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암군이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이 많이 찾는 실버대학과 전통시장, 관광지를 돌며 생활밀착형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영암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금정면 실버대학과 영암5일시장, 월출산기찬랜드에서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9일 금정면 실버대학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안전수칙과 보행 안전을 안내하고, 반사스티커와 쿨스카프를 배부하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10일에는 영암경찰서와 영암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영암5일시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수칙과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11일에는 기찬랜드 개장에 맞춰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안전요원 안내사항 준수,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안전사고는 일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청년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육아나눔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 활동을 하며 유대감을 키우고, 또래 부모들과 육아 경험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야광슬라임 만들기 프로그램은 19~49세 청년부모와 4~10세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5일 운영한다. 기존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수업에 이어 오후 3시 수업을 추가 개설했으며, 회차별 5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고 또래 부모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철원군자원봉사센터는 7월 14일 오후 2시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2026 철원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일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기관·사회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팀별 체육대회, 화합행사,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철원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한 홍보·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소개하며 자원봉사자들에게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부스를 둘러보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의 역할과 자원봉사 활동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축사를 통해 "202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관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협력, 운영하는 2026년 사회문화시설을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선정사업은 『길 위의 인문학(일반과정)』과 『지혜학교(심화과정)』로, 지역주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일반과정)』은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학을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강의 9회, 탐방 1회로 운영된다. 『지혜학교(심화과정)』는 인문학을 통해 지혜를 탐구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넓히는 심화 과정으로 8월부터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관전도서관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총 12회 선정되며 지역 인문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길 위의 인문학』 주제 : '음악으로 여는 마음 : 불협화음에서 협화음으로'『지혜학교』 주제 : '밥상 위의 인문학 : 한식으로 읽는 삶과 문화' 프로그램은 7월 중 참가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중구가 7월 14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촘촘발굴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익중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돌봄사업팀장이 강사로 나서 위기가구 상담 요령을 안내하고 자살 위험 신호 판별법 및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개인정보 취급 시 유의 사항 등을 소개했다. 한편, 종갓집 촘촘발굴단은 지역 주민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운데 상시 활동이 가능한 90명으로 이루어진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이다. 이들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과 일촌을 맺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갓집 촘촘발굴단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갓집 촘촘발굴단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사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와 뱀부하우스가 7월 14일 오전 11시 뱀부하우스에서 ‘행복 한 그릇’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과 고경수 뱀부하우스 대표, 박혜진 울산중구가족센터 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행복 한 그릇’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등 30명을 선정해 연계할 방침이다. 뱀부하우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세 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나아가 다문화가정에 인식 개선 활동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고경수 뱀부하우스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외식 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맛있게 밥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식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따뜻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울산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이 7월 14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5회 찾아가는 중구재능나눔연합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영숙 울산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장, 울산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소속 22개 단체 자원봉사자 100여 명, 장애인체육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 200여 명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체육관 이용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손톱 관리(네일아트), 풍자화 그리기(캐리커처), 멋 글씨 쓰기(캘리크래피)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하모니카 연주, 우쿨렐레 연주, 숟가락 난타, 시 낭송, 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울산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복지관, 특수학교 등을 찾아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숙 울산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들에게 일상 속 작은 활력을 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에서 야영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별뜨락과 함께하는 북캉스’ 사업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와 협력해 해당 기간 매주 금~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 돌뜨락 인근에 피서지 도서관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피서지 도서관 야외 서가에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 100여 권이 비치된다. 야외 서가에 있는 도서는 도서 대출 대장을 작성하고 야영장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한 뒤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7월 14일 오후 2시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뜨락과 함께하는 북캉스 여는 날 행사를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책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서구는 1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금을 활용해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에 냉방 용품 및 김치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복지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구는 에너지 취약계층 615세대에 10만 원씩 냉방 비용을 지원하며, 협의체는 9,000만 원 상당의 폭염 극복 물품과 여름 김장김치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이어 열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소통간담회에선 동별로 운영 중인 특화사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민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이길주 대전시 복지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쪽방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무더위쉼터인 쪽방상담소와 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 국장은 휴게실과 샤워실, 응급잠자리 등을 둘러보며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폭염 대응 물품 비치 현황을 점검하고, 거리 노숙인이 머무는 교량 하부 등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잇츠수 1만 4천 병을 선제적으로 공급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름철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암군은 전국 최초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위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를 개소하고 농어촌 보건·복지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10일 영암읍에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이만진 영암군의회의장과 이행도, 손남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이남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간호복지 기숙사는 2022년 전라남도의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방소멸기금을 포함한 총사업비 68억원을 들여 영암읍 동무리에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됐다. 기숙사는 교대근무가 많은 간호사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전 호실을 1인 1실로 운영한다. 각 호실에는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옷장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춰 입주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 대상은 영암군 소재 민간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근무하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여름철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차양막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주군은 매년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효율적인 예산 활용으로 여름철 버스 대기 환경을 개선해 주민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울주군은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노후도가 심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선별했다. 노후화된 승강장은 차광 기능이 뛰어난 소재의 차양막을 설치해 정비하고, 상태가 불량한 승강장은 시설을 전면 교체한다. 또 이용객이 많은 거점 승강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협력해 재난관리기금 교부를 추진한다. 지난 13일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주군 내 버스승강장을 찾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울주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주군 삼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4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자치위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맡아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종환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역량을 높이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4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기업 경영자, 인사·노무담당자, 노동조합 관계자, 근로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노사상생 노동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노사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신 개정 근로기준법 실무 적용 가이드 △노란봉투법 핵심 쟁점 및 대응 전략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기초 노동법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의 주요 사항 및 대응 전략 등 노동관계법에 대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강의 이후에는 ‘노무상담 Q&A’를 통해 개별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고충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을 현장에서 즉각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최근 노동입법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적인 대응책까지 구상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소 실무를 하며 궁금했던 사안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가곡전수관(마산회원구 무학로637)에서 AI와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AI로 되살아난 조선의 풍류, 가곡의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7월 14일부터 17일, 21일부터 24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가곡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해설이 있는 공연 '풍류방의 사계' 를 선보인다.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 문화를 배경으로 겨울, 봄, 여름, 가을의 사계를 따라 펼쳐지며, 가곡·가사·시조·기악합주 등 우리 전통 성악과 기악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AI 생성기술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를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음악과 연동되는 영상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조선시대 풍류방에 들어선 듯한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공연 중간에는 '가곡 배우기'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국가무형유산 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