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3일 국무총리 주재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중소기업 수출은 ’26년 상반기 기준 64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K-뷰티·온라인 수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부상하여 우리나라 수출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현재의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가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보다 탄탄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유망기업의 수출 고속성장과 수출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소비재·산업재 등 수출유망품목을 발굴·지원하며, ▲정상외교 성과에 기반하여 신흥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기업 관점에서 수출지원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기업·품목·국가·정책 4대 분야의 수출지원 방식을 개편하는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마련·발표했다. 1 수출 진입·성장경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글로벌 스케일업 500’을 통해 수출 유망기업의 다년도 집중 성장을 지원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 500개사 대상으로 수출로드맵 수립을 돕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3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체 사고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인공우주물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누리호 발사 중 비행종단시스템(FTS)의 작동으로 발사체가 고흥군 인근 상공에서 폭발한 뒤 잔해가 육상과 해상에 낙하해 산불과 해상 연료 유출 등 복합재난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훈련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여, 토론훈련과 육상·해상 현장훈련을 실시간 연계하여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상황 전파·판단, 위기경보 발령, 비상대응기구 운영 및 수습·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의 지휘·조정체계를 점검하고, 현장훈련에서는 잔해 위치 확인·분석, 화재·산불 대응, 해상 통제·방제, 사고현장 통제 등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과 협업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인공우주물체 재난이 궤도상 물체의 지상 추락뿐만 아니라 발사 과정에서도 발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산림청은 현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을 이행하고, 산림분야의 단계적이고 실천가능한 남북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반도 산림포럼’(이하 산림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산림포럼은 산림청장과 김연철 한반도 평화포럼 이사장(前 통일부 장관)이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연구기관·국제기구·국제NGO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내·외부 위원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산림포럼에서는 김연철 공동의장의 국내·외 정세를 고려한 남북교류·협력 추진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산림포럼 위원 및 외부 전문가의 산림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방안 고찰을 위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한반도 산림포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남북산림협력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현 정부의 통일정책 비전인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에 기여하고,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촌진흥청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청년농업인과 예비 청년농업인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청년농업인 교류 행사는 시도별 4-에이치(H) 회원들이 영농 정착, 작물별 재배 기술, 소득 증대 방안 등 공동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우호 증진을 위해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 농업의 길을 밝히다!’를 주제로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는 희망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계획서 경진대회와 지·덕·노·체로 대표되는 4-에이치(H) 운동 이념과 활동 성과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공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의상·연기 경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각 지역 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3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고속철도 통합 안전·서비스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안전 확보와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향상을 위한 코레일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김 장관은 서약식에 앞서 지난 8월 29일 의왕역 입환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날 서약식은 최근 발생한 사고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철도 안전의 중요성과 현장의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전·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코레일 임직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작은 위험도 지나치지 않는 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무사고 철도를 실현하기로 했다. 또한 고객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더 빠르고 편리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정부도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철도 현장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신속히 개선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은 9월 3일 대덕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이노폴리스 Scale-up Expert L.E.A.D.(‘이노폴리스 L.E.A.D.’)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하고, 16주간의 교육과정을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L.E.A.D.’는 ▲Listing(상장) ▲Expert C-Level(전문경영진) ▲Advancement(기업 고도화) ▲Deep-tech Innovation(딥테크 혁신)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 전문경영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대덕특구 발전에 대한 기여 가능성이 높은 기업 임원, 기술사업화 전문가,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 등 26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했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혁신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코스닥 진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실제로 코스닥 상장기업은 상장 이후 매출과 고용이 대폭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가을철 축제‧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대학축제, 공연,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공항, 철도, 대규모점포 등 인파 밀집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국 50개 야외 축제·행사 ‘중점관리대상’ 지정·관리 먼저, 행정안전부는 ▲순간 최대 인파가 3만 명 이상인 행사(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성남드론라이트쇼) ▲강‧바다 등 물가에서 개최되는 축제(진주남강유등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화기‧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행사(서울세계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 등 전국 50개 야외 축제‧행사를 ‘가을철 인파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해당 축제‧행사장에는 행정안전부 사전점검반 및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안전관리, 출입구‧계단‧골목 같은 병목구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행사 당일에는 관람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3일 오후 2시, 한국경제인협회(류진 회장)를 방문하여 삼성, SK, 현대차, LG 등 주요 10대 그룹 CHO(최고인사책임자)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와 경영계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발표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이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경영계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10대 그룹은 우리 경제의 주력산업을 이끌어 왔고, 그 과정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청년들은 유능한 인재로 발돋움해 왔다”라며 감사를 전하고, 청년의 일자리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이 첫 경력을 형성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영계의 협력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김 장관은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은 기업과 함께할 때 성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기업들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은 인재를 키우고, 청년은 역량을 쌓고 취업 가능성을 높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9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소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동 개정안을 통해 산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노동자가 보험급여를 청구하거나, 급여 결정 등에 대한 심사 및 재심사를 청구할 때 변호사, 공인노무사 조력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업무상 질병 입증 등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도 산재보험법에서 정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 법률안은 하위법령 정비 등을 거쳐 공포 후 6개월 후 시행된다. 김영훈 장관은 “산재보상 대리인 제도는 그간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산재 신청에 어려움을 겪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재 노동자가 신속하고 공정하게 권리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9월 3일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발달장애인 훈련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퀴즈를 통해 반부패·청렴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청렴의 긍정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리 발달장애인 훈련생도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 40여 명이 공단 직원과 한 팀을 이뤄 함께 청렴 관련 문제를 풀고 의견을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청렴골든벨의 가장 큰 의미는 직원과 훈련생이 같은 자리에서 청렴의 의미를 함께 고민했다는 데 있다”라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 조직에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깊게 뿌리내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교육 중심의 일방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2026년도 4회차 외국인노동자(E-9)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접수받는다. 4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전체 12,357명(제조업 9,020명, 농․축산업 1,906명, 어업 897명, 건설업 394명, 서비스업 140명)이며, 업종별 초과수요가 있을 경우 탄력배정분(1만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외국인노동자(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을 통해서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10월 16일에 발표되며,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광업의 경우 10.19.~10.23., 농축산·어업, 임업, 건설업 및 서비스업은 10.26.~10.30.에 진행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올해 1월 수립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국가방제전략 실행력 강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행력 강화 방안은 ▲부족한 지방정부의 방제 역량을 고려해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국가가 확산을 차단하고, ▲국가 주도의 예찰·관리 체계를 구축해 현장을 정밀하게 관리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국가가 확산을 차단하는 국가중심방제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1일 ‘국가재선충병 방제단’을 출범했다. ‘국가재선충병방제단’은 지방정부에 따라 차이가 큰 방제성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역량을 결집해서 구성한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조직이다. 산림청 차장을 단장으로 전국을 4대 권역으로 구분해 국장급 이상을 ‘권역별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소속 국별 과·팀장 등 직원과 권역 내 위치한 산림청 산하 정부조직 및 공공기관,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월 3일 경북 예천군 소재 소(牛) 농장 2호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농장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던 중 9월 3일(목) 소 농장 2호에서 항원 양성축 32두를 확인했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다음 같은 방역조치를 추진한다. 첫째, 경북 예천 소재 소 농장의 예찰 과정에서 구제역이 확인됐으며, 해당 농장은 기존 감염항체(NSP) 검출 농장으로 이동제한 등 관리되어 온 농장이었던 상황으로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를 발생 시군인 예천군은 ‘심각’ 단계, 그 외 전국 지역은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하여 관리를 강화한다. 둘째, 경북 예천군과 인접 6개 시군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3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계부처, 유관기관 및 K-푸드+ 수출기업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연간 수출 목표 160억 불 달성을 위한 ‘하반기 K-푸드+ 수출 총력 대응 전략(B‧O‧O‧S‧T)’을 전격 발표했다. 올해 7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은 복합적인 글로벌 악재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83.2억 불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중이다. 올해도 라면은 7개월 만에 10억 불을 조기 돌파하며 가공식품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대만·미국·아세안 수요 폭발로 포도(35.0%↑), 배(55.2%↑), 딸기(15.7%↑) 등 신선 과일이 대대적 실적 신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싱가포르 검역이 타결된 제주산 한우·한돈과 EU 검역이 타결된 열처리가금육(532만 불, 488%↑)의 수출 가시화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미국(11.8억 불, 9.8%↑)은 품목 전반의 고른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9.4억 불, 6.7%↑)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회의에 앞서, “9월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야 할 시기”라면서,“기존의 방식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가 늘어가고 있는 만큼, 익숙한 틀에만 머무르지 말 것”을 주문하고, “더 넓은 시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안건으로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전략」을 논의했다. ’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인 64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최근의 수출 호조세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업·품목·국가·정책 등 4대 분야에서 수출지원 방식을 혁신한다. 우선, 단년도·개별사업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지원 방식을 기업별 수출성장 로드맵에 기반한 다년·묶음 지원체계로 전환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청년기업·소상공인 등 수출 주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해 나간다. 아울러, K-소비재의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