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3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과 함께 인천광역시교육청을 찾아 도성훈 교육감과 검단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신도시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교육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검단지역의 여건을 공유하고,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를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검단의 성장 속도에 맞춰 교육기반도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학교 신설 등 중장기적인 교육여건 개선과 함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과밀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도성훈 교육감도 검단지역의 인구 증가와 교육수요 변화에 따른 현안을 공유하며, 학교 신설을 비롯한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남원 의장은 “검단은 도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교육환경 역시 그 변화에 발맞춰 준비돼야 한다”며 “아이들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상주시의회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가 이루어진다.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민경삼)과 부위원장(이은주)을 선임하고, 7일과 8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 심사를 거쳐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하게 된다. 또한, 10일부터 18일까지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21일에는 상주시로부터 제출된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의원 발의 조례안 1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심사 보고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창수 의장은 “이번 회기는 면밀한 결산 검사와 행정사무 감사로 올바른 시정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하고, “지난해 예산을 목적과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문경시의회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의원입법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결성하고, 9월 3일 문경시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활동은 2개 단체로, 관광ㆍ지역축제발전연구회는 임휘철 의원을 대표로 신성호 의원, 김대순 의원, 남기호 의원, 신상애 의원, 산림자원활성화연구회는 양재필 의원을 대표로, 김남희 의원, 황재용 의원, 서정식 의원, 장봉춘 의원으로 구성했다. 관광ㆍ지역축제발전연구회는 문경만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마을과 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자원활성화연구회는 문경시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조사ㆍ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자원 활용 가능성과 소득사업 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로 연결하기 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경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까지 연구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결과는 향후 정책제안과 의안발의 등 의정활동을 위한 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장성군의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30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군민제안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안 대상은 ▲군 주요 시책과 사업의 개선·건의사항 ▲위법·부당한 행정 사례 등이다. 단, 개인 사생활 침해, 단순 숙원사업, 재판·수사 중인 사건, 명예훼손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 제안 등은 제외된다. 이번에 접수된 내용은 장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군민제안은 방문접수 또는 전화, 팩스 및 우편이나 장성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차상현 의장은“군민 여러분이 제시하는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의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제38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가 3일 동구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시행한 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지애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반부패 법령특강, 청렴서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반부패 법령특강을 맡은 최재훈 군산대학교 교수는 17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한 실무 경험과 경찰 교수요원 및 대학교수로서의 교육 경력을 바탕으로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청렴 실천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강의했다. 이어진 청렴서약식에서는 김대성 윤리특별위원장의 서약서 낭독에 따라 의원 전원이 함께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권한 남용, 이권 개입 및 알선·청탁 금지 ▲직무상 지식과 경험의 사적 이용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지애 의장은 “청렴은 주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교
[202609040923266103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 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제277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정례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4일부터 15일까지는 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4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각각 소관 부서별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채택한다. 이어 14일에는 주요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또한 16일과 17일 이틀간은 각각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분야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2일, 미추홀구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어린이집 운영 현황 및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 돌봄에 힘쓰는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책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현황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지역사회와의 협력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 김진구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책임감 있는 모습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은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진구 의장은 “아이들을 위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사항임을 강조했다. 이에, 양대 노총 위원장은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함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메가특구법의 노동 관련 쟁점은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년간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쟁점을 논의했던 정년연장에 관한 법안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국회 내 숙의를 통해 연내에는 결과도출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에서 사회적 대화 복귀 논의가 시작됐음을 환영하고 노동의 AI전환, K-자형 양극화 해소 등 노사정이 함께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가 산적한 만큼 양대 노총이 모두 참여하는 온전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정부가 2027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2029년 8월에 건립해 행정의 중심을 세종에 두고 2033년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방향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과제"라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 하에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의 출발점에 수도권 1극 체제와 국토 불균형에 있다"며 "수도권은 인구와 자본, 기업과 인프라가 지나치게 집중되어 포화상태에 이른 반면 그 반대편 지방은 소멸의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다. 이어 "균형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생존전략으로 오늘 발표되는 정책들은 이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3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주택공급 및 금융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는 8.13대책 후속조치 중 하나로서, 국무총리가 직접 주택 신속공급 일정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중대사안을 조정하는 회의체로, 지난 8월14일 개최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주택공급 및 금융대책 관련 주요 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과제 등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지난 회의를 통해 각 과제별 추진방안과 일정 등이 공유된 만큼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의 부처별 사업관리 방식만으로는,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여 부처 간 협조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즉각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단순히 보고를 받는 것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안전과 경찰개혁, 공정한 사회보장제도를 강조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관계 기관에 구조 인력의 안전을 살피며 실종자 수색을 비롯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이번 주말 여의도에서 열리는 세계 불꽃축제 등을 짚으며, 수해 예방과 인파·시설물 안전 관리 등 각종 사고 예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잇따른 사건들을 계기로 경찰이 뼈를 깎는 각오로 내부 자정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모든 사건의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국민의 눈높이와 피해자의 관점에 맞추어 부족하거나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치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소청과 중수청 개청을 한 달 앞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 권리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토론회’에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같이, 평등 : 모두의 목소리로 그리는 수원’을 주제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 여성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수원시 양성평등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원탁토론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을 때 이러한 변화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원탁토론에서 시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청렴한 의회 문화 조성과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3일 전체 의원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연수과정 교육’을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의원 및 3급 이상 고위공직자, 2026년 신규·승진자 등 대면 교육 필수 대상자를 비롯해 의회 소속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반부패 법령 특강과 문화 예술, 참여형 행사를 결합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공무 수행 중 숙지해야 할 핵심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청렴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청렴한 의정활동과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회의에 앞서, “9월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야 할 시기”라면서,“기존의 방식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가 늘어가고 있는 만큼, 익숙한 틀에만 머무르지 말 것”을 주문하고, “더 넓은 시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안건으로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전략」을 논의했다. ’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인 64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최근의 수출 호조세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업·품목·국가·정책 등 4대 분야에서 수출지원 방식을 혁신한다. 우선, 단년도·개별사업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지원 방식을 기업별 수출성장 로드맵에 기반한 다년·묶음 지원체계로 전환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청년기업·소상공인 등 수출 주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해 나간다. 아울러, K-소비재의 경쟁력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일 1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챔피언 및 AI 활용 우수공직자를 만나 AI 행정혁신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AI가 일상이 되는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여, 공직사회도 AI를 활용하여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하고, 나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한 총리는 AI 행정혁신은 결국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라는 문제의식 하에, 현장에서 먼저 시도하고 도전하는 실무공직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AI 행정혁신 실무담당자와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오늘은 정부에서 인증받은 AI 챔피언 및 AI 활용 우수공직자 등이 참여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국민들과 기업들의 일상에서, 직장에서, 생산 현장에서 이제 AI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그만큼 행정도 빠르고 과감하게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