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일 1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챔피언 및 AI 활용 우수공직자를 만나 AI 행정혁신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AI가 일상이 되는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여, 공직사회도 AI를 활용하여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하고, 나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한 총리는 AI 행정혁신은 결국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라는 문제의식 하에, 현장에서 먼저 시도하고 도전하는 실무공직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AI 행정혁신 실무담당자와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오늘은 정부에서 인증받은 AI 챔피언 및 AI 활용 우수공직자 등이 참여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국민들과 기업들의 일상에서, 직장에서, 생산 현장에서 이제 AI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그만큼 행정도 빠르고 과감하게 변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수상자로 두산 곽빈과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투수 부문에서는 두산 곽빈이 월간 WAR 1.58로 1위를 차지했다. 곽빈은 8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1, 탈삼진 41개를 기록하며 2승을 거뒀다. 특히 8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 중 2경기에서는 7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등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구로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자 부문 수상자로는 월간 WAR 1.46으로 1위에 오른 삼성 구자욱이 선정됐다. 구자욱은 8월 한 달간 타율 0.403과 25안타, 17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고, 볼넷도 15개를 골라내는 등 정교한 타격과 뛰어난 선구안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구자욱은 8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n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9월 3일 ‘2026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개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산학협력 마일리지’ 적립 실적이 우수한 기업 중에서 선정(’23~)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여신금리 우대, 각종 수수료 할인 등의 금융 혜택은 물론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산학협력 우수기업 선정 시, 주요 기준인 산학협력 마일리지 점수 외에도 산학협력 활동 분야의 다양성,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용처 이용 실적 등을 고려한다. 우선 선정 기준에 따라 우수기업 예비명단을 작성하고, 이후 예비명단에 대해 고용·노동·산업안전 법령 등의 저촉 여부 확인 및 공개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50개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이번에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표준현장실습 분야에서 자동차 안전부품 제조 기업 ‘오토리브’는 가천대 등과 협업해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생산·품질·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LG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9월 3일 ‘2026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의 수상작 20편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에 발표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교실 안의 배움이 교실 밖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자 추진됐다. 공모는 교사 부문과 학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2025학년도부터 2026학년도 1학기까지 실제로 운영된 현장체험학습 사례 중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33편(교사 부문 82편, 학교 부문 51편)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교사 부문과 학교 부문에서 각각 10편(교육부 장관상 4편,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6편)이 최종 선정됐다. 교사 부문 최우수상은 서울신구로초등학교 김동환 교사, 학교 부문 최우수상은 대구국제고등학교가 수상했다. 교사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김동환 교사는 국립고궁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사회‧국어‧수학 교과를 융합한 현장체험학습을 설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뜬다. 9월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서는 '파워 트롯의 대부' 박상철과 함께하는 황금별 쟁탈전이 펼쳐진다. 대한가수협회 회장이기도 한 박상철은 후배 가수들과 친근한 호흡을 보여주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 이날 박상철은 '히트곡 부자'의 위엄을 제대로 자랑한다. 특히 국민 트롯송으로 사랑받은 '무조건'에 대해 "1위 트로피만 해도 100개 이상은 될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미(美) 오유진이 박상철의 대표곡 '무조건'을 노래한다. "챕터3는 무조건 골든컵을 타야 한다"며 선곡부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오유진. 여기에 박상철까지 "'무조건'은 점수가 잘 나오는 노래"라고 자신하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오유진의 상대는 선(善) 손빈아다. 손빈아는 박상철이 직접 작곡한 '바보 같지만'으로 맞선다. 이 곡은 임영웅이 방송에서 불러 약 2,4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주행한 노래. 박상철은 "후배들이 부를 때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 포유' 황가람이 뜬다. 9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7회는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날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한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 황가람이 '음원미존'으로 등장한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섭외력 미쳤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16년 차 가수 황가람은 긴 무명 시절 끝에 '나는 반딧불'로 빛을 본 사연을 공개한다.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서울에 상경한 그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이어갔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숙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이후 우연한 인연으로 리메이크한 '나는 반딧불'이 각종 음원 사이트 1위에 오르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황가람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날 '미스트롯 포유' 녹화가 진행된 TV CHOSUN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 불과 1년 만에 1억 스트리밍 가수가 되어 같은 곳에 다시 서게 된 황가람의 스토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황가람은 강산에의 '라구요'로 본격적인 실력 발휘에 나선다. 첫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TV CHOSUN ‘천만기인쇼’가 첫 회부터 화요일 밤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 왕좌를 차지하는 쾌조의 출발로, ‘스타킹’의 영광 재현을 향한 강력한 기대감을 터트렸다. 지난 1일(화)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예와 최정상 스타들이 노래와 함께 선보이는 처절한 투혼이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제대로 뒤흔들었다. 무엇보다 1년 만에 이뤄진 강호동과 붐의 재회는 ‘스타킹’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했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일반인 참가자를 무대의 주인공으로 세우고, 이들의 도전과 사연에 함께 웃고 울었던 ‘스타킹’의 따뜻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강호동과 붐은 기인들의 놀라운 무대에서는 아낌없이 감탄하고, 스타들의 피나는 노력에는 누구보다 응원을 아끼지 않는 ‘척척착착’ 호흡으로 현장을 열광하게 했다. &n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민생회복이 모두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추석 명절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성수품 물가 안정 · 19대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 18.3만톤 (평시 대비 1.6배) - 배추·무 등 채소류: 1.9배 - 사과·배 등 성수품 과일: 3배 이상 - 계란: 2.4배 - 고등어·명태: 3배 이상 - 밤·대추 등: 9배 · 농축산물 전 품목, 주요 수산물 대상 역대 최대 할인 지원(1030억 원)을 통해 최대 50% 할인 - 전통시장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환급 최대 2만 원 - 라면·빵 등 가공식품 4700여개 품목 최대 64% 할인 - 과일·한우·제수용품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하나로마트) - 수산물 선물세트 최대 53% 할인(수협) ■ 민생 부담 경감 ·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명절자금 역대 최대 신규 공급: 43.4조 원 · 서민·취약계층·청년층 대상 정책금융: 4800억 원 공급(전년 대비 4배 이상 확대) · 에너지·의료·통신 등 서민·취약계층 핵심부담 경감 - 유가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오는 9월 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KPGA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KPGA 3차 세미나 ‘KPGA 회원을 위한 필수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 강좌를 개최한다. ‘KPGA 3차 세미나’에는 기술교육위원회 추천 연사인 법무법인 율촌 소속의 권성국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각 70분씩 총 2개의 교습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 이해도 제고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KPGA 회원들이 선수·지도자 및 골프산업 종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등 주요 법률 이슈를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까지 KPGA 웹사이트(바로가기) 및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PGA 회원 최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PGA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KPGA는 이번 세미나가 KPGA 회원들이 스포츠 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규정·관행으로 인한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해결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적극행정위원회’ 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돼 첫 포상을 받는다.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활용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한 우수사례 3건을 처음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신속한 위기가구 지원이 가능토록 직권 신청 등 허용에 위원회를 활용했고 식약처는 국민 생활 밀접 물품 수급을 위해 위원회를 상시 가동해 전쟁 등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했다. 기후부도 전쟁 등으로 인한 한시적 원료 수급 어려움 해결에 위원회 심의를 받아 진행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인사처는 이번 위원회 활용 우수사례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3건씩 총 12건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상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처의 적극행정 제도 담당자 1명과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사안을 위원회에 신청한 사례 담당자 1명에게 인사처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한다. 매월 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 온(ON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지방정부 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CCTV 활용 우수사례 7건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 기업, 협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장에서 CCTV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주민 안전을 높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노력한 우수 지방정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27건을 대상으로 지방정부와 함께 서면심사와 경진대회 현장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7건을 시상했다. 특히 2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CCTV 영상정보의 재난안전 분야 활용 확대’와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타 공공기관 CCTV 연계’ 등 지난해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내용이 현장 행정서비스로 구현된 사례가 다수 제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경기도 동두천시의 ‘AI CCTV 기반 사회적 약자 보호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으며, 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정부의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 홍보와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의 결과,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63,166건으로 지난해보다 12,924건(25.7%) 증가했으며,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23,648건으로 2024년보다 844건(3.4%) 감소했고, 학대 판단율은 41.0%로 전년 대비 11%p 감소했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아동복지법'(제65조의2)에 근거하여 매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하고 있으며, ‘2025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여 8월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보고서에 수록된 2025년 아동학대 관련 주요 통계는 다음과 같다.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63,166건으로 지난해보다 12,924건(25.7%) 증가했다. 신고접수된 사례 중에서 동일 신고 등을 제외한 사례는 57,705건이며, 이 중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등의 조사를 거쳐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23,648건으로 2024년보다 844건(3.4%) 감소했고, 학대 판단율은 41.0%로 전년 대비 11%p 감소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진료권역별로 최소 1개소의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고시) 개정을 위한 행정예고를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간 지역 간 필수의료 서비스의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진료권역 중심의 협력적 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어디에 살든 적기에 치료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은 진료권역별 고난도·중증질환의 최종치료 기관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 단위인 진료권역이 지역의 수요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별 상급종합병원 배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실제 의료이용 양상을 반영하여 진료권역 정비를 완료했으며, 그 결과 기존 11개 진료권역이 14개 진료권역으로 세분화됐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정부는 진료권역을 세분화한 취지를 살리고 중증진료의 지역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 논의 등을 거쳐 진료권역 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종합병원이 요건을 충족했다면 최소 1개소는 지정되도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자산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102개 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89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293개사)의 주식소유 현황을 분석하여 공개했다. 올해, 총수 있는 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은 61.4%로 지난해(81개 집단, 62.4%)보다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총수일가는 평균 3.5%, 계열회사는 평균 5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 수치 모두 작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총수일가의 직접 지분과 기업집단 전체 내부지분 간 상당한 차이가 지속되고 있다. 총수가 계열회사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집단은 87개로, 총수 지분율은 '일진글로벌'(51.4%), '대명화학'(26.4%), '부영'(23.1%), '아모레퍼시픽'(17.5%), 'DB'(16.8%)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총수 2세의 지분율은 '넥슨'(65.1%), 한국앤컴퍼니그룹(19.6%), '반도홀딩스'·'애경'(12.1%) 순으로 높다. 자기주식이 있는 회사는 87개 기업집단 소속 425개사로 '하이브','토스'의 소속 회사들은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