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의회의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교육에 앞서 도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의정활동을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서, 교육에는 권혁상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전임교수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및 지방의회의원이 유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안세란 작가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예술적 시각에서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박길선 의장은 “청렴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은 책무이자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4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 참석자 500명과 온라인 생중계 참여자 1,500명 등 총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조성칠 의장은 “절망의 끝에 선 이웃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버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는 여러분을 천사라 부르며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곤 하지만, 여러분도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처우 개선이라는 딱딱한 정치의 언어보다, 여러분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남을 돌보는 일은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나 자신과 곁에 있는 동료들과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성주군의회는 9월 4일 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사)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원들과 귀농귀촌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교육·정착지원·융자사업 등 주요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민 회장은 “귀농·귀촌인이 성주군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종식 의장은 “지역 사회와 새로운 이웃이 함께 화합하며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폭넓게 반영하여 누구나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지난 7월 한우산업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하여 (사)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에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9월 4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편 등 경남진주혁신도시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의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및 핵심기능 진주 존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먼저 발전공기업 통합과 관련해서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위치한 경남진주혁신도시가 통합본사의 적지라는 데 공감하고, 향후 정부의 통합방안과 입지 결정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7월 30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기존 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할 수 있어 이전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발전 현장 접근성과 경남의 에너지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통합본사의 진주 설치를 촉구한 바 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군포시의회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군포시의회 출범 이후 소상공인연합회와 가진 첫 공식 만남이다. 이우천 의장과 주성하 연합회장 등 임원진은 상견례를 겸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의정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2027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예산 심의와 집행부 협의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업무 공백 예방 등 사무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근 근무자 채용이 가능하도록 제도와 운영비 지원 방식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원이 어려운 경비는 연합회가 일부 부담할 의사도 밝혔다. 간담회에 배석한 군포시 지역경제과는 관련 제안의 실행 가능 여부를 상세히 검토해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289회 정례회에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가 소요분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며, 2027년에도 여러 지원사업의 예산 증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4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 제·개정안 12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의 건 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20건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4일 오전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희윤 의원은 ‘성인오락실 불법·사행성 영업, 근절방안 마련을 위한 제언’ ▲이상덕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수성구형 도심 특화학교 육성을 위한 제안’ ▲송현주 의원은 ‘수성구 다자녀 지원정책의 실질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발언했다. 이번 정례회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또한 10일부터 1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한 후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결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산시의회는 4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22일까지 1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문화복지·산업건설) 9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제2회 추경,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조례안 11건, 동의안 2건, 승인안 1건, 예산안 및 결산안 4건 등 27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4건으로 △서산시의회 소송사무 조례안(가충순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기양순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의회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이만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동식 의원 대표발의)이 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건으로 △서산시 사립 박물관 및 사립 미술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애란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안원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사회단체협의회 지원 조례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선 활동가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는 취지에 맞춰 일선에서 활동하는 실무책임자들을 중심으로 참석자가 구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서도 시민사회의 몫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 초기 여러 현안으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기 어려웠다”며 “오늘 여러분의 말씀을 잘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분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나 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목표에 이르는 경로와 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과 함께 소망교도소를 방문,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과 현안 정담회를 진행한 뒤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정담회에서는 교도소 직원 처우 문제를 비롯해 방문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걸어야 하는 불편과 관련해 ‘똑버스’ 가상 정류소 지정 가능성도 살펴봤다. 남 의장은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설 구성도 잘 갖춰져 있고, 수용자가 출소 후 다시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정시설이라기보다 직업재활과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공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 같은 민간 교정시설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9월 3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의회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수효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과 사례, 청탁금지법의 기본 원칙과 위반 유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올바른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청렴서약식에는 경북도의회 최연소 의원인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지훈 의원이 의원을 대표해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전체 의원들이 함께 서명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으로 도민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청렴성을 유지하고 부정과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됐으며, 의원들은 적극적인 질의응답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희수 의장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반부패·청렴, 4대폭력 예방, 회생절차 교육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상임위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특강을 비롯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회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종길 대구회생법원 부장판사는 “대구회생법원 소개 및 형사소송 절차”라는 주제로, 대구회생법원의 역할과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원소송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정수효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는 지방의원의 청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의 주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청탁금지법, 이행충돌방지법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함안군의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수해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뜻을 전했다. 함안군의회는 4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수해복구 지원 성금 2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권병철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수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외교부 출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그 계기에 프랑스 국빈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다. EU의 주요국이자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이 높은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고 안보와 경제, 과학기술, 문화와 인적 교류에 이르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간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과 취임 1년 차에 빠르게 상호 방문을 완성한 바 있다. 이번에 프랑스와도 5개월 만에 상호 국빈방문을 완성하여 주요국 정상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전략적 외교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 프랑스 방문 세부 일정을 다음과 같다. 먼저 이 대통령은 9월 6일 현지에 도착한 후 다음날인 9월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이어서 9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예천군의회는 9월 4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군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오는 7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종합 심사한다. 이어서 9일과 10일 이틀간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삼규 부의장이 ‘적립을 넘어 교육투자로, 예천군민장학회 역할 확대 촉구’를, 강영구 의원이 ‘주민의 삶을 짓밟는 군사시설 확대, 즉각 중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여 군정 현안에 대한 행정의 대응과 관계 부처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실 있는 결산 심사를 당부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함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만나 영어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 루원시티 과밀학급 등 서해구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고 의장은 과거 영어마을의 높은 만족도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면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공교육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에 조성될 다문화 이음센터 운영에도 교육청의 협력을 건의했다. 고 의장은 서해구가 인천 평균보다 다문화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와 기초학습,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이주민 부모와 성인을 위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한국어 예비학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통·번역 지원 등 기존 사업과 다문화 이음센터의 연계를 검토하고, 도성훈 교육감은 구청과 교육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방안을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루원시티 과밀학급과 중심3·4블록 학교용지 확보 문제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