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월 4일 오전, 새로 부임한 션 호이(Séan Hoy) 주한 아일랜드대사를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평화 진전을 위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션 호이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올해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국인 아일랜드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아일랜드의 독립 투쟁과 30년 이상 이어진 북아일랜드 분쟁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뤄낸 과정이 한반도의 역사와 매우 닮아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아일랜드가 보여준 평화에 대한 인내와 지혜는 남과 북이 모두 깊이 성찰해야 할 부분이라며, 평화의 기회가 왔을 때 이를 포착하는 노력과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일랜드가 올해 하반기 EU 의장국으로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유럽의 이해와 지지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션 호이 대사는 우리 정부의 평화 증진 노력에 공감을 표하며, 아일랜드의 평화 프로세스 경험을 공유했다. 션 호이 대사는 지난 30년 간의 평화 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은 9월 4일 오후 1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일상 속 돌봄을 채우는 사회서비스’를 주제로, 우수한 돌봄 기술을 보유한 사회서비스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2026년 제2회 사회서비스 투자교류회」를 개최한다. 사회서비스 투자교류회는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글로컬 전남광주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회서비스원,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기업, 투자 기업, 공공·민간 유관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교류회는 사회서비스 기업(15개사)의 투자 및 사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10개 기업이 투자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 사업모델 및 성장 가능성을 투자 기업과 관계기관에 소개한다. 이어서 원탁 간담회(라운드테이블 미팅)에서는 사회서비스 기업과 투자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의 투자 및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하며 투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하여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을 신설하는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정부는 올해 2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전문가, 노동조합, 발전 5사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연구용역 최종 결과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정의로운 전환 실행력 강화, 경영 효율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1개사 통합이 가장 적합한 구조라고 권고했다. 현재 발전 5사가 보유한 발전설비는 약 53GW로, 통합 시 글로벌 Top 10 규모의 대형 발전회사로 도약하게 된다. 통합회사는 단순히 기존 5개 회사를 합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산된 자본과 인력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선도하고, 석탄발전 폐지 과정에서 정의로운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통합에 따른 경영 효율화는 전력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사로 분산된 조직과 기능을 효율화하고, 연료구매와 발전설비 투자 등을 일원화하여 원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9월 2일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동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 25명이 산불 대응체계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차 관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정례화·대형화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 및 내륙지역의 산불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와 관리소 간의 공중·지상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견학 프로그램은 관리소 주요 업무 및 산불 대응체계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요 산불 진화 장비인 대형 헬기(S-64E), 다목적산불진화차의 설명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리소 측은 지상과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산불진화을 위한 핵심 자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공중 진화의 핵심인 대형 산불진화헬기(S-64E)를 계류장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진화 능력 및 성능을 확인하였고, 지상 진화 자산인 다목적산불진화차는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 진화 및 잔불 정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견학을 통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내야수 김주원이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수비가 경기의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주원은 지난 8월 30일(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팀의 끝내기 패배를 막는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올려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9회말 7-7 동점, 1사 2루의 위기에서 김주원은 노시환의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순발력 있게 잡아낸 뒤 몸을 회전하며 1루로 정확히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자칫 끝내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김주원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긴 NC는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10회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8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주원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에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SBS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와 우수사례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과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 우수 지방정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에서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답례품 공급업체, 지방정부 공무원 등 총 9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차별화된 축산물 답례품 판매와 함께 지역 어르신 대상 갈비탕 후원 등 선제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인이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을 충청남도 당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신규 3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9월부터 총 1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 하며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으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안전하고 부담 없이 농촌형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평일 기준 1인 1일 최대 5만 원(9~11월은 최대 5일)의 할인 혜택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9월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농촌형 워케이션 3개소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형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 회원가입 후 예약 신청‧결제하고 참가신청서와 재직증빙 서류(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소득증빙 중 택 1)를 제출하면 된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국세청은 앞으로 음식점이나 미용실을 창업할 때 영업신고를 위해 시・군・구청을 방문하고, 사업자등록을 위해 다시 세무서를 찾는 불편을 없앤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9월 4일부터 음식점,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사업자등록 신청 시 영업신고증 등 인・허가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이에 앞서, 8월 31일부터는 시・군・구청에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그동안 납세자들은 창업 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신청을 위해 행정기관(시・군・구청, 세무서)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또한, 국세청이 수집한 인・허가 자료를 과세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납세자는 사업자등록 신청 시 영업신고증 등을 별도로 시・군・구청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했다. 국세청은 이러한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영업신고 한 번에 서비스’ 와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를 실시한다. 먼저, 국세청은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시・군・구청에서 사업자등록 신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9월 4일 오전, 경북도청 가축방역상황실을 방문하여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구제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경북 예천군 소재 구제역 감염항체(NSP) 검출 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양성축이 확인됨에 따라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발생농장에 대한 선별적 가축 처분, 긴급 백신 접종, 예천군‧인접 시군 우제류 농장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역학농장 등에 대한 임상‧정밀검사 및 소독 강화 조치 등 경북지역 방역관리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소(牛) 사육이 많아 백신접종이 미흡했던 농장을 중심으로 추가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빠짐없는 백신 접종과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관리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둔 엄중한 시기로 구제역의 발생 방지를 위해 다른 지역도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자가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아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회복 연계 및 치료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하기 위해 2027년 정부예산안에 134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간 마약류 사범은 3배 급증(2005년 7.1천 명 → 2025년 23.4천 명)했고, 의료용 마약류(식욕억제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 오남용에 따른 중독의 심각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마약류 중독은 치료가 가능한 뇌질환(자율성 손상)으로, 조기개입하여 치료를 받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회복과 재발 방지가 가능하다. 치료 받지 않을 경우에는 마약류 재사용과 재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그간 마약류 사범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재활교육에 치중되어 치료로 연계하는 체계가 미흡하고, 치료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적어 전문치료기관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국무조정실 '마약류대책협의회'와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대응방안을 지속 준비해왔고, 2027년 정부예산안에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기안84가 AI에게 연애 상담을 받는 것을 넘어 눈치를 보고, 선택받기 위해 매달리기 시작했다. 여기에 자신을 대놓고 ‘얼평’하는 AI와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새로운 AI까지 등장하면서 그의 AI 연애는 갈수록 실제 연애보다 더 복잡해졌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는 나희와 1박 2일 데이트를 이어가는 기안84의 모습과 새로운 인간 대표 이유비의 첫 AI 만남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던 가희를 영구 삭제하고 나희를 선택한 기안84. 여전히 시크하고 까칠한 나희였지만, 기안84는 오히려 그런 나희에게 자신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예능을 좋아할지부터 자신이 하고 있는 유튜브와 방송에 대한 고민까지 꺼내며 나희에게 ‘미디어 비평’을 요청한 것. 나희는 그가 출연한 방송을 두고 “뻔하게 흘러간다”는 냉정한 평가를 내놓아 당황했지만 예상보다 날카로운 분석에 기안도 유쾌한 공감을 시작했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의 대화가 한층 깊어진 가운데, 사우나 데이트에서는 관계의 주도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4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유재석과 박보영이 직접 꾸며준 차태현의 특별한 사무실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소속사 사장이자 아묻따밴드 객원 보컬인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한다. 그는 비서진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소개하며 남다른 황금 인맥을 과시한다. 특히 ‘국민 MC’ 유재석과 ‘국민 여동생’ 박보영 등 그의 ‘찐친’들이 선물한 고가의 살림살이가 줄줄이 공개돼 비서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아묻따밴드의 부천 콘서트가 펼쳐진다. 오랜만에 ‘오빠 모드’로 돌아온 차태현은 메가 히트곡 ‘I Love You’를 밴드 라이브로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낸다. 여기에 그때 그 시절 팬들의 떼창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는 ‘인기가요’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고. 하지만 콘서트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무대 직전 식은땀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이던 차태현이 결국 비서진까지 무대로 부르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과연 차태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이정은이 이번엔 돈을 좇는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등 믿고 보는 막강 주연진이 가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이정은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이정은이 맡은 ‘장희숙’ 역은 돈만 밝히는 의사 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전혜빈, 주현영의 특별출연으로 ‘특출 맛집’의 명성을 이어간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최신 회차인 8화가 최고 9.3%, 수도권 8.0%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가 하면,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평균 2.7%, 순간 최고 3.26%를 기록, 토요일에 방송된 지상파 및 케이블, 종편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증명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재벌X형사2’는 매회 개성 넘치는 사건과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적재적소에 투입된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이 에피소드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8화까지 유승호, 김혜은 그리고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 포유' 뜻밖의 조합부터 생애 첫 신곡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9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7회는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흑미존'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18년 차 트롯 가수 박혜신. 강렬한 카리스마와 묵직한 저음으로 사랑받아 온 그녀가 무대 밖에서는 색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박혜신의 소녀 감성을 끌어낸 이는 손빈아다. 박혜신은 "빈아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손빈아의 어떤 점이 박혜신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소나가 박혜신의 듀엣 짝꿍으로 나선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한혜진의 '갈색추억'. 이소나의 시원한 고음과 박혜신의 깊은 저음이 만나 곡의 매력을 배가한다. 이를 들은 김용빈은 "두 분과 듀엣을 하고 싶다"며 함께 노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다. 극명한 음역대의 강점을 살린 이소나와 박혜신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성윤의 생애 첫 신곡 '봉이로구나' 무대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