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김해시의회는 지난 7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2026년 초등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미래 꿈나무들이 지방자치의 기본 원리와 의회의 역할을 몸소 익히고, 올바른 민주시민의 소양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9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모의의회 체험 ▲시의원과의 만남 ▲김해시의회 청사 견학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일일 시의원이 된 학생들은 실제 회의 방식을 따라 무기명 비밀투표로 의장을 직접 선출하고, 회의 규칙에 맞춰 의사진행 절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2분자유발언에서는 ‘신문초등학교가 더 안전한 학교가 됐으면 합니다’, ‘내동초등학교 동아리를 다양하게 합시다’ 등의 주제로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양한 제안들이 발표됐다. 또한, 학생들이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육 조례 제정조례안'을 직접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 최종 전자표결에 이르는 입법 전 과정을 재현하며 조례 제정 절차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2일 검단구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업지원 사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구 출범과 함께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일자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구직자의 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원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일자리지원센터의 시설과 상담환경을 둘러본 뒤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취업 연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직 상담부터 일자리 발굴·취업 연계까지 센터의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검단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1일 개소해 상담창구 4개와 20석 규모의 교육관을 갖추고 있으며,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을 비롯해 기업의 채용면접을 지원하는 상설채용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자리발굴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남원 의장은 “일자리를 찾는 구민에게는 자신의 역량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아산시의회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7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회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김은아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민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윤원준·이윤규·위민경 의원이 참여하며,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아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탄소중립 관련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신규 사업 발굴 ▲관련 정책·제도 개선사항 검토 ▲시민·전문가·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조사 및 현장방문 등을 추진한다. 김은아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숙)가 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협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됐다. 먼저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11일간 임시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원안가결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시정질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은 김민정 자문위원을 법률고문으로 위촉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이번 법률고문 위촉은 '아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위촉된 법률고문의 임기는 2년이다. 향후 의회 관련 법령 해석 및 자문, 의장이 위임한 쟁송 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법률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이 7일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보육인의 날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과 소통하며 보육 공동체의 발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보육교직원과 내빈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보육 현장 유공자 37명에 대한 표창과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보육인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열렸다. 김영미 부의장은 축사에서“꺼지지 않는 보육의 열정, 대전이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이 참으로 가슴 뭉클하고 든든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육 현장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 노고와 사랑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대전시의회도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열정이 지치지 않도록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김기환 위원장은 7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지식산업센터 등 공공 입주공간의 중복입주 여부와 실제 상주·사업활동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제주테크노파크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이 제출하는 중복입주 금지 서약서를 제시하며, 입주기업의 중복입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특히 입주기업 현황자료를 근거로 A 업체가 2026년 1월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이후 같은 해 7월 제주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용암해수센터 3호관에도 입주한 것으로 나타난 점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입주 당시 타 기관의 공공 입주공간에 중복 입주하지 않겠다는 서약까지 받고 있는데, 동일한 제주테크노파크가 관리하는 시설에 중복 입주한 것으로 자료가 확인된다면 관리·확인 절차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업에 여러 시설의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라면 제도와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455회 임시회 경제활력국 등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생경제상황실의 지휘체계 변경과 민생경제상황실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한동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표선면)은 “민생경제상황실 3차 회의에서 상황실장을 기존 경제활력국장에서 기후경제부지사로 격상·변경했으나, 실제 실무반을 구성하는 조직은 행정부지사 소관부서여서 지휘체계가 이원화 됐다”고 지적하며, “민생경제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이 핵심임에도 조직편제와 맞지 않는 조정을 한 것은 사업추진 속도와 책임행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민생경제상황실에서 제주형 10대 중점 물가관리 품목선정 및 대응부실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실제 물가 모니터링 결과, 제주산 돼지고기 경락가격은 8월 초 kg당 7,000원 미만에서 9월 초 9,000원 이상으로 급등했고, 대형마트 등 소비자 판매가 역시 9월 초에 급등했으나, 민생경제상황실의 대응은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제주형 10대 물가관리품목 중 유일하게 돼지고기만 제주도가 통제할 수 있는 품목임에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도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세광고등학교 야구부와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를 방문했다. 박진희 교육위원장(청주15)은 7일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세광고등학교 야구부를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 위원장은 “선수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열정을 다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세광고등학교 야구부는 2025년 제2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조중근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충주3)은 8일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를 방문해 전국체전 출전을 앞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한다.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는 올해 2026 청룡기 U17 유스컵 준우승과 2026 전국고등축구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송윤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월 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대표의원으로 있는 의원연구단체 ‘예산·재정연구회’ 주최로 「예산·재정연구회–스리랑카 콜롬보시의회 정책교류회」를 열고 서울시 세무행정 운영 경험과 재정 투명성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예산·재정연구회의 연구활동 일환으로, 스리랑카 콜롬보시 세무정보시스템 구축 ODA 사업을 위해 방한한 세무행정 연수단을 초청해 마련됐으며, 콜롬보시의회(CMC) 세무평가국·재무국 공무원과 스리랑카 디지털경제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송 의원은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연구회 소속 김정애·민경희·박규남·박희정·이소라 의원이 함께했고, 서울시에서는 임재근 재무국장과 김연주 재무과장 등 재무국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송윤정 대표의원은 환영사에서 “세금은 시민이 정부에 보내는 신뢰”라며 “그 신뢰에 보답하는 길은 세금을 정확하게 걷고, 제대로 쓰고, 투명하게 그 결과를 시민께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정 정보의 투명성이 높아질수록 국가의 신뢰도가 높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202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포천지역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 등이다. 경기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QR코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성남시의회는 7일 분당구 대장동에서 열린‘판교대장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의 독서와 문화생활을 지원할 새 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보석 위원장과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선창선·임원규·순선영·김주현 위원 등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2만여 권의 장서와 자료 열람·대출 공간을 갖추고, 창작실과 시청각실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민들은 독서와 학습뿐 아니라 창작과 문화 활동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도서관은 여러 세대가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태 의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고 빌리는 곳을 넘어 배우고 만들며 이웃과 만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판교대장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 머물며 책과 문화를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이용 수요가 운영과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되고,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김해3)은 7일 신영욱 경남도의원, 김태호 김해시의원, 장애인연합회 및 김해시 장애인체육과 관계자 등과 함께 김해시 삼계동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간 지연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김해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김해시 삼계로 132-1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16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헬스장과 탁구장, 옥외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139억 원(기금 30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102억 원)이다. 이 사업은 2019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나, 이후 수영장형에서 체육관형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되고 주민과 장애인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업대상지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설계가 다시 진행되는 등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다. 2025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완료한 상태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지연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추가 재원 확보 문제, 실시설계 진행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0시 5분 첫 본회의를 연 통합특별시의회는 출범 초기 두 광역의회의 조직과 제도를 하나로 묶고 새로운 의정체계를 세우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필수 자치법규 330건을 처리하고, 개원 사흘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의정활동의 기반을 갖췄다. 이후에는 통합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본격화했다. 제2회 임시회에서 155건의 안건을 처리한 데 이어 9월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조직개편안 등 통합시정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재정 건전성과 사업 타당성을 꼼꼼히 따졌다. 법정한도를 271억 원 초과한 지방채 발행계획에 대해서는 당초안을 부결한 뒤 수정안을 의결하는 등 재정 운용에 대한 견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무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도 구성해 절차를 가동했다. 통합 이후 새롭게 부상한 미래산업과 지역 현안에도 적극 대응했다. 첫 안건으로는 송형곤 의장을 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스마트양식 미래전략 연구회’(대표 최동익 의원)는 10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회의실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의 향후 활동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스마트양식 육성과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연구용역의 세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최근 고수온·적조 등 기후변화가 심화되고 어가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전통적인 양식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스마트양식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동익 대표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식산업의 거점이지만 기후변화와 어가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스마트양식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청년들이 양식산업에 도전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회가 일회성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실제 조례와 예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금융 부담을 덜고 충남의 여건에 맞는 기본금융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7일 ‘충남형 기본금융 정책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본금융의 정책 방향과 충남형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진성범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서봉균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정책실장이 '충남형 기본금융 정책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송종운 기본사회정책연구소장, 정만철 농촌과 자치연구소장, 박경철·최웅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전병규 충청남도 소상공경제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기본금융의 정책대상과 지원방식, 기존 정책금융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기본금융이 단순히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정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소득이나 신용이 낮다는 이유로 고금리 금융에 내몰리는 도민들이 다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저금리 정책금융과 공공보증, 채무조정, 자산형성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금융사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