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8일 아주대학교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린 '폰 프리 스쿨' 선포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선포식은 '폰 프리 스쿨' 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준혁 국회의원, 사정희(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윤일영(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 의원, 경기도교육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폰 프리 스쿨' 학교문화 운동 선포, 기념촬영, 학생·학부모 공감 토크쇼와 정책 추진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 외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와 예술문화, 스포츠 중심의 활동으로 전환하는 학생 성장 중심 정책이다. 학생이 주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늘(현지 시각, 27일) 저녁 룰라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문화공연과 리셉션에 참석했다. 룰라 대통령 내외는 이 대통령 부부를 위해 특별히 브라질 외교부 이타마라치궁을 리셉션 장소로 마련했다. 이타마라치궁은 브라질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브라질 외교의 상징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오스카 니어마이어가 설계하여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리셉션은 브라질이 준비한 음악 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환담을 나누는 리셉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도 함께 초청되어, 양국 정상과 기업인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브라질의 주요 기업인들과 환담하며, 이번 국빈방문이 우리 기업들의 경제협력 기반을 넓히고 새로운 시장 진출과 투자의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경제외교를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룰라 대통령과 잔자 여사가 주최한 환영 리셉션은 한국과 브라질 출신 예술가들의 협연으로 채워졌다. 상파울루 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산시의회가 28일 최근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해역 수질오염과 관련해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원인규명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창리 앞바다에서 심각한 수질 오염 현상이 발생해 지역 어민과 주민들의 불안과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수일 전부터 밀려든 정체를 알 수 없는 부유물질로 바닷물이 검게 변하고, 악취가 광범위하게 번지면서 해양 생태계는 물론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민들은 양식장 어패류들이 언제 집단 폐사할지 몰라 밤잠을 설치고 있으며, 인근 횟집, 낚시업소, 숙박업소에서는 휴가철 성수기에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어민들은 이번 사태가 장마철 수량 유입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홍성호의 무분별한 대량 방류 발생 가능성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번 현상이 홍성호 방류와 연관이 있다면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은 방류 전 수질을 어떻게 점검했고, 오염 여부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한국과 브라질 양국 정부는 2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주·에너지·산업기술·교육·체육·영화·사이버보안 등 7개 분야에 대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한국 우주항공청과 브라질 우주청은 '우주 협력 양해각서(MOU)'을 통해 국내 기업이 브라질 발사장을 이용할 때 발사 허가 절차를 비롯한 양국 간 발사 규제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달 탐사와 관련 활동, 우주 산업과 경제 발전, 양국 위성 데이터 공유 관련에도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국내 민간 발사체의 브라질 발사장을 이용한 발사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정부 주도의 우주 분야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브라질 우주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한국 산업통상부와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는 산업기술 협력 MOU를 맺고, △공급망 기초요소 △바이오 경제 △지속가능 연료 △산업 탈탄소화 △저탄소·지속가능 소재 △인공지능(AI) 등 첨단 전략산업 등 7개 분야의 기술 협력을 촉진하기로 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7월 28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제10대 영등포구의회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미영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 17명의 의원들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역대 의원 등 주요 내빈과 각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길자 의장 기념사 ▲내빈 축사 ▲기념 동영상 상영 ▲유공 구민 표창 ▲시루떡 커팅식 ▲이규선 부의장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길자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서 영등포구의회가 제10대라는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의회, 발로 뛰는 현장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지역의 성장과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매 순간 지혜롭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통해 자치분권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하면서 기념사를 마쳤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성남시의회는 23일과 24일, 28일 3일간 성남시 관내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남시 출입 언론인들과 의정 발전과 소통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전반기 성남시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제10대 성남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비롯해 성남시 발전을 위한 방안과 의회·집행부 간 바람직한 관계 정립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강상태 의장은 "시민을 위해 소모적인 정쟁을 지양하고, 협치와 정책으로 승부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를 받겠다”며 "집행부와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되,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에도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지방의회의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 순회에 나선다. 송 의장은 28일부터 31일까지 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 주요 시·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순회는 지방의회법 제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은 28일 경기도의회·서울시의회·인천시의회를 시작으로, 29일 충북도의회·세종시의회·충남도의회·대전시의회, 30일 경북도의회·대구시의회·울산시의회·경남도의회, 31일 전북도의회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과 시도의회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6대 실천과제를 주요 의제로 제안한다. 6대 실천과제는 △‘1의원 1정책지원관’ 체계 실현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확보 △지방의회 조직편성권 확보 △지방의회 자체 감사기구·감사권 확보 △의회 견제·감시권의 실효성 강화 △지방의원 의정활동 보상체계 현실화 등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포항시의회는 28일 오후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현장 조치 상황을 보고받고, 사고 현장과 주변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 통제와 안전조치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김 의장은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만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포항시의회도 사고 수습과 후속 대책 마련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의회는 7월 28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산 중구 유치 강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 결과 발표(8월 7일)를 앞두고, 신청사가 중구에 입지해야 한다는 중구의회의 공식 입장을 담았다. 특히, 중구가 후보지로 제시한 북항 해양문화지구 부지는 해양수산부가 심사 기준으로 발표한 해양수도 조성과의 연계성, 청사 입지 여건 등을 충족하는 최적지이자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지닌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인구 의장은 "북항 해양문화지구 부지는 해양수산부가 제시한 공모 요건을 충실히 충족할 뿐만 아니라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과 가장 긴밀하게 연계된 최적의 입지"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정책적 가치까지 실현할 수 있는 만큼 해양수산부 신청사는 반드시 부산 중구에 조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역과 도시철도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대외 접근성이 뛰어나고, 출퇴근·점심시간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무환경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천시의회는 지난 7월 27일 의회 의장실에서 부천시공무원노동조합 지도부와 차담회를 열고, 시민 행복과 부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박병권 의장을 비롯해 김영규 부의장,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 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기 도시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정운성 지부장, 조경화 사무국장, 문경록 조직부장, 송규원 복지부장, 김재창 청년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천의 미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직원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박병권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회도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국회 운영 구상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안 의장은 "조정식 국회의장님이 오늘 밝히신 여러 비전 가운데, 국회세종의사당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여러 정책 가운데 담긴 이 한마디가 세종시민들에게는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고도 했다. 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숙원이 아니다"라며 "조 국회의장님이 말씀하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큰 원칙 속에서, 세종은 그 실현의 첫 단추이자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세종의사당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에 결실을 본다면, 그 결실은 오늘 언급된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하는 국회'를 보여주는 뚜렷한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장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도 그저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며 "5대 의회 개원 직후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해남군의회는 28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 진행된 제35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7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의결,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28일 제6차 본회의에서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쳤다. 주요 안건 처리 결과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3개 위원회)과 미개최 위원회 비상설화를 위한 해남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해남군 장수노인 예우 및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해남군 노동상담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해남군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5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해남군 청년공공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 조례안, 해남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은 수정가결 됐다. 또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해남군의회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해남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제보를 받는다. 군정 전반에서 위법·부당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사항을 군민이 알려주면, 이를 검토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제보 기간은 8월 3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상은 △위법·부당한 행정 사례 △보조금 부당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등이다. 다만 재판·수사가 진행 중인 사항, 허위·비방성 내용,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상에 관한 사항, 익명 제보, 그 밖에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보는 해남군의회 누리집(참여마당→군민제보)와 이메일, 우편(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4, 해남군의회 전문위원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신안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15일간 열린 제336회 임시회를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본예산 대비 2,840억 원(38.5%) 증액된 총 1조 21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의결했다. 증액된 예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내 마무리 예정인 대규모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상주 의장은 “회기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한층 내실 있고 효율적인 행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해남군의회는 27일 오후 운영위원회실에서 폭염 및 가뭄대책에 대한 긴급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 상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의회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안전교통과와 건설도시과로부터 대책 보고를 청취한 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안전교통과는 폭염 대책 보고를 통해 7월 27일 기준 관내 온열질환자가 3명 발생(호전 2, 의심사망자 1)했으며, 2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35도 이상 시 1시간마다 15분 휴식, 38도 이상 시 야외작업 전면 중단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업 및 발주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8개 언어로 제작된 외국인 근로자용 안내 자료 배포 및 마을·가두 방송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건설도시과는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보고했다. 현재 관내 저수지 374개소, 양수장 143개소, 대형관정 323개소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