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3일간 진행한 전체의원 연찬회를 내실 있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제주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남광주의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통합 이후 처음으로 전체 의원이 의회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며 화합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연찬회는 제주4·3평화공원 참배로 시작했다. 의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제주4·3과 여순10·19가 남긴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며, 지역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중요한 책무임을 확인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우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지역의 역사적 연대를 실질적인 정책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의정 실무교육은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전남광주의 미래산업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의원들은 핵심 쟁점 발굴과 자료 분석, 효과적인 질의기법 등을 익히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옥천군의회가 지난 3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5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옥천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제66조제2항 및 '옥천군의회 회의 규칙'에 근거해 법조계·학계·시민단체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충북도립대학교 임채현 교수가 호선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옥천군의회는 제333회 임시회에서 조규룡 의원을 위원장으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이번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기구로서,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 요청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효익 의장은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은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옥천군의회가 군민에게 신뢰받고 청렴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천안시의회는 9월 3일 쌍용동 소재 식당에서 ‘의장단과 함께하는 초선의원 의정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초선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 이후 2달간의 의정활동을 경험한 초선의원들과 의장단이 그동안 활동하며 느낀 궁금한 점과 애로사항, 고민 등을 함께 나누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의회 업무와 지원체계를 다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문위원 및 정책지원관의 역할과 지원체계 ▲시정질문 및 5분발언 준비와 유의사항 ▲진정·청원 처리 ▲행정사무감사 ▲보도자료 작성 ▲의회사무국 팀별 주요 업무 등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선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의원 실무지침서 마련과 전문적인 역량교육 기회 확대, 시민을 위한 여·야 협치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원으로서의 품격 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3일 역대 도의원과 도지사, 도교육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 70주년 기념식'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개원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의 의정 역사를 되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의회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한편, 새로운 강원의 미래를 향한 의회의 역할과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역대 도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해 헌신해 온 의정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를 넘어 의회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역대 의장의 초청연설을 통해 지난 의정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의 모습으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70년 동안 도민의 곁을 지켜온 선배 의원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며 "그 소중한 역사와 정신을 이어받아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가 3일 도의원과 사무처 3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청렴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앞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주요 법령과 사례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법령과 원칙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 의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앞두고 의회의 권한과 자율성을 말하려면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먼저”라며 “경기도의회는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청렴 기준을 적용하고, 도민이 믿을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렴은 교육으로 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하게 촉구했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법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로 확장해 연내 입법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세웠다. 기자회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더민주, 수원7)과 장한별(더민주, 수원4)·방성환(국민의힘, 성남5)·유경현(더민주, 부천7)·박준모(더민주, 안양4)·이영봉(더민주, 의정부2)·최찬민(더민주, 수원6)·이미정(더민주, 비례)·지영일(더민주, 비례)·오남석(국민의힘, 비례) 위원이 참석했다. 강득구 국회의원도 자리에 함께해 힘을 보탰다. 남 의장과 최종현 단장, 방성환 의원이 기자회견문을 나눠 낭독했으며 참석 의원들도 피켓을 들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도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은 올해를 지방자치의 제도적 완성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은 3일 도의회에서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막을 올린 이번 서명운동은 2일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시작으로 이 의장을 거쳐 도내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주요 기관장들의 릴레이 인증 챌린지로 이어질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54.2㎞와 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 18.9㎞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 15.8㎞ 구간의 타당성재조사에 착수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의장은 “20년간 지연된 도민 숙원사업이자 국가 물류의 핵심축인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명운동은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충북도는 서명 결과를 기획예산처와 KDI에 공식 전달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 평가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어울림 슐런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장애인체육회 및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 관계자, 선수,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약 450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부, 장애인부, 비장애인 어울림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장애인 슐런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는 2023년 설립돼 슐런을 통한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2년 제216회 임시회 당시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시의회는 3일 ‘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전광역시의회의원 행동강령조례'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2명, 법조계 2명, 언론계 2명, 시민사회단체 1명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년으로 자문위원위원장에는 문성식 변호사가 선출됐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조례 준수 여부,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을 대변하는 대전시의회에 있어 청렴과 도덕성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오늘 새롭게 위촉되신 자문위원님들이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든든한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성칠 의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의회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의원들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냉철하게 살펴보며,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월 1일 14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을 위한 정책과 체계 구축, 사업 운영, 홍보 등을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등을 진행 중이다.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자살예방센터 확충, 생명존중 문화 확산 노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임 의장은 “그동안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계속되어 왔지만, 이제 더 새롭고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과 역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평창군의회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창열 의장이 발의한 '평창군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의 핵심은 기존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지원 기간을 자녀 수에 따라 세분화하여 맞춤형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에 따르면,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총 2년으로 유지된다. 반면 다자녀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구 2년, 3자녀 가구 3년, 4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4년까지 대출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지원 기간 중이거나 종료된 후라도 자녀 수가 증가할 경우, 자녀 1명당 지원 기간을 1년씩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다자녀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이창열 의장은 “다자녀가구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제도를 현실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한 총리는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총 12명으로, 에너지·자원, 환경·해양환경, 수산업, 해상교통, 전력계통, 회계·금융 및 갈등조정 등 해상풍력과 관련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 민간위원장은 김범석 위원(제주대 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이 지명됐다. 김 위원장은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로, 현재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1차 해풍위에서 ① ‘해상풍력 주요 추진성과 및 계획입지 도입 방안’과 ②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운영세칙’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첫 번째 안건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부 주도의 계획입지 방식이 도입된다. 기존에 개별사업자가 입지발굴부터 주민 협의와 인허가까지 직접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가 풍황·환경·어업활동·해상교통·군사작전 등 관련 정보를 종합해 적합한 입지를 선제적으로 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인천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실천에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2기 민주평통 두 번째 해외 지역회의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틀째인 이날 평화공존 정책대화는 '평화의 다짐, 실천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북미·중미·남미 24개국에서 75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600여 명의 자문위원이 함께했다. 평화공존 정책대화는 강창일 수석부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방용승 사무처장의 업무보고,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 이재명 대통령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평화의 다짐, 실천의 약속' 퍼포먼스가 있었으며,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각자 실천하고자 하는 활동 내용을 작성하고 서명하는 등 실천 의지를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보육교직원 문화연수 프로그램’에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들이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의 작은 변화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부모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보육교직원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여유를 찾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상태 의장은 “아이들을 잘 돌보는 것만큼 보육교직원 여러분 스스로를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며 “오늘만큼은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 아닌 여러분을 위한 시간으로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라며, 성남시의회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직원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전주상공회의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의정대표단과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장단, 지역 기업인 등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정책적 지원 확대 ▲경제단체의 기업지원 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투자기업과 지역기업 간 거래 확대 및 공급망 연계 등을 건의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희수 의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기는 만큼,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조례와 예산,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 정부의 지방발전 전략과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