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4일 수원선수촌을 찾아 직장운동경기부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수촌 시설 전반을 살펴보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문화관광체육국장, 체육진흥과장, 수원시체육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수원선수촌 운영현황과 직장운동경기부의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수와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선수촌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훈련시설과 생활공간 등의 관리ㆍ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수원시를 대표해 각종 대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함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성호 부위원장은 헬스장에 전문 트레이너가 배치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4일 제404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6건과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는 방광현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위원장을 대신해 진행했다. 위원회는 ▲'수원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원일반산업단지(수원델타플렉스) 관리업무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 등 6건을 모두 원안가결했다. 또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원안가결했다. 방광현 부위원장은 “이번에 심사한 안건들이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과정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은 제40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의회의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교육에 앞서 도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의정활동을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서, 교육에는 권혁상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전임교수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및 지방의회의원이 유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안세란 작가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예술적 시각에서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박길선 의장은 “청렴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은 책무이자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 조재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 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4)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하여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4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 참석자 500명과 온라인 생중계 참여자 1,500명 등 총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조성칠 의장은 “절망의 끝에 선 이웃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버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는 여러분을 천사라 부르며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곤 하지만, 여러분도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처우 개선이라는 딱딱한 정치의 언어보다, 여러분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남을 돌보는 일은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나 자신과 곁에 있는 동료들과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농업기술센터, 건설주택국, 도시국 소관 조례안 등 13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질의를 실시했다. 하경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의회에서 제시되는 의견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대전광역시 농작물 병해충 예비관찰ㆍ방제단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지원에 대한 비용추계의 산출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실제 지원 수요를 파악해 예산 규모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옥외광고물의 전기사용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심의에 적용할 구체적인 기준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최근 체험 기기 고장 및 오작동 문제가 불거진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는 4일 제284회 중구의회 정례회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 중 중구 성남동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의 내부 체험시설 중 일부가 노후화로 인한 고장과 오작동이 발생, 관련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히 이뤄졌다.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지난 5월부터 2억원의 구비를 들여 1~2층 전시실을 재구성하고 기존 체험실 공간을 30㎡에서 47㎡로 확장하는 등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7월 25일 재개관했다. 하지만 내부 체험시설 일부가 기기 오작동 발생이 잦고 고장 등으로 인한 수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관련 민원이 제기돼 왔다. 현장을 찾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내부 체험기기를 직접 구동하며 오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노후기기에 대한 교체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재철 위원장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성주군의회는 9월 4일 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사)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원들과 귀농귀촌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교육·정착지원·융자사업 등 주요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민 회장은 “귀농·귀촌인이 성주군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종식 의장은 “지역 사회와 새로운 이웃이 함께 화합하며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폭넓게 반영하여 누구나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지난 7월 한우산업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하여 (사)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에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9월 4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편 등 경남진주혁신도시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의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및 핵심기능 진주 존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먼저 발전공기업 통합과 관련해서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위치한 경남진주혁신도시가 통합본사의 적지라는 데 공감하고, 향후 정부의 통합방안과 입지 결정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7월 30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기존 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할 수 있어 이전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발전 현장 접근성과 경남의 에너지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통합본사의 진주 설치를 촉구한 바 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제393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30년 이상 장기재직 연수 지원사업의 대상을 교원을 포함한 소속 공무원으로 확대하여, 같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간 후생복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행 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인용해 연수 지원 대상을 지방공무원으로 한정하고 있었다. 국중범 위원장은 “30년 이상 교육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과 지방공무원 모두가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같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간 후생복지의 형평성을 높이고, 오랜 기간 경기교육을 위해 애써 온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 위원장은 “특히 교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기존 지방공무원의 연수 기회가 줄어들어서는 안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지방공무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고령화와 가족구조의 변화 등으로 후견이 필요한 도민이 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성년후견 중심의 지원체계를 넘어 학대피해노인과 미성년자 등 공공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산된 공공후견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적기에 발굴·지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미숙 의원은 “공공후견은 단순히 재산을 대신 관리하는 제도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기 어려운 도민이 필요한 보호와 조력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공공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조례의 제명을 기존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경기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5)은 지난 9월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민간인 출입 규정 위반 사건과 내부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 미흡 문제를 지적하고, 수도계량기 교체 예산 전용 및 ‘서울 워터 잡페어’ 개최에 대한 현안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먼저 홍 의원은 먼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보안등급을 확인했다. 이에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처리용량이 큰 시설로서 최고등급인 ‘보안시설 1등급’에 해당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홍 의원은 정수센터에 근무하는 전문경력관이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동호회 회원 등 민간인들을 센터 안으로 출입시켜 직원 복지시설인 테니스장을 이용하게 했다는 제보 내용을 공개하고, 본부 차원에서 해당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는지 물었다.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정수장 내부 체육시설에 일부 지인을 출입시킨 사실이 있었으며, 이 같은 행위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다. 아리수본부는 사건 이후 외부인 출입이 정해진 규정에 따라 이뤄지도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5)은 지난 9월 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사업의 규모와 이용수요, 지방자치단체 간 정원 교류사업에 따른 사후 유지관리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홍 의원은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성과를 인정하더라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서울시민의 실질적인 이용 가능성, 시설 간 연계 타당성, 추가적인 재정부담과 의회 보고 절차를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사업과 관련해 정원도시국이 보고한 사업비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총 477억 원, 추모관이 총 86억 원이다. 2026년도 본예산에는 테마파크 159억 원과 추모관 40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홍 의원은 “추모관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현재 사업규모를 보면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업이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테마파크와 추모관을 하나의 사업으로 결합하는 것이 실제 이용행태와 맞는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9월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먼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찾아 선착장 및 편의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본 데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업무보고를 받은 후 선착장 내 부대시설 등 이용 환경과 함께 안전시설 관리 상황까지 점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한강버스에 탑승하여 여의도에서 망원까지 이동하면서 선박 내부와 편의·안전시설 및 실제 운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망원 선착장에서는 접·이안 과정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면서 시민들이 탑승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 사항과 안전상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서울형 스포츠산업 육성 지원’ 사업과 서울관광재단의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운영 실태를 잇달아 지적하며, 당초 목적에 맞는 사업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관리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최 부위원장은 먼저 '서울형 스포츠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지난해 기획조정실 주요 재정사업 평가에서 52점으로 ‘매우미흡’ 평가를 받은 사실을 지적하며, 다자녀 가족 지원 등이 스포츠산업 육성이라는 사업 목적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따져 물었다. 이에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서울형 스포츠산업 육성인데 사실은 스포츠 관광 쪽에만 너무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을 보고 좀 의아했다”며, 스포츠 관광 이외에 서울에 맞는 스포츠산업 육성 방안을 고민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최 부위원장은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되는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외국인 이용률이 지나치게 낮아 당초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