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포항시는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청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청렴의 출발점으로 ‘공정·소통·존중’을 강조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7·8·9급 직원들과 직접 대담에 나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신규공무원들과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민선9기 청렴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시장과 7·8·9급 직원 대담 및 오픈톡을 활용한 청렴토크 ▲청렴마술쇼 ▲소통 중심 청렴특강 ▲청렴 샌드아트 등으로 진행됐다. ‘식물의 소통에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한 청렴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퀴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문화공연을 접목해 직원들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민이 주도하는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여수 전 지역에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7개 읍·면·동 전역에서 자생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 청결활동’을 일제히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결활동은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고,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열기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밀집 지역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펼쳤으며,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 등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섬박람회 방문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 서영학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에 시작된다”라며, “오늘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과 열정이 섬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여수시는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여수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영학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사회단체장, 언론 관계자, 관계부서 국장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 동향 ▲여수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유치 대상기관별 유치 전략 고도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제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전남 동부권이 이전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는 데 공감하고, 제2차 이전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국가산업단지와 여수광양항을 기반으로 한 산업·항만 인프라와 해양·수산자원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에너지·산업·해양수산·관광 등 특화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여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회의에 이어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지난 3일 전북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강의경연 분야에서 농업기술원 박희순 농업연구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의 독창적·창의적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육기법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박희순 연구사는 지난 5월 자치연수원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해 열린 자체 연찬대회에서 최우수로 선정돼 충북 대표로 출전했다. 이후 전국에서 제출된 강의경연 분야 출품작 13편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으며, 박 연구사를 포함한 7명의 발표자가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박 연구사는 본선에서 ‘보이지 않는 침입자, 대추 검은 점의 정체를 밝혀라’를 주제로 발표했다. 농업 연구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흥미로운 강의 콘텐츠로 구성하고, 현장 사례를 활용한 효과적인 교수기법과 체계적인 내용 구성, 뛰어난 전달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익산 지역 사회복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의 가치를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 익산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익산시 사회복지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건중)가 주관했으며,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온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종사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상자는 익산시장상 13명, 익산시의회의장상 5명, 국회의원 표창 2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5명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인 결의를 통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도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정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복무 청년에게 정당하고 충분한 보상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6월 9일 ‘제3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토의한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마무리한 것으로서,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제13차 국가정책조정회의(한성숙 국무총리 주재)에서 확정됐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➊ 군 의무복무 청년 공공 상해보험 도입 추진 (국방부) 현재, 국방부에서 군 복무 중 발생한 상해 또는 질병에 대해 지원하는 군 병원 무상진료, 「재해보상법」 상 장애보상금 지원 등은 제한된 인프라, 협소한 보상범위 등으로 폭넓은 지원에 한계가 있으며,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경기도 등 지자체에서는 별도의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운영 중으로,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지자체별로 해당 사업 운영여부 등이 상이하여, 동일하게 군 복무 중 발생한 질병·상해임에도 거주 지역에 따라 지원여부, 지원항목, 보상수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월 4일 오전, 새로 부임한 션 호이(Séan Hoy) 주한 아일랜드대사를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평화 진전을 위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션 호이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올해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국인 아일랜드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아일랜드의 독립 투쟁과 30년 이상 이어진 북아일랜드 분쟁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뤄낸 과정이 한반도의 역사와 매우 닮아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아일랜드가 보여준 평화에 대한 인내와 지혜는 남과 북이 모두 깊이 성찰해야 할 부분이라며, 평화의 기회가 왔을 때 이를 포착하는 노력과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일랜드가 올해 하반기 EU 의장국으로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유럽의 이해와 지지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션 호이 대사는 우리 정부의 평화 증진 노력에 공감을 표하며, 아일랜드의 평화 프로세스 경험을 공유했다. 션 호이 대사는 지난 30년 간의 평화 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하여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을 신설하는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정부는 올해 2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전문가, 노동조합, 발전 5사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연구용역 최종 결과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정의로운 전환 실행력 강화, 경영 효율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1개사 통합이 가장 적합한 구조라고 권고했다. 현재 발전 5사가 보유한 발전설비는 약 53GW로, 통합 시 글로벌 Top 10 규모의 대형 발전회사로 도약하게 된다. 통합회사는 단순히 기존 5개 회사를 합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산된 자본과 인력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선도하고, 석탄발전 폐지 과정에서 정의로운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통합에 따른 경영 효율화는 전력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사로 분산된 조직과 기능을 효율화하고, 연료구매와 발전설비 투자 등을 일원화하여 원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안성철)는 9월 2일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안동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 25명이 산불 대응체계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차 관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정례화·대형화되고 있는 경북 동해안 및 내륙지역의 산불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자체와 관리소 간의 공중·지상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견학 프로그램은 관리소 주요 업무 및 산불 대응체계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요 산불 진화 장비인 대형 헬기(S-64E), 다목적산불진화차의 설명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리소 측은 지상과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산불진화을 위한 핵심 자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공중 진화의 핵심인 대형 산불진화헬기(S-64E)를 계류장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진화 능력 및 성능을 확인하였고, 지상 진화 자산인 다목적산불진화차는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 진화 및 잔불 정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견학을 통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경기도는 4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남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9월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성수기가 지난 이후에도 하천과 계곡 등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5개 시군이 9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각각 발표한 뒤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체계 유지 ▲9월 안전관리인력 배치·운영 ▲관리지역·위험구역 현장 순찰 및 점검 ▲이용객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인력 배치와 현장 예찰을 지속하고, 시군별 이용객 현황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하천·계곡 등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8월 3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도내 에너지 분야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거버넌스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하는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에너지 정책과 전력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도내 에너지 분야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주요 정책과 시장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국내외 에너지 정책 동향 및 제주 시사점 △제주 전력계통 및 실시간 시장 이해 △참여자 간 현안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정책에서 시장, 현장 이슈까지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GS EPS 윤호현 실장이 ‘국내외 에너지 정책 동향 및 제주도 시사점’을 주제로 국내외 에너지 정책의 주요 흐름과 변화를 살펴보고, 정책 변화가 제주 에너지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사업 분야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광주시 삶의 터전이 팔당호에 잠긴 채 수도권의 눈부신 성장을 바라만 봐야 했던 지난 50년이었습니다.” 박관열 광주시장이 4일 서울 모처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만나 건넨 첫 마디다. 광주시가 처한 불합리한 규제 실태와 낙후된 지역 상황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미래 성장 기회를 돌려주기 위해 새벽부터 직접 발로 뛴 행보였다. 이날 면담에서 박관열 시장은 광주시의 미래 도약을 책임져 줄 대규모 택지개발과 첨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과 ▲ 공공주택특별법 특례 조항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박 시장은 광주시가 수도권 광역 교통의 중심지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경기도 거점도시로서 충분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을 피력했다. 아울러 국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배후 정주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의 합리적 조정과 국책사업 수혜의 공정한 배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용진 부위원장은 광주시의 특수성과 규제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박 부위원장은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9월 1일 구리시기독교연합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문화·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리시기독교연합회 회장 박석규 목사(벧엘교회), 부회장 장영훈 목사(구리중앙교회), 사무총장 류조영 목사(우리교회), 회계 임기순 목사(성덕교회)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회장 박석규 목사의 축복기도로 시작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시정에 기도로 힘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구리시와 구리시기독교연합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발전과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및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찬 기도회를 비롯한 교류와 협력의 자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조찬 기도회는 구리시와 시민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주시는 지난 3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사회서비스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지원과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양주시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티우(대표 이은진) ▲주식회사 두손(대표 이혜석) ▲(주)라온아띠(대표 강세구) ▲주식회사 토도플레이(대표 이종표) ▲(주)감성로컬라이언스(대표 오미정)가 참여했다. 또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백석읍장 백승호),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희숙),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가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약계층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계체계 구축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자원연계를 통해 사회서비스 참여 확대 및 자원 연계 모델 개발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주민에게 맞춤형 사회서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성시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진단·관리하기 위해 그동안 행정과 민간에서 각각 관리해 온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하나로 통합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민과 관이 서로 다른 기준으로 지속가능성을 점검하던 기존 체계를 개선하고, 하나의 지표를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분석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공동 관리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성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7개 목표를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운영해 왔으나, 그동안 행정과 민간의 지표가 이원화되어 유사한 자료를 각각 수집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관계부서 검토와 민·관 합동 워크숍, 전문가 자문 및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7개 세부목표, 95개 통합지표를 최종 확정했다. 시는 향후 행정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지표별 추진실적과 목표 달성도를 공동 모니터링하고, 민·관 합동 보고회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현황과 변화 추이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해 ‘측정-분석-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