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안성시가 ‘제2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4일 서울 SBS 상암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지자체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안성시는 지역 특성을 적극 활용해 우수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을 발굴하고,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기부 참여를 확대해 왔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생산자와 공존하는 운영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 초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에 이어, 이번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확실히 자리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지난 8월 28일 오후 5시 30분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를 돌아보고,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회식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의견 수렴 및 토론 △협의회 주요 현안 및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위촉된 제22기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진 주제 설명 및 의견 수렴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중심으로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구여성센터는 지난 6월 8일부터 9월 4일까지 제2기 '의상제작, 살롱헤어 기초·심화, 옷수선&의류리폼, 퀼트, 홈패션' 총 6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각 과정의 전문기술을 익히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배우며 자기 계발과 역량을 향상시켰다. 제3기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기존 과정과 함께 새롭게 신설되는 꽃그림 세밀화(보타니컬아트)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서구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여성센터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천시 인구교육과는 지난 2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Tuesday Phone TALK(티폰톡)'을 처음 운영했다. ‘티폰톡’은 별도의 회의자료나 발표 준비 없이 각자 휴대폰을 보며 최근 관심 있는 기사나 SNS 콘텐츠, 정책사례 등을 공유하고, 업무를 하면서 느낀 개선사항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편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티폰톡에서는 각 팀 직원들이 참여해 인구교육과에서 추진 중인 영천에 빠져드는 30초 숏폼 홍보 이벤트의 SNS 홍보 현황을 공유하고, 제작된 영천 숏폼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콘텐츠 홍보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인구교육과는 앞으로 매주 티폰톡을 운영해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실제 적용이 가능한 사항은 업무 개선과 신규시책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창희 인구교육과장은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하면서 접한 다양한 정보와 생각을 부담 없이 공유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며 “젊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학습지원단 선생님과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하는 '함께라서 더 좋은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와 사제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실시된 제2회 검정고시를 마친 학교 밖 청소년들과 그동안 학업을 지원해 온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학습지원단 선생님들과 청소년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체험의 시간을 갖고, 식사를 함께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동안의 경험과 근황을 나눴다. 또한 합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진로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항상 공부를 알려주시던 선생님과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검정고시 이후의 진로 준비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만 9세~만 24세)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영천시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천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팝페라 가수 고진엽 강사를 초청해 ‘하모니의 미학-불협에서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의 공연과 함께 음악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공감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명곡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한웅 소장은 “자원봉사활동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자원봉사자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관계자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농식품 수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2025년 농식품 1,78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을 강화하고 가공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수출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시장과 유통망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일 신녕문화센터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운영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함께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토지 관련 민원 상담과 각종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현장처리제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에서 토지 및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반’은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농지·세무 관련 상담을 실시하고, 토지 이용과 관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와 상담,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수수료 지원사업 안내,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과 생활 속 활용 방법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평소 행정기관을 방문해 각각 문의해야 했던 토지·농지·부동산·주소 관련 사항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촌왕진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은 지난 4일 보절다옴센터에서 ‘우리 고장의 효문화 맥을 찾아 현대 효에 조명하고자 한다’를 주제로 제23차 효문화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고유의 전통 효 정신을 깊이 있게 발굴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맞춘 실천적 가치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학술대회는 소순갑 총재가 진행을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이어 이현기(전 전북체육고등학교 교장), 김덕균(한국학연구소 소장), 김자윤(대신대학교 교수)이 차례로 주제 발표에 나서 우리 고장에 깃든 효의 역사적 맥락과 가치를 현대적 시각에서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어 펼쳐진 토론에서는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과 차종목 한국효인성연구개발원 원장이 토론자로 나서 전통 효 사상을 오늘날의 지역 사회와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계승하고 확산할 것인가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연구원 측은 이번 세미나가 사라져가는 지역의 소중한 효 자산을 되살리고, 현대 효문화의 방향성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창군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관계자 및 고창군민,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모든 군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난타’를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 양성평등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김부선 회장을 비롯한 관내 여성단체장과 회원들이 함께해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뜻을 모았다. 김부선 회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사회의 중요한 가치"라며 “세대와 성별을 넘어 모든 군민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여성단체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양성평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산시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철도종합시험운행 마지막 단계인 영업시운전을 5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업시운전은 실제 영업운행과 같은 조건에서 열차 운행의 안전성과 정시성, 운영 인력의 업무 숙달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최종 점검하는 단계다. 이번 영업시운전은 양산도시철도 전 구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운전·영업 2개 분야 총 40개 항목을 중점 점검한다. 시운전은 총 4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정상운행 단계에서는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17회 열차를 운행하여 실제 개통 이후와 같은 조건에서 최종 안정성 검증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부산 2호선 양산역과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을 잇는 연결구간까지 연계 점검해 노선 간 운행 체계와 환승 환경, 운영 흐름 등을 실제 운행 상황에 맞춰 최종 확인한다. 양산시는 사전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왔으며, 이번 시운전을 통해 실제 개통에 필요한 운영 완성도를 최종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초청 시정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리자공무원, 언론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양산시는 이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 예타 통과, 물금역 시설 개선 및 증축, 황산지방정원 조성,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송 양방향IC 설치, 남물금IC 설치 등 양산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27개 주요 정책현안과 주요 국‧도비 사업 22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대규모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도비 확보와 함께 중앙정부 및 경남도의 정책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만큼 국회, 도의회, 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부산대학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연제구는 지난 9월 1일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필리핀 문틴루파시 영유아 공공보육 프로젝트 봉사단’과 함께 영유아 공공 보육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제구의 선진 공공보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필리핀 문틴루파시 시의회 교육위원장(Jedidiah Presnedi)과 영유아교육청 기관장(Jenny Deuda Mercado), 영유아 교사 등 봉사단 3명은 4일간 연제구레이카운티1단지 어린이집, 부산경상대학교 부속유치원, 연제만화도서관 등을 견학하고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봉사단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핵심 기능과 주요 운영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지역 보육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경미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연구원의 ‘지역사회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으며 부모 교육, 놀이·체험 등 센터의 다각적인 기능을 살펴봤다. 특히 이날 현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연제구는 부산시 공모사업인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 콘서트’를 통해 지역 복지시설 5곳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공연 활동과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지난 4월 25일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6월 4일 거제종합사회복지관, 7월 21일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7월 22일 연제구노인복지관, 9월 1일 연제구복합문화센터까지 총 5곳에서 진행됐다. 각 공연에는 청년으로 구성된 예술단체가 참여해 밴드와 클래식 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에게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설 이용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문화복지 실현과 청년 예술인 지원이라는 두 가지 사업 목적을 함께 달성했다는 평가다. 주석수 연제구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연제구는 지난 9월 2일 사단법인 동학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맞춤형 학습 교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동학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세대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교재를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재를 사전에 파악해 전달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사단법인 동학은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연 2회씩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학습 교재를 지속해서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