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7일 원폭 투하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더민주, 성남4)과 박상봉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회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원폭피해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원폭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표창 수여, 추모사, 원폭피해 관련 영상 발표와 피해 증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 의장은 행사에 앞서 방명록에 ‘아픔의 역사는 지금도 이어져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희생자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추모사를 통해 “올해는 원폭 81주년이 되는 해지만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그 시간은 지나간 역사가 아니다”라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천안시의회는 7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학계 교수 2명, 법조계 변호사 4명, 언론계 기자 2명, 시민단체 1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따라 행동강령의 공정한 운영과 제도개선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 공정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된다. 위원회는 주로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그 밖에 조례 운영 및 이행을 위하여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외부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미흡했던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청취·수렴하여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7일 의장실에서 검단구 주차단속 요원과 청사 방호 근로자들을 차례로 만나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주차단속 요원과 청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방호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먼저 주차단속 요원들과 검단구 내 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 근무 여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청사 방호 근로자들과는 청사 출입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업무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근무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각자의 근무 여건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 의장은 "주민 생활과 청사 안전을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맡은 역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6일 마전동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를 비롯한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무더위쉼터 이용 환경을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무더위쉼터와 함께 운영 중인 생수 냉장고와 양심양산의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냉방시설 관리 상태와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살폈다. 김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와 생수 냉장고, 양심양산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이 주민들에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남구의회 구의장은 8월 7일 무더위쉼터 역삼시니어하우스(회장 박태순)와 역삼중앙경로당(회장 최윤기)을 방문하여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내 냉방시설 운영 상황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진 의장은 역삼시니어하우스와 역삼중앙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무더위로 인한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기원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폭염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진 의장은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구징치(顧景奇)’ 주광주 중국총영사 일행을 만나 전북과 중국 간 교류 협력 확대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희수 의장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총영사님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의회는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의 자매결연을 비롯해 운남성 인민대표대회, 후난성 정치협상회의 등 중국 여러 지역과 꾸준히 교류하며 신뢰와 우호를 쌓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장쑤성 인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양 지역 주민들이 교류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과 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구징치 총영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중국 지역 간 교류가 더 확대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8월 7일 ‘제4대 영도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로 활동하는 제4대 영도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7월 18일 개원식을 개최한 후 약 1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의장단을 선출하고 경제복지위원회와 도시관리위원회 등 2개의 위원회로 나뉘어 조례안 및 정책안 작성, 회의 진행 및 발표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수료식에는 영도구의회 의원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 수료증 및 구의장 표창 수여, 활동소감 발표 및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은 본회의에서 그간 상임위원회에서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부산광역시 영도구 버스정류소 실내쉼터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부산광역시 영도구 온마을 경제자립 프로젝트 운영 정책안’,‘부산광역시 영도구 3세대 효도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부산광역시 영도구 하수구 악취 통합관리체계 구축 정책안’등의 조례를 발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6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GH(경기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를 받고 공사채 발행 승인 절차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점검하며 투명한 재무운영과 체계적인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공사채 발행 승인 시점과 실제 사업비 집행 시점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를 살피며 “도민 입장에서는 승인 시기와 실제 자금 사용 시점이 달라 혼란을 느낄 수 있다”며 “2025년 말 기준 GH의 부채비율이 약 260%이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비 약 4조 원 조달을 위한 공사채 발행이 추진되는 만큼 재무운영 구조와 부채 관리 방식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재무계획의 예측 정확성과 부채 관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개발사업 특성상 초기에는 보상비와 사업비 투입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이후 토지 매각과 분양대금 회수를 통해 안정화되는 구조인 만큼 사업 추진 시기와 시장 여건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현실적인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수립ㆍ관리해야 한다”며 “추진 중인 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은 5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임수철 단장 등으로부터 반도체 실무인력 공동훈련센터 운영계획안을 보고받고, 인력 수요 추계의 구체화와 외부 전문가 검증을 주문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날 보고한 계획안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월 화재로 공실 상태인 경기도기술학교 특수용접관을 리모델링해 2027년 하반기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할 방침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121억 원을 투입해 청년 구직자 1,000명을 양성하는 구상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25억 7천만 원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 계획안은 도내 반도체 산업 인력이 6만 2,270명으로 전국의 52%를 차지하면서도 매년 약 1,000명의 인력이 미충원되는 현실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특히 도내 연간 반도체 인력양성 규모는 3,000여 명에 이르지만, 클린룸에서 공정 장비를 직접 다루는 심화 실습을 거치는 인원은 연 200명 수준에 그쳐 교육이 이론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목됐다. 여기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2027년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203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기장군의회는 8월 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8월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의안 등, 상정된 9건(의원발의 5건, 집행부 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0일 제1차 의회운영기획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농림·해양수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심사·처리한다.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제297회 임시회가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안건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 13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최종 의결하며 제297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상주시의회는 8월 7일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5일 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7월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2건 및 일반안건 3건을 심사·처리했으며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4,80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576억 원보다 1,230억(9.06%) 원 증가한 규모이다. 안창수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시의회가 제안한 건설적인 대안을 충분히 반영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추가경정예산의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아산시의회는 오는 8월 12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총 5건의 현안 업무 추진 사항을 보고받고, 의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집행부 보고 안건으로는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의 건(회계과) △월랑(2)수변공원 조성사업 토지 교환의 건(정원조성과) △2027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신청(건축과) △아산시 장애인·고령자·국가보훈대상자 등 주거약자 주택개량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공동주택과) △아산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보건행정과) 등이 제출됐다. 또한, 자체 협의 사항으로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안) △제267회 제1차 정례회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방안 협의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요지서 협의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은 6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을 찾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와 선거, 민주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진행 중인'2026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여름아, 읽자!'프로그램의 한 일환으로 어린이들과 지방의회, 선거 및 민주주의에 대한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군의원 월급은 얼마인가요?”, “선거에서 낙선하셨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나요?” 등 재밌는 질문도 했지만,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나중에 더 높은 곳에 도전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등 다소 난처한 질문을 하기도 했다. 곽동환 의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 선거,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앞으로 더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는 6일 몽골 웁스도(道)의회 대표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열고 양 지역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웁스도의회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스마트도시 개발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민원 혁신 시스템 등을 살펴보기 위해 강서구를 방문했으며, 일정 중 강서구의회를 찾아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서구와 웁스도를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환담을 나누었다. 강서구의회 의원들은 몽골 방문 경험과 현지에서 느낀 인상을 전했으며, 웁스도의회 의원들은 자국의 문화와 지역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양국의 지방선거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놓고 폭넓은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지역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대표단은 본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강서구의회의 운영 방식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 지방의회의 운영 현황과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선영 의장은 “웁스도의회 대표단의 강서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강서구의 스마트도시 발전 경험이 웁스도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5일 하학열 고성군수, 김동원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등 관계자 17명과 함께 고성읍 죽계리 죽동마을 하천굴착 현장과 회화면 어신리 석전마을 농업용 지하수 개발 현장을 방문해 가뭄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4일 기준 관내 논의 물마름 피해 면적은 5.46헥타르(약 54,600㎡)로, 갈수록 심화되는 가뭄에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긴급 복구 대책 추진 현황과 함께 석전소류지 용수 공급을 위한 지하수 개발 2차 관정 진행 상황, 소류지 관리도로 정비 사업비 반영 건의 등 시급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아울러 예비비와 특별교부세 확보 방안, 단계별 대응 계획 등 항구적인 용수 확보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가뭄이 일상적 위협으로 자리 잡으면서, 긴급 대응만으로는 되풀이되는 가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단기 처방을 넘어선 구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하천 굴착과 지하수 개발을 통해 눈앞의 급수난을 완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