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디마이너" (탈북녀 story) 첫 촬영에첫 촬영에 들어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독립영화 "디마이너" (탈북녀 story)지난 5월13-14일 강원도 홍천 서석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스텝 포함 30여 명이 새벽까지 촬영을 하였다. 탈북녀 주인공 문채원 배우는 중국인 남편에게 도망치는 장면에서 다리를 다쳐가면서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북한에서의 아버지(권재하분)와 일본인 선생의 집으로 향하는 장면은 멋진 수채화 느낌의 장면을 보여주었다. 다음 회차는 일산, 서대문, 강남 신사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과 함께 이성수 감독은 북한 인권문제와 함께 젊은 클래식 기타 연주자의 멋진 모습도 보여준다고 한다,