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이사장 이연상)와 서울글로벌센터(센터장 권보근)는 양국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몽골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인재교류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경제 및 산업 협력 확대 ▲청년 및 미래 인재 육성 ▲국제행사 공동 개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의 문화와 교육,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연상 한몽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몽골의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약속이자 새로운 출발"이라며, "교육과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강한 힘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외교부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6 KF한베청년교류사업’ 일환으로 방한 중인 베트남 공무원 대표단을 초청해 지난 1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세안국 정가연 심의관이 주재하였으며, 양국의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청년 공무원들이 모여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중앙 및 지방정부 소속 청년 공무원 30명과 함께 외교부 아세안국, 공공외교문화국, 개발협력국 등 유관부서 청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양국 간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정가연 심의관은 ‘한-베트남 협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브리핑을 통해 정치·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깊어진 양국의 협력 현황을 설명했다. 정 심의관은 특히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을 짚으며, “과학기술 혁신, 에너지 안보, 문화창조 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양국의 상생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양국 정상 간 상호 방문을 계기로 모멘텀을 맞이한 한-베트남 관계를 언급하며, “정상외교의 성과가 양국 국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 이사장 이연상)가 한국과 몽골 양국의 실질적인 교육·문화·경제 교류를 이끌어갈 몽골 측 공동회장으로 현역 국회의원인 우흐나 오트곤바야르(U.OTGONBAYAR) 의원을 전격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양국의 실질적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민간외교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회는 한국과 몽골의 현역 국회의원이 공동회장 체제를 이루는 거버넌스를 통해 정책적 소통 창구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교류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우흐나 오트곤바야르 의원은 오흐나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대통령의 친동생으로, 몽골 정치권 내에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영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협회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몽골 정부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 채널이 보다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과 몽골은 공급망 안정화, 핵심광물 협력, 인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민간 차원의 교류 플랫폼이 양국 관계의 저변을 확대하는 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