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시민 불만 1위 ‘하수악취’… 25개 자치구 저감 실적 ‘해부’

서울시, ‘서울형 하수악취 저감 기본계획’추진…내년까지 악취 3등급까지 낮춘다.
동작구, ‘하수 악취 저감 분석’ 외부 전문업체에 용역의뢰…25개 자치구 중 유일

2023.11.23 14:35:56
기사보기
스팸방지
0 / 300

실시간 인기기사

LOGO

창닫기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1996년 UN News로 창간 2009년 외교저널로 제호 변경 종로 라00125 | 등록일 : 2009-04-14 | 등록번호: 서울. 아54606 | 등록일 2022-12-13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회장 정보원 | 부사장 이정하 | 수석 논설위원 고재휘 | 논설위원 이세훈 | 편집국장 이갑수 | 문화국장 이준석 |미국 지사장 김준배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E-Mail: djournal3417@gmail.com Copyright @외교저널(Diplomacy Journal)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