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EM(유용미생물)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EM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EM의 기본 개념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품의 종류별 배출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EM 체험활동을 진행해 친환경 생활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과 3호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의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EM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며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를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광명시가 스포츠와 관광, 소비를 이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체육회, (사)한국프로탁구연맹과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계기로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는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무상 사용을 지원하고, 주차·교통·안전·의료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대회 관람객에게 광명동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경기 관람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대회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는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스포츠 이벤트와 미디어 홍보를 활용해 광명시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아울러 광명시민에게 경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은 오는 11월 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한 '대설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 소관 부서장,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설 사전대비 대책을 보고하고, 폭설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설 장비 및 인력 운영 방안 ▲결빙 등 취약지역 사전 점검 ▲주요 도로 제설 대책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대설은 짧은 시간에도 교통과 보행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눈이 내린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선제적 조치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시장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강도 높은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시민 피해와 일상생활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와 기관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12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총사업비 2억 6,400만 원을 투입해 동두천중앙시장 취약구역의 화재 예방과 전기안전 개선을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영세가맹점의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전통시장과 영세가맹점의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시장 취약구역의 전기안전을 개선하고 화재를 예방해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영세가맹점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에 선정된 한빛누리고등학교 ‘제이랩(J-Tourism Lab)’ 학생들이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간사이 지역을 방문해 관광도시 비교 연구에 나섰다. 제이랩은 외국인 관광객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에 주목해 이번 탐방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오사카의 음식·쇼핑 관광, 교토의 전통문화 관광, 나라의 역사문화 관광, 고베의 다문화 관광 환경을 살펴보며 도시별 관광 콘텐츠와 관광객 유치 전략을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 상권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조사하고 관광객 인터뷰 등 현장 중심의 탐구 활동을 통해 해외 관광도시의 발전 사례를 연구한다. 이를 소요산과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등 동두천의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한빛누리고 제이랩을 마지막으로 2026년도 꿈이룸 동아리 7개 팀의 해외 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각 동아리는 귀국 후 후속 연구와 사후 활동을 거쳐 2027년 1월 성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국민이 제안하고 공무원이 함께 정책을 구체화하는 ‘2026년 시흥시 원팀(One-team) 정책키움 공모전’ 현장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최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흥시 발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60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1·2차 내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3건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참여 공무원을 모집하고, 제안자와 공무원이 한 팀을 이루는 정책숙성 과정을 운영했다. 약 한 달간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정책 효과 등을 함께 검토·보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현장 발표에서는 각 팀이 정책숙성 과정을 통해 발전시킨 제안을 발표했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참석자 현장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기도의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경기도 재정 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사업 등 시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경기도 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기도 재정 여건 악화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 내년도 시군 보조사업 도비 보조율 조정 움직임 등 대외 재정환경 변화가 시정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집행부와 경기도의회 간 추가경정예산안 협의가 지연되면서 민생 및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내년도 도비 보조율 조정이 현실화하면 시의 재정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와의 협력을 더 공고히 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일 곰솔누리숲에서 시흥시 다문화·이주배경주민협의체(시사우) 위원과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단체(시흥사랑, 해피몽골),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글로벌 봉사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해설과 연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이주배경주민이 시흥시의 자연환경과 환경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숲해설을 통해 곰솔누리숲의 자연환경과 숲의 가치를 배우고, 숲길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현장 봉사활동과 연계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보호 실천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주배경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의 자연환경과 환경자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7년 정책 추진 방향 및 핵심과제 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9월 중간보고를 거쳐 10월 1일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년도 정책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별 핵심 단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각 실·국장과 직속부서장이 2027년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실행과제를 보고했다. 기존의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확대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생각과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실·국장과 직속부서장뿐 아니라 전 부서장과 동장까지 참석해 부서별 정책 방향과 핵심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를 통해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시흥시 전체가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정의 밑그림을 함께 공유하고, 모든 부서와 동이 한마음으로 시흥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나가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찰리 푸스 내한 공연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을 끝으로 2026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형공연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BTS, 빅뱅, 임영웅, 위켄드, 찰리 푸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대형공연이 잇따라 개최됐으며, 공연마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이에 따라 시는 대형공연의 안전관리를 위해 통합 현장본부를 운영하고, 경찰·소방·주최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합 현장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및 합동 대응 △공연장 내외 주요 위험요인 점검 △동문광장, 대화역 등 인파 밀집 구간 집중관리 △관람객 순차 퇴장 및 우회 동선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한 번에 이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에 주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찰리 푸스 내한공연’을 모두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임영웅 콘서트에 이어 세계적인 가수들의 대규모 공연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고양종합운동장은 국내외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공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에는 평일 공연임에도 이틀간 약 11만 명(하루 평균 5만 4천여 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8년 만의 내한으로 공연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위켄드는 공연 초반 마스크를 벗는 순간 팬들의 환호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2시간 동안 ‘Blinding Lights’, ‘Die for You’ 등 40여 곡의 히트곡으로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노래 중간에 ‘코리아’와 ‘고양’을 넣어 부르고 손가락 하트(K-하트)를 선보이는 등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강남구가 일원동 가람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을 10월 12일 인가했다. 9월 22일 신청 접수 이후 근무일 기준 10일 만에 처리해 법정 처리기간 30일을 크게 앞당겼다. 수서택지개발지구 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것은 가람아파트가 처음이다. 수서택지지구는 지난해 8월 7일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으로 재건축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비됐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가람아파트가 첫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수서택지지구 재건축이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들어섰다. 빠른 인가에는 사전 준비가 뒷받침됐다. 구는 신청 전부터 추정분담금 검증과 동의서 검인 등을 진행하고, 접수 뒤에는 서류 검토와 보완을 병행해 처리 기간을 줄였다. 조합 설립에는 토지 등 소유자 511명 가운데 480명이 동의해 93.93%의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사업 속도는 조합설립인가 전 단계부터 붙었다. 가람아파트는 올해 2월 9일 추진위원회 승인 후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마쳤다. 2025년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지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양천구가 신목동역 일대(목동 136-1) 안양천 사면 6,000㎡를 대규모 장미정원으로 새롭게 꾸며, 풍경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변 명소 조성에 나선다. 최근 산책과 러닝·자전거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위해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올해 10월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기존 사면을 장미와 다양한 초화류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정원으로 재구성해 수변 경관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장미정원은 안양천의 지형과 주민의 동선을 고려해 보는 위치에 따라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이용자의 시야에서도 풍성한 장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화관이 큰 품종을 중심으로 식재하고, 수직성이 강한 수목을 함께 배치해 색감과 높낮이를 대비시켜 시각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안양천의 흐름과 역동성을 형상화한 ‘물결형 식재’를 적용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장미가 물결치듯 이어지는 형태로 정원을 구성하고, 장미 사이에는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장미 개화가 적은 시기에도 정원의 형태와 생동감을 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0월 8일 열린 서울시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망우동 509번지와 면목동 127-2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두 지역에는 임대주택 191세대를 포함해 총 1,07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관리계획안에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도로 확폭, 공원 및 주민공동이용시설 확충 등의 내용이 담겼다. 망우동 509번지 일대는 망우역 남측의 노후 저층주거지로, 기존 170세대에서 45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정비될 예정이다. 지형의 높낮이를 고려해 단지를 높이가 다른 두 구역으로 나누고, 계단·경사로·승강기를 설치해 보행 동선을 연결한다. 주변 도로도 확폭한다. 망우로58길은 6m에서 10m로, 봉우재로71길은 8m에서 10m로, 상봉로28길은 6m에서 8m로 넓혀 통행 여건을 개선한다. 단지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민카페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면목동 127-26번지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광장과 맞닿은 지역으로, 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태원앤틱가구거리(녹사평대로26길 87 일원)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녹사평대로54길 24 일원)는 구역을 넓혀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하나의 상권을 형성한 곳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상권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태원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 있는 상품을 앞세운 상권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다. 이번 구역 확대에 따라 변경된 구역에 포함된 점포들도 골목형상점가 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