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장학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11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아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 24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법인 동학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필요한 교재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 학습 교재를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필요한 교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남중현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나눠주고 계신 장학법인 동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교재가 학생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어 학업에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이날 지역의 학생들을 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4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석 명절 지원금 368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석 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가구 총 856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지원금이 대상 가구의 추석 명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 지원사업과 함께 냉방비, 폭염 대비 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대덕구에는 설 명절 지원과 여름나기 지원 등을 포함해 총 2억 1510만원이 지원됐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번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과 자기 계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대덕구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지역 복지관과 평생학습관 등 생활권 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덕구는 먼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프로그램 ‘원더풀 두뇌건강’을 운영했으며, 8월에는 ‘백세건강 바른자세 워킹교실’을 운영해 총 56명의 어르신에게 인지기능 강화와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9월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넓힌다. 대덕종합사회복지관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실생활 스마트폰 활용 교실(15명) △내가 만든 동화책(9명) △우리 아이 방과후 지도사(15명) 등 실생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렴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자체 복지 자원을 바탕으로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을 진단하고 앞으로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담는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마련된 제6기 계획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와 한계 분석 △주민 복지 수요 조사 결과 △향후 4년간의 복지 비전과 핵심 전략 △분야별 세부 사업 계획 등이다. 발표에 이어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대덕구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하고, 오는 21일 최종 심의를 거쳐 제6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대표이사 정홍)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무안군 공무원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이용은 사전 예매를 원칙으로 하며, 금·토요일 포항 출항편과 일요일 울릉 출항편에는 주말 할인율이 적용되고 그 외 요일에는 주중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별수송기간과 연휴, 법정공휴일에는 할증운임이 적용될 수 있으며, 다른 할인과 중복될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무안군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선 유공자 9명과 평등부부 2쌍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구호 제창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가수 박지헌이 강사로 나서 ‘최고의 스펙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노래와 강연을 펼치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양성평등 사회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는 ▲무안군가족센터 가족인식 홍보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홍보 ▲무안군보건소 건강관리 등 다양한 홍보부스가 운영돼 군민들에게 가족·여성 관련 정책 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과 노동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여당에 요청했다. 박수현 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했다. 김민석 당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박 지사는 “충남은 지금 천안·아산의 첨단산업, 서해안의 에너지, 중부권의 행정, 남부권의 국방과 백제 역사 문화까지 전역에서 새로운 성장의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 가운데 서해안의 에너지 전환은 충남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변화는 “공공기관 기능과 국가 인프라 체계를 미래 수요에 맞게 재편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방향과도 같다”며 “특히 발전사를 하나로 통합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과 정의로운 전환의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은 충남의 미래와도 직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7월 김민석 당대표께서 후보 시절 도청을 방문했을 때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특별법 제정을 건의드린 바 있고,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서 적극적으로 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함안문화원은 지난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 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 형식으로 다루었다. 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정래 소장은 일본 고문헌과 현지 답사 자료, 고고학적 연구 성과 등을 바탕으로 아라가야의 해상 활동과 일본 열도와의 교류, 문화 전파 과정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아라가야가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요한 주체였다는 점과 함안이 가야 문화권의 중심지로서 지닌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아라가야와 일본열도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이 삼성·한화그룹에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거제시는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각 그룹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 요청은 최근 조선업 회복세와 양대 조선소의 수주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가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급증과 내국인 숙련인력 및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거제시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021년 시장 재임 당시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을 도입해 양대 조선소 숙련 노동자 7천여 명의 고용유지를 뒷받침하고, 2018년 고용위기지역 최초 지정 이후 2024년 6월 지정 종료까지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조선업 위기 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해 힘써왔다. 변 시장은 먼저 “이번 집중호우 피해 당시 두 그룹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부산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9월 3일 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영남권 관광 활성화 및 공동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남권(대구·부산·경주) 관광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3개 기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 및 홍보를 진행하고, 지역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대구-부산-경주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협력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기획 및 운영, 홍보마케팅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등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3개 기관은 단순한 상징적 협약을 넘어, 실질적 협력의 첫걸음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오메가메 갱상도 3산3색 트래킹 챌린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플랫폼 '캐시워크'와 연계하여 대구 팔공산 비로봉, 부산 금정산 고당봉, 경주 토함산 등 3개 도시의 대표 명산을 걸으며 GPS 인증 시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속초시가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는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속초시는 그동안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지역 특성을 살린 답례품 발굴에 힘써왔다. 닭강정, 오징어순대, 젓갈, 반건조 오징어 등 속초를 대표하는 먹거리와 수산물은 물론 속초사랑상품권, 체험형 답례품, 관광·서비스형 상품 등 다양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 소비와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기부금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추진했고, 올해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야외 영화관 ‘선셋시네마’와 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AI 체험’ 등을 새롭게 추진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포천시는 9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 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태·한기호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2022년 2월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2021~2025)’에 반영됐으며, 2025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참석자들은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국가간선도로망 남북4축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으로, 경기북부와 강원 접경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포천과 철원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개발 제약을 감내해 온 만큼, 단순한 경제성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접경지역의 특수성, 미래 성장 가능성 등 정책적 가치를 종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행정안전부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에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SBS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와 우수사례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과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 우수 지방정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에서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답례품 공급업체, 지방정부 공무원 등 총 9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는 차별화된 축산물 답례품 판매와 함께 지역 어르신 대상 갈비탕 후원 등 선제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인이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을 충청남도 당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신규 3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9월부터 총 1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 하며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으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안전하고 부담 없이 농촌형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평일 기준 1인 1일 최대 5만 원(9~11월은 최대 5일)의 할인 혜택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9월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농촌형 워케이션 3개소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형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 회원가입 후 예약 신청‧결제하고 참가신청서와 재직증빙 서류(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소득증빙 중 택 1)를 제출하면 된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고흥군은 4일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약류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한걸음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약물 오남용이 신체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처방약의 올바른 복용 및 보관방법 ▲마약류 권유·접촉 상황에서의 대처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의약품도 잘못 사용하거나 과다 복용할 경우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안내했다. 또한 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약사의 복약지도를 따르고, 임의로 복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사람의 약을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