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지난 9월 4일, 송언석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시의 대응 전략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으며, 공공기관 이전 경험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우수한 광역 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강조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지정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 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 송편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감사히 먹겠습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서하 학생(등원초 5학년)은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등촌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빚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9월 4일 서면 모곡리 산사태 발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관계 부서에 대피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산사태 발생 지점과 주변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토사 유출 상황과 농경지, 시설물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붕괴 가능성과 현장 통제 상황, 응급복구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이어 신영재 홍천군수는 박형철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각 국·실·과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피해 방지와 주민 보호, 향후 복구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산사태로 대피한 주민들의 거취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고, 현장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주민들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 또한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더욱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게 대응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구와 머리를 맞대고 인사 교류와 상생 협력 방안을 다졌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민선 9기 군·구 인사 교류 협력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시와 11개 군·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인사 분야 소통의 장이다. 시 인사과장과 11개 군·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신규자 배치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시-군·구 인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인사 현안 점검 ▲ 신규자 배치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가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기반‘AI 인사 챗봇’도입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인사, 복무, 교육, 채용, 급여 등 6개 핵심 분야의 메뉴를 구성해 이를 활용해 군·구 인사 담당자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한다. 올해 상반기에 발행한 40억원의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동이 난 사례를 비춰볼 때 하반기 동행카드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금액에 따라 선불 카드 3종류로 발행되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동행카드 구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에 소재한 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살 수 있으며, 남구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4,384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키워드 ‘동행카드 가맹점’으로 검색한 뒤 엑셀 파일을 열어보면 된다. 이번 동행카드는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 ‘모두의 성평등 하나된 전남광주’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황성환 전남부교육감, 여성·가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꿈그린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진흥과 일·생활 균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쓴 이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문화공연에선 극단 ‘밝은밤’이 연극 영상과 숏츠 영상, 연극 공연을 결합한 멀티스크린 옴니버스 ‘모두가 완성하는 평등의 순간들’을 선보였다.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평등에 대한 편견과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고, 성평등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청사에서 자치구와 시·군 간 자치권한 및 재정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치구 자치권 강화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TF)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안전부·통합특별시·5개 자치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제10조 제3항에 따라 시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치구와 시·군간 자치권 및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고, 자치구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자치구 사무이양 방안 ▲자치구 재원 조정 ▲지방세 분야 재정 분석 ▲사무·재정 분석 용역 등이다. 참석자들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현장성이 강한 사무를 중심으로, 각 자치구의 행정 역량과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무를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는 자치구의 사무 및 재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공동 용역 추진에 대해 공감하고, 세부사항 등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전남광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양성평등주간(2026.9.1.~ 9.7.)을 맞아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수경)와 함께 4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하는 양성평등주간은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매년 9월 첫째주에 운영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의원,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초청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2명에게 군수·군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했다.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범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초청 특강을 진행해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감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4일 아침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수)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2,148㎡) 규모로 2001년 9월 개관했다. 현재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87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보강사업비(시비 50%, 구비 50%)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외벽 마감재(드라이비트) 정비 및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정 진척도와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 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찾는 시설인 만큼 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 중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간호학과 교수, 건강짝꿍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가정을 매월 2회 방문해 건강 상담, 체조, 인지 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활동 영상 상영 △건강짝꿍 서포터즈의 활동 사례 발표 및 피드백 △건의 사항 등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오는 12월에는 활동 보고회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사업 추진 결과와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 9월 7일)을 맞아 4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구 7개 여성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결의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로는 여성단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체육대회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 구호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되새겼으며, ‘모두의 성평등, 행복도시 서구’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했다. ‘다름은 존중하고 평등은 함께’라는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송양희 협의회장은 “성평등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누려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존중과 배려, 공정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방문한 전문학 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의 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안군은 4일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접수된 군민정책제안에 대해 제안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부안군 군민정책제안 신바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소관부서의 사전 검토 내용을 설명하고, 제안 취지와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접수된 군민정책제안 총 52건, 19개 부서 관련 제안 가운데, 제안자 의견 청취와 추가 논의가 필요한 안건을 중심으로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안자 16명이 참석해 20건의 제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부안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단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소관부서 지정, 부서별 검토의견 작성, 관련 법령 및 예산 검토, 부서 간 협의 등을 거쳐 정책 반영 가능성을 살펴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검토 과정의 일환으로, 제안자와 소관부서가 함께 제안의 취지와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논의된 제안은 인구정책, 문화·관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고창세계유산고인돌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를오는 11월22일까지 개최한다. 4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기획관,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에서는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품인 국보 ‘청동방울’과 청동기시대 대표 유물인 보물 ‘농경문청동기’를 비롯해 청동유물 5점을 선보인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역문화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이다. 특히 고창고인돌박물관은 한 지역에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한 유적을 곁에 둔 청동기시대 전문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장소와 주제가 가장 밀접하게 맞아떨어지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농경문청동기(보물)는 따비로 밭을 가는 사람, 항아리를 든 사람 등이 새겨진 유물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비는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청동방울(국보)은 고대 제사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남도 내 문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성취를 나누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 학습의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나누고자 추진됐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송길운 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도내 문해 학습자, 문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학습 활동 영상 상영, 시화전 및 문해교사 대상 시상, 시낭송, 문해학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감동을 전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문해 학습자와 현장에서 교육에 힘쓴 문해교사 등 33명에게 도지사상, 도의장상 등이 수여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습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4일 (사)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회장 신삼철)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액은 총 3,300만원에 이른다. 제세안민, 실사구시 이념을 바탕으로 2007년에 설립된 (사)김해중소·벤처기업협회는 김해 기업 CEO 경영아카데미 운영을 비롯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무료 합동결혼식,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삼철 회장은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두 시장은 “기업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협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있는 김해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