일 홍천 종합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7월 25일에는 발로란트와 브롤스타즈 본선 및 결선이 열리고, 26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로블록스 경기가 이어진다. 종목별 특성에 맞춘 팀전 방식으로 운영해 참가자에게는 치열한 승부의 기회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고령군은 지난 7월 5일 전북 임실 필봉농악전수관에서 우곡면 봉산리에 전승되어 온 새가지농악의 보존과 전수를 위한 ‘2026 새가지농악 워크숍’을 개최했다. 8개 읍·면의 풍물단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우곡면 풍물단은 최천조 단장을 중심으로 3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새가지농악 시연을 펼쳤고, 참여자들은 고령의 대표 전통농악인 새가지농악을 가까이에서 접하여 지역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 가락의 특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한 ‘2026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춤추는 상쇠'’를 관람하며 전통농악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느끼고, 지역 풍물단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풍물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 19일 대가야풍물대축제를 앞두고 읍·면 단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됨은 물론, 우곡 새가지농악에 대한 지역 풍물단의 관심을 높이고 새가지 농악의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됐다. 고령문화원(원장 정이환)은 “새가지농악의 전승 기반 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와 4시 30분, 2회에 걸쳐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가족뮤지컬 ‘피노기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피노키오’를 한국의 전통 연희와 옛이야기로 엮어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재탄생시킨 한국형 뮤지컬이다. 꼭두각시놀음, 사자놀음 등 신명 나는 전통 연희에 ‘금도끼 은도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부채 파란부채’ 등 친숙한 전래동화를 재치 있게 버무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주인공 ‘피노기오’는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는 기존의 주인공과 달리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춤추는 나무 인형’으로 남기를 원하며, 완벽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무대를 가득 채우는 맛깔나는 경상도 사투리는 극에 생동감과 유쾌한 익살을 더해주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전통 마당극 특유의 열린 무대로 구성해 더욱더 역동적인 공연과 적극적인 관객의 참여와 호응을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7월 11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녪년 성동마을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성동마을 명랑운동회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행사로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어울림과 협동으로 함께 하는 행복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큰 공 넘기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협동과 화합을 주제로 한 체육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성동구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세대와 이웃을 잇는 교류의 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내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마을 명랑운동회는 2016년 처음 시작된 이후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와 공동체 문화 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와동체육관에서 경기도 최초 ‘제1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군 공직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산시청 당구동호회를 중심으로 안산시가 주최·주관하고, 안산당구연맹이 협조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45개 팀,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 경기는 국제식 대대 3쿠션 스카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예선 조별리그와 16강 토너먼트를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활체육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시·군 간 협력과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열린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는 공직사회 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 최초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를 안산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돌봄문화의 시작’을 주제로 ‘제1회 수원시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종사자와 이용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기요양 유공자 표창 ▲개회사·축사 ▲상호존중 실천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과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 인사를 했다. 장기요양 종사자 대표들은 ‘상호존중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서로 존중하는 성숙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많은 장기요양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기요양인의 날이 처음으로 개최돼 뜻깊다”며 “첫걸음을 위해 애써주신 장기요양기관연합회 김영란 회장님과 관련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기요양인들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청안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달도 차는 청안 페스타'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특화사업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공동 주최하고 청안상인회가 주관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어린이 물놀이터와 연계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일과 18일, 25일, 다음달 1일 등 총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는 17시부터 20시까지 청안밴드 공연과 농악, 라인댄스, 지역가수 공연, 재즈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열린다. 어린이 물놀이터는 행사 기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20시까지 야간 개장해 무더운 여름밤에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성윤 청안상인회장은 "이 축제를 통해 청안을 찾는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고 지역 상권에는 활기가 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괴산스포츠타운과 괴산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괴산군체육회와 충청북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U-10 12개 팀, U-11 28개 팀, U-12 32개 팀 등 전국 72개 팀 2,200여명이 참여한다. 8인제(골키퍼 1명 포함) 조별리그로 우승팀을 가리며, 전·후반은 각각 U-10과 U-11은 20분씩, U-12는 25분씩 진행된다. 대회운영과 선수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의 개회식은 열리지 않는다. 전지훈련 유치로만 상반기에 이미 6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알려진 군은 지난 2월 자연울림괴산 “힐링” 전국오픈탁구대회, 6월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약 8억원 정도의 경제효과를 창출해냈다. 이번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 활기가 더해지고 군은 체육의 메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송인헌 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재)고양문화재단은 7월,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기획공연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 속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 공연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7월 공연은 깊이 있는 정통 연극부터 색다른 서사의 창작 뮤지컬,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를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고양시는 공연과 축제,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문화도시”라며, 공연‧전시‧콘텐츠 사업을 육성해 고양을 글로벌 문화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애절한 서사, 화류비련극 '홍도'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의 주인공, 홍도가 돌아온다. 한국 연극계의 오리지널 신파극 '홍도'가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무대를 장식한다. 1930년대 대표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원작으로, 스타 극작가 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에 목감아트하우스27 1층 열린 우리들공간에서 명사 초청 특강 ‘강애리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애리자 북 콘서트’는 ‘문화요일’과 연계해 시민들의 문화 역량을 높이고, 삶과 문화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를 주제로 췌장암을 극복한 강애리자 부부의 삶과 희망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인 강애리자는 1975년 ‘작은별 가족’으로 데뷔했으며, ‘분홍립스틱’의 원조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대중가요는 물론, 만화영화 ‘요술공주 세리’와 ‘플란다스의 개’ 등 주제가 약 300곡을 부른 베테랑 음악인으로,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중장년층에게 깊은 향수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현재 시흥시 거북섬동에 거주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시흥시민은 물론 공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누리소통망(블로그ㆍ인스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재)금정문화재단은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2026 금정문화재단 10주년 기념 ‘패밀리 콘서트 in 금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정문화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 재단과 함께 금정구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밀리 콘서트 in 금정’은 지역 예술인들의 협연 무대와 초대가수 홍경민, 최지예의 특별 공연으로 꾸며진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는 금정문화재단의 지난 10년간 주요 사업과 성과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재단의 발자취와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다. 또한 이번 공연은 ‘금정 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이 관람료 대신 라면, 즉석밥 등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의 ‘N38 속고양 광역 문화권 사업’이 전국 지역 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속초·고성·양양을 잇는 광역 문화 협력 모델의 우수성과 확산 가능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N38 속고양 광역 문화권 사업’이 문화 협치 분야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과 지역문화 발전의 가능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지역 문화 기관에서 총 58건의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속초문화관광재단은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N38 속고양 광역 문화권 사업’은 북위 38도선 인근에 위치한 속초·고성·양양이 공유해 온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생활권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광역 문화 협력 사업이다. 세 지역은 설악산과 동해를 중심으로 해양 문화, 실향민 문화, 음식 문화 등 공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여행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의 박초아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박초아 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1인 인형극으로 시작된다.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인형극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독후활동에서는 '나만의 집 저금통 꾸미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저금통을 직접 꾸미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