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아산시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카페 텀블러 사용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청사 내 카페 이용자의 자발적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청사 내 카페에서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응모권을 통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1월 2일 경품 추첨을 진행하고, 다회용컵 사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별도 시상도 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사 이용자들이 1회용컵 대신 개인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텀블러 사용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이 신정호의 가을 풍경 속에서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신정호 야외도서관’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정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 공간이다. 취향에 따라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함께 ‘책 올림픽’ 등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아산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피크닉 매트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산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소풍 나온 서점’에서는 다양한 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어서와U’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신정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책을 읽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아산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함께성장학교’를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한 강의를 선보이는 실전 무대다. 시민이 쌓아온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이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본관과 서부분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별로 주 1회,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실생활부터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16개 강좌가 마련된다.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 생태 치유 포토에세이 △다문화 주부를 위한 한국 생활 △4080 헤어&메이크업 △힐링 아로마 테라피 △중장년 미래 설계 △어반스케치 △저당 요리 교실 △왕초보 일본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지혜와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기회”라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아산시가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성과와 지역 기여도를 점검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12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산학협력 지원사업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지역 기여도, 향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업별 지원 타당성을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총 3개 사업으로, 계속사업인 △순천향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과 신규사업인 △순천향대학교 중부권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 연구단 지원사업이다. 평가에는 시 관계 부서와 충남지식재산센터, 충남테크노파크 소속 위원 4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대학별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기여도와 시정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계속사업은 시민과 기업의 수혜 정도, 목표 대비 성과, 지역 수요와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아산시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12일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제4기 아산시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아산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계획 수립과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육성,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등을 논의하는 협력기구다. 제4기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조직 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청주시는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양도·양수하거나 보관하는 시민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고제도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지정관리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무분별한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가축, 반려동물, 천연기념물 등 기존 법정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와 그 알 등을 말한다. 이들 야생동물은 원칙적으로 수입·반입·양도·양수·보관이 제한되지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백색목록에 포함되거나 연구·복원·공익 목적 등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신고 대상 여부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생물종 검색’ 메뉴에서 해당 동물의 이름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신고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청주시 환경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청주시는 기초연금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거주불명등록 어르신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 13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거주지가 불분명하거나 가족 등과 연락이 끊겨 기초연금 등 복지제도를 안내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 필요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대상자의 소재와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이 가능한 어르신에게 관련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먼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명부를 바탕으로 연락처와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는 유선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현장 방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기초연금 신청 여부와 미신청 사유, 향후 신청 의사 등을 파악하고, 수급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 주민등록 재등록과 기초연금 신청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거주불명등록 상태에서도 기초연금 신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민선9기 청주시가 철당간과 중앙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원도심 공간 재편에 나선다. 시는 옛 롯데영플라자 부지를 기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과 연결한 시민문화광장으로 조성하고, 중앙공원과 성안길, 상당공원을 잇는 보행·녹지축을 마련해 시민이 걷고 머물 수 있는 원도심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도심 재생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권역별 재생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청주형 도시재생을 병행해 기존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 철당간 열린 광장으로, 중앙공원~성안길~상당공원 잇는다 시는 상당구 남문로2가 일원 옛 롯데영플라자 부지를 기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과 연결해 4,820㎡ 규모의 ‘철당간 시민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장이 조성되면 원도심 중심부에 열린 공간이 확보되고, 국보 철당간 일대 조망과 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7년 타당성 조사, 2028년 중앙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9년 기존 건축물 철거와 광장 조성을 위한 설계·공사에 착수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음성군은 올여름 폭염에 따른 총채벌레의 이례적인 급증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다음 작기의 병해충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채벌레 방제약제 9천535봉을 무상 지원한다. 군은 총채벌레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재난안전과와 협의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총채벌레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지원 신청을 받았다. 지원 대상 농가에는 경작 면적과 작물별 기준에 따라 10월 14일부터 방제약제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피해 농가에 대해서도 추가 신청을 받아 약제가 소진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가 수확을 마친 뒤 내년 작물 정식 전 선제적으로 토양 방제를 실시해 총채벌레 발생을 억제하고, 다음 작기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우 농정과장은 “이번 선제적 방제약제 지원이 폭염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음성군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10월 15일 오전 7시부터 16일 7시까지 24시간 동안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2026년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 계획 수립과 교통정책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음성군 관내 9개 읍면을 통과하는 국도, 지방도, 군도 등 도로 35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조사는 대상 도로에 영상 촬영 장비(카메라)를 설치한 뒤, 통행 차량의 대수를 시간대별・차종별・진행 방향별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교통량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렇게 수집된 교통량 데이터는 향후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비롯해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등 군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도로 정비 사업의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변화하는 교통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통계 자료를 주기적으로 갱신하고,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도로 인프라 정비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단양군이 오는 20일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며 실전 훈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안전한국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차 컨설팅을 실시하고, 훈련 실행계획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1차 컨설팅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낙현 단양부군수는 훈련 추진상황을 직접 살피며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 판단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훈련 실행계획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초기 상황전파 및 대응체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지휘체계 ▲유관기관별 임무 및 지원체계 ▲돌발상황 대응 및 훈련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1차 컨설팅에서 제시된 개선의견을 토대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절차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단양의 아름다운 지질유산을 청소년과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알리는 특별한 공모전이 열린다. 단양군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양의 지질명소가 지닌 자연·문화·관광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관내 청소년 대상 ‘내 손으로 알리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전 국민 대상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기념우표 디자인’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 홍보콘텐츠 공모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 콘텐츠는 1∼3명으로 구성된 팀, 홍보디자인은 개인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추천하고 싶은 지질명소나 단양 세계지질공원의 매력을 숏폼, 브이로그, 명소 소개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홍보디자인 부문은 리플릿과 포스터, 기념품 디자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손그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단양군이 주거와 교육을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인구 유입과 작은 학교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단양군 공공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조례안'과 시행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총 33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전입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급 대상은 학교연계형 임대주택 ▲매포읍 ‘학교로 온 1호(가평초 연계)’ 18세대 ▲어상천면 ‘학교로 온 2호(어상천초 연계)’ 5세대와 귀농귀촌형 임대주택 ▲적성면 ‘단양이음터’ 4세대 ▲영춘면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6세대로 총 33세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건립하여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전입을 유도하는 ‘학교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조례안에는 다른 지역에서 단양으로 전입하면서 자녀가 해당 학교(가평초, 어상천초)에 입학하거나 전학하는 가구에 우선 입주 자격을 부여하는 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정남면 소재 YBM연수원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처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담당자의 실무 처리 기준을 점검하고, 체납관리 역량을 높여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세외수입 체납관리 실무 교재의 저자인 임병기 경기도 조세정의과 팀장과 이흥용 화성특례시 징수과 주무관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지방세외수입 관련 법령과 기본사항 ▲세외수입 부과 후 독촉장 발부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를 다뤘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체납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징수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을 떠받치는 자주재원이지만 근거 법령이 방대하고 집행 절차가 세분화되어 있어, 담당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업무 숙련도가 곧 재정 운영의 질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난 8일 석우초등학교와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방학 동안 양 기관이 함께 운영한 ‘독서마실’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쌓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교류 및 협력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한 연계 활동 ▲학교 연계 독서문화 활성화 ▲지역사회 교육·문화 협력망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석우초등학교는 겨울방학에도 ‘독서마실’을 운영하며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