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등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초·중등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 ‘헬로, 그린 밀양(Hello, Green Miryang)’은 오는 8월 5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밀양시립영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영어캠프는 기후변화, 생태계, 재활용 등 환경을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 독서, 만들기 활동, 퀴즈 등을 통해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고향 밀양의 자연환경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의 영어 회화(1시간)와 한국인 강사의 영어 독서 및 퀴즈(1시간)로 구성되어 하루 2시간씩 진행된다. 특히 캠프 마지막 날(8월 12일, 20일)에는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학습을 연계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영어캠프와 별도로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8주간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참여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4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 블루베리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밀양시 농업인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장기 교육과정이다. 이번 블루베리과정은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재배 기술은 물론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마케팅 등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옥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동이면과 군서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추가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옥천군은 올해 총 7개 읍면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2개 면을 추가 조성해 9개 읍면 전체를 생명존중안심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행정기관과 보건·복지기관, 교육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읍면 단위로 조성하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다. 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군서면에서는 14일 선포식을 열었으며, 동이면에서는 오는 16일 선포식을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생명존중 실천 선언과 연극 공연 등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교육과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4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026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위한 후반기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3일과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 ‘운영 전담(TF)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 실행력을 높일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한 충남관광 분위기(붐) 조성 △관광 기반(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2025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주요 관광지점 등 도내 주요 관광지의 관광객 수 합계가 4005만 8441명으로 집계돼 충남 관광 역사상 처음으로 관광객 수 4000만 명을 넘겼다. 또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지난해 충남 외지인 방문객도 1억 7540만 3843명으로 전년보다 993만 명(6%) 증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회장 황송희)가 14일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2026년 증평군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와 장천배 군의장, 박병천 도의원, 나영례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회원 사례 발표와 리더 자기관리 특강,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농촌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회원들이 생활기술과 전문역량 교육을 통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농촌 여성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로 눈길을 끌었다. 또 생활개선회가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 400㎏은 머릿돌은혜원과 소망의집, 동행 등 지역 복지시설 3곳에 전달됐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으로 마련한 장학금 50만 원도 기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김제시는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따른 김제시 세부 대응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새만금항 신항 개항을 앞두고 김제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과 새만금항 신항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발제로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양현석 연구위원이 ‘새만금항 신항 특성화 전략과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양 연구위원은 새만금항 신항이 갖는 입지적·산업적 특성을 분석하고, 차별화된 친환경·스마트·콜드체인 항만 구축을 통한 새만금항 신항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영남대학교 이희용 교수의 두 번째 발제에서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 대응 김제시 정책과제와 준비’를 주제로 지난해 5월 제131회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 내용과 의미를 분석하고 타 국가관리무역항 운영사례 조사 등을 통해 기업유치, 농식품 콜드체인 특화 전략, 수소항만 조성, 해양항만분야 시 조직확대 등 김제시 정책과제와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안했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북도가 대구시, 경북대와 손잡고 대경권 첨단‧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14일 경북도는 지역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추경호 대구시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성장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양 시도지사 인사, 협약 내용 설명, 협약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3자 상호 협력을 통해 ‘대경권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인공지능(AI) 교육‧연구 거점대학’ 공동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추진에 공동 대응하는 것으로 대경권 첨단‧전략산업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와 지역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바이오 등 대경권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국가 공모사업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거점 국립대 패키지형 인재 양성(총 3,000억 원, 교당 1,0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철도역·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전국 1개 권역만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 등 광역 교통거점을 안동·경주·포항의 핵심 관광자원과 연계한 실행계획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2025년 충북·충남 권역에 이어 두 번째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선정 사례이자, 광역시와 광역도가 함께 선정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50억 원으로 국비 25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이 투입된다. 경상북도는 대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장흥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하계 지역출신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역출신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군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비와 생활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근무수칙, 복무 및 안전교육,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근무 부서별 주요 업무와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20일간 군청 실과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과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공직사회와 지역행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키워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는 단순한 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3일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와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에 신속한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 13일 오후 5시 16분경 중산변전소 송전선로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영종하늘도시 일대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약 2만 5,000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정전 사태로 신호등이 꺼져 교통 혼잡이 빚어지거나 엘리베이터 멈춤으로 주민들이 갇히고, 상가 전력 공급이 끊겨 상인들이 영업에 큰 지장을 받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 속에서 냉방기기 가동이 중단되는 등 주민들과 상인들은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이에 영종구는 사태 발생 즉시 “정전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라”라는 손화정 구청장의 지시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실제로 영종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본부와 유관기관 간 2회에 걸쳐 긴급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 결과에 따라 직접 현장에 나가 추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약 한 달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6월 9일부터 운영된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을 결산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박정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제안을 함께 살펴봤다. 분과별 보고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자치행정분과는 시민주권과 인권 기반의 약화, 행정 신뢰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기존 사업을 단순히 폐기하기보다 시민 체감도와 재정 책임성, 공공성을 기준으로 재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분과는 시설 중심의 투자 위주 사업을 지적하고,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재검토와 보물산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숙의 절차 도입을 제안하는 한편, 문화‧교육 정책의 중심을 시설 위주에서 시민 경험 중심으로 전환할 것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7.15.)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9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하차도 침수 대비 상황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고, 3년 전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재난 안전망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자동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 ▲배수펌프 및 비상 발전기 가동 여부 ▲비상 탈출용 핸드레일 등 구명 설비 ▲하천 범람 시 통제 매뉴얼은 물론, 기상특보 발효 시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와 선제적 교통 통제 이행 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 점검 후 신 지사는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용한 지사는 “내일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크나큰 상처로 남은 오송 참사 3주기가 되는 날로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먹먹하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4일, 아현동과 도화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폈다. 지난 10일 시작된 주민과의 대화는 동별 주요 업무 보고와 주민이 바라는 동의 모습 및 발전 방향 발표에 이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민선 9기 들어 열리고 있는 주민과의 대화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 '마포방송'을 통해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 이날 역시 현장을 찾지 못한 구민들도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남기며 온라인 소통에 참여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살핀 뒤 신속히 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정을 운영하는 기준은 법과 규정에 맞는지, 그리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 아래 구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과의 대화는 한 번으로 끝나는 자리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암군이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이 많이 찾는 실버대학과 전통시장, 관광지를 돌며 생활밀착형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영암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금정면 실버대학과 영암5일시장, 월출산기찬랜드에서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9일 금정면 실버대학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안전수칙과 보행 안전을 안내하고, 반사스티커와 쿨스카프를 배부하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10일에는 영암경찰서와 영암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영암5일시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수칙과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11일에는 기찬랜드 개장에 맞춰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안전요원 안내사항 준수,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안전사고는 일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청년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육아나눔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 활동을 하며 유대감을 키우고, 또래 부모들과 육아 경험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야광슬라임 만들기 프로그램은 19~49세 청년부모와 4~10세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5일 운영한다. 기존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수업에 이어 오후 3시 수업을 추가 개설했으며, 회차별 5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고 또래 부모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